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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언젠가는..........나도
트레이너 생활하면서 마사지 하는게 참 싫었어. 내가 마사지사도 아닌데 이러면서 깨작거리기도 하고 마사지를 배운건 나중에 내여자한테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했었고 나중엔 재활 교정공부 때문에 수기나 도수치료 공부를 하다보니 당연하게도 스킬도 치료 목적으로만 늘게됬고. 공부하며 외국논문 찾다 보면 상관없는 자료들이 같이 걸려들다보니 내 공부와 무관한 이상한 (?) 강의자료들이 많아. 대부분 사진과 같은 굉장히 센슈얼한 터치의 마사지 스킬들 물론 여전히..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71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똥꼬만 열심히 빨고 핥았다. 맛좋고 기분좋다. 피곤하지만 않았으면...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71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선생..오셨어...
치르가즘. 아 치느님이시여...오시는 길에 함께 즐길 ㅊㅈ한분만...치~멘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71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룸 19금 전시 다녀왔어요
다들 커플이네요ㅋ 커플끼리 오신분들 보며, 저들은 오늘 밤에 함께 일까?하고 생각했습니다ㅋ 개인적으로 민조킹 작가를 좋아해서 재밌게 구경하고 왔어요.
살찐베짱이 좋아요 1 │조회수 71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털
털이 너무 많아요 가슴 배 심지어 등까지 수염도기르구요 학생이였을땐 아주 컴플렉스였고 관계시 여자분들도 놀라시더라구요 지금은 그려러니한데 가끔 전신제모 같은거 하고싶네요 지나가다가 주저리주저리 하소연 해봤습니다 레홀분들 오늘도 불금보내세요!!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1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분들 소중이에서
커니링구스할라고하면 냄새나고 더럽다거하시는분들! 질염이나 질환이아닌이상 남자들은 그 향기에 반응하는거아나요 ㅋㅋ 남성을자극하는그냄새 맡고싶닷ㅋㅋ 중독됭ㅋㅋㅋㅋ 여자분들은 부끄럼을버리고 개방적으로 다가가길..ㅋㅋ
미몽 좋아요 0 │조회수 7154│클리핑 0
공지사항 / 누드아트 퍼포먼스_170112 후기 이벤트 안내
레드홀릭스입니다. 지난 1월12일 [누드아트 퍼포먼스]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행사장에서 안내가 나갔듯이 후기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후기는 느낀 그대로 적어주시면 되며 다음 행사의 소중한 자료로 쓰입니다.   이벤트 기한 : 2017년1월16일 (월요일) 이벤트 발표 : 2017년1월17일 (화요일) 이벤트 상품 : 후기 올라오는 것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 게시물 작성 방법 : [오프모임] 게시판에 [누드아트]를 제목 포함해서 올려주시면 됩니다. 그..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1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 자지의 차별성
섹스시 보빨 애무 15분 (여자가 젖을때까지) 순수 삽입만 30분 삽입 직후 10분이면 다시 딱딱하게 발기함. 그렇게 3번 많으면 5번까지도 합니다. 허세 같지만 저랑 섹스한 여자들은 모두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그녀들 피셜) 합니다. 그리고 저는 끊임없이 공부합니다. 이게 좋은지 그녀가 어느 스팟에 느끼고 허리가 휘어지고 신음이 새어나오는지 저의 자지를 계속 갈구하고 행복해하는 그녀를 보며 저도 행복한 요즘입니다. 사실 20대 시절보다 성욕이 더 왕성해지는 느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1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졸라 고독하구만3 (feat.과일치즈)
비올때 한잔할려고 했지만 비가 안오네요...... 아 내 분위기 돌려줘!!! 치즈 치즈 맛있는 과일치즈~~~ 아직 안주무시고 야식이나 술드시는분들 머 먹고 계시나요~
섹종이 좋아요 1 │조회수 71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크기 별 남자 느낌차이가 있겠죠?
아무래도 남자도 대물이 소추보다 더 잘 느낄거 같은데..  박을때 기분도 더 좋고 ㅎㅎ.. 대물행님들 후기 좀 주십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최고의 섹스
지금은 30대. 20대 후반에 하던 그 분과 했던게 종종 기억이 나네요. 직장 동료였고 이직하고 나선 오빠동생으로 남았고 아플때나 뭐할때나 챙겨주던 그사람. 살면서 최고의 섹스는 그 분과 한 것인데.. 그 분은 이제 유부남.. 언제쯤 다시 희열감도 느끼며 말로 표현이 안될만큼 황홀감을 느낄만한 섹스를 할 수 있을까.. 이 새벽에 생각만하다 글을 적어 봅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1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뒤숭숭한 마음
걱정되고 보고싶은 마음부터가 사랑일까 잠을 설칠 정도로 생각난다면 그건 사랑일까 어디서부터 사랑일까 오랜시간이 지나 되돌아봐도 그래도 가슴이 아프면 그것이 사랑이었을까 요즘 많은 것이 생각나는 연말이네요~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요
니들이걔맛을알아 좋아요 0 │조회수 71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익게때문에 떠들석하군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익명군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나,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네요 저는. 댓글에는 정말 이도저도 아닌 분들도 많이 계시는것 같고... 일단 잘못을 했으니 사과글이라도 올리시는게 좋을것 같은... (말도 안들으실 것 같지만 ?) 댓글 다신분들중에도 정말 격이 없다고 느껴지는 분들도 많고 ㅠㅠ  (익명댓글분들도 사과하시는게...) 아무튼 ! 너무 그러지 맙시다잉. . . ㅠㅠ 재밋는건 익명군 저랑 안면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
체르링 좋아요 0 │조회수 71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탈모 질문이요
어제 우연히 댓글을 봤는데 여자분들은 탈모있으면 정이 확 떨어지나요? 몸좋고 목소리 좋고 피부 좋은데 탈모 있는 남자vs몸 보통 목소리보통 피부도 보통인데 머리숱 많은 남자 스킬은 동일하다 했을때 여자분들은 전자인가요 후자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이스크림
    이건 보너스!!   오후 시간 심심하네요. 누가 재밌는 것 좀 올려주셈. ㅎ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715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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