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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알다가도 모를 섹친의 태도
나한테는 섹친의 관계를 명확히 하면서.. 내가 스스로의 입장과 위치에 대해 얘기하면 -예를 들어 "난 니가 여친이 생기기 전까지만 만나는 징검돌이잖아" 등의 말에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네요. -예를 들어 웃기고 있네! 쳇~!이러면서요ㅠㅠ 게다가 또 어느 때는 반대로 친구처럼 잘 지내다가도 가끔씩 불쑥 이 관계의 한계나 섹파 사이의 서늘한 결말에 대해서도 막 떠들고요. 내가 뭐라 한 것도 없구만.. 내가 붙잡는 것도 아니고 부담준 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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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끈 달아오르게 다시 불지펴볼까^^
한동안 후끈 하더니 다시 조용해졌네요. 너무 조용해서 불지펴봅니다~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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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푸념
참 안쓰럽고 안타까워요.. 소주 한 병 드세요. 나보다 죽고 못살던 잘난 술. 한병값은 지가 내드릴게유. 그걸로 위안 하셔야죠, 당신의 아픔과 시련과 과거들. 여전히 똑같네요..조금은 변화 되길 바랬는데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멋진 사람인줄 알았어요. 전혀 다른 모습이 마음이 아팠지만요. 힘들어도 괜찮은줄 알았어요. 버텨낼수 있을줄 알았고? 또 맞춰 나갈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니였어요 그래도 조금은 나아졌을거라고 생각했던 제가 바보였나봐요.. 그래도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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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손절했더니
살아오면서 정말 아니다라고 생각되는 애들 손절해 버리니 남은건.. 어중띄게 친하거나 친하다 생각해도 상대방이 날 그렇게 친하다 생각안하는 느낌이 드는 사람들뿐.. 그냥 내자신이 그만큼 좋은사람이 아닌건가? 난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자꾸 자괴감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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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이네요ㅜ사랑으로 키워주실분 찾아요
한국은 춥다던데 다들 잘지내시죠? 저는 10월에 10일간 한국가서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지금은 중국입니다...집안에 안좋은 일이생겨 친동생이 키우던 반려견 현구(골든리트리버,약3살)를 사랑으로 키워주실 분 찾아요~~ 대형견이어도 매우순하고 애교도많고 사랑스러운 아이인데 지금 보름째 호텔에서 숙식중입니다ㅜ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키워주실분 계시면 쪽지나 댓글 부탁드려요ㅜ 급한 사정인 만큼 고민후에 남겨주세요ㅜ 감사합니다^^..
제리강아지 좋아요 0 조회수 62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텐트릴레이 대단하네요
꼴릿할 일도없고.. 요즘 업무에 계속 시달리다보니 기운도없고 만지작 거려봐도 안서네요 힘은 들어가는데 반발기.. 속옷 엄청 얇고 부드러운건데 이게 안들리네요 췟 텐트치시는분들 대단하십니다. 섹린이는 공부나 해야지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219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운동을 햇는ㄷㅔ도...
가슴운동 불태웠는데도... 다른곳도 뜨겁네요... 이 젊은은 어쩔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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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키스미님과 제 사진입니다.
키스미님을 호위하는 무사가 바로 접니다. 삼천년 전 저는 키스미님의 호위무사였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아직 저를 알아보지 못하네요. 키스미공주님, 현생에서도 제가 당신을 지켜드리겠습니다. 
똥덩어리 좋아요 2 조회수 62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도배질 3
절벽은 아찔하고 풍만은 아름답고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2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해운대/25살
해운대근처거주하시는분 파티해요 카톡해요gnc4321
커몬수트라 좋아요 0 조회수 62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맛있는 바나나
먹고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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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르가즘..
도무지 오르가즘은 어떤 느낌인지모르겠다..... 섹스를 하면 좋은데... 어느정도 느껴야 오르가즘인거???? 물이 마니 나오면??? 아님 느낌이 남달라????? 내가 못느끼는 여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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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앱이요
다들 사용하고 계신가요?? 왜 강제 종료되는거죠..저만 그런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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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남자속옷
어떤 색깔 좋아하시나요?? 상관 없나요? 청바지입고 앉아서 뒤로 보이는 팬티봐도 여잔 별 감흥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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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흥부와 놀부 이야기 13
흥부와 놀부 이야기 12▶ http://goo.gl/PBbUvN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   여자가 의외로 쉽게 순응했다. 갑자기 여자의 분위기가 바뀌자 그녀는 의아해했지만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여자의 설명은 생각보다 간단해서 즉흥적으로 지어낸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내 그 생각을 거뒀다. 간단한 내용에 모든 것이 들어 있었다. 머리를 빠르게 굴리며 어떻게 하면 될지 고민했다. 그렇게 다시 한 번 침묵의 시간이 이어지고 참을 수 없던 여자가 입을 열었..
산딸기 좋아요 0 조회수 6218클리핑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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