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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도 오르가즘을 느낀후에 현자타임이 오나요??
몇일전 상대와 열심히하다가 흥분 엄청하더니 갑자기 너무 힘들다 언제 끝나? 라고 말하길래 충격받았어요 지금까지는 항상 상대들이 좋다면서 더 원하거나 끝나면 좀더 하고싶다고 서운해했는데 처음으로 빨리 좀 끝내라는 말을 들어서 정신적 충격을 받았는데요... 제가 잘 못하나싶기도 하고... 현자타임이 와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안맞아서 그런건가요? 심란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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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에게도 이런일이..
안녕하세요 가끔씩 레홀눈팅하던 레홀남입니다 연인과 이별하거나 심심할때 채팅어플을 하는데, 며칠전에 접속을 했지요 만날 생각도 없었고,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마음을 비웠었어요 실제오 만나자해도 그날은 뭔가 귀찮은 날이었거든요 그데 여차저차 얘기하다보니 분위기가 만나는 쪽으로 흘러가더군요 만나기전 통화하면서 전혀 어색하지않고, 만나서도 편히 즐기고 상대방은 너무 좋다그러고... :) 이런일이 저에게도 생기네요 인생은 정말 한치앞도 모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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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근데 진짜...
맟춤법 틀리게 연락하면 짜증이날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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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휴의 끝이보이네요
하지만 집에서 노트북붙들고 일하고있네요 ㅜㅡㅜ 레홀러중에서도 연휴에 일하고 계신분들 많으신가요? 다들 힘내세요!!!!! 그나저나 비가오니 자꾸 딴생각이나서 집중이안되네요. 일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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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잘가요~
그래 알겠어 지금 니가 하는말 보다 쉬운말로 해봐 헤어지자고 날 사랑한다는 그 말을 왜해 그럴 수록 나는 더 비참할 뿐야 돈 많은 그와 나를 바꿧어 좋아 죽여주게 살아봐 더이상 서툰 눈물 보이지마 됏어 소용없어 집어쳐 젝스키스. -비- 에휴...새벽 감성세포가 터졌네요 얼른 자야 할텐데... 그래야 돈벌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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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영어대화방
http://open.kakao.com/o/g9RDvgb 문법 틀린다고 뭐라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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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번 하고 자야지!
오늘 막 땡기진 않지만 한번 하고 잘래요! 섹스 아니구 자위...!! 하고 나면 기분이 조크등요~???? 장난감 준비해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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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코로나시대 오럴하는법
마스크를 위로하고 입만 노출하여 빤다.  
마사지매냐 좋아요 0 조회수 64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아침이예요
오늘은 어제보단 따뜻한것 같은데 그래도 저녁에 많이 추어지니까 옷 든든히 입고 다니시길!! 붙임머리를 다 제거해서 그런가 머리속이 시리네요 흑흑
미뀨마우쮸 좋아요 0 조회수 64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젠타의 추천곡] 7. San E - Body Language (feat. BUMKEY)
어제 미용실 갔다가 훅 꽂힌 노래 산이의 랩이 들려서 뭔 노랜가... 하고 들었다가 바디랭귀지 바디바디랭귀지 만 듣고 오 노래 좋다...했다가 가사를 듣고 대...박 후덜덜... 노래 너무 좋아요 가사에 유념해서 들어보세요 왜 19세가 됐는지 아실 수 있음...! 뮤비를 보면 산이의 귀여움과 카리스마가 함께 느껴지는 약간은 장난스러우면서도 멋진??? 스토리가 있는 뮤비~ 이 밤...불토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노래 띄웁니당~~~ PS) 오늘 외눈박이님 모임에 다녀왔습니당..
Magenta 좋아요 0 조회수 64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나, 동생~2
"아직도 서있네, 이건ㅎㅎㅎ" "누나가 그렇면 더 서.." 갑작스러운 스킨쉽에 놀랐지만, 좋았다.. 몇잔 더 한뒤에, 근처 모텔로 향했다. 누나가 먼저씻고, 내가 씻고 나와, 누워 있는 그녀 곁으로 갔다. 입술끼리 부드럽게,, 서로 입술을 살짝씩 빨기도 하고, 혀로 서로의 혀를 부드럽게,, 혀로 그녀의 입술도.. 그러다 진하게 딥키스를 하면서 손은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다.. 손으로 천천히 그녀의 가슴을 쓰다듬었고,, 손바닥으로 천천히 원을 그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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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두 노예년의 섹스 아닌 섹스...
1박 2일... 주인님과 토토... 아토의 아름다운 이야기... 셋이서 조조 영화를 보고.. 점심과 만화방에서 놀았죠~ 저녁~~ 강화도 근처로 갔죠. 그곳에서 한정식으로 먹고 편의점에서 간단한 간식거리를 준비한 후... 아토가 문을 엽니다. 주인님..토토.. 그리고 아토가 들어왔죠. 잠시 소소한 얘기를 하며... 웃고.. 놀고...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주인님께서 옷을벗으라 명하십니다. 토토 아토 뒤돌아 옷을 벗고 가지런히 놓고.. 주인님을 향해 몸을 돌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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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의 힘을 빌어 무식한 질문 한번 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무지하여 ‘제대로 된’ 지식을 알고자 질문하는 것이고 레홀의 분위기상 아래의 질문이 여러사람의 심기에 어긋날 수 있지만 잘 몰라서 제대로 알고 싶어 문의합니다^^; 여성의 질의 크기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했는데 손가락 3개 들어가는 것은 경험이 많은 여자만 가능한것인지 성경험이 적은 여자도 2-3개 정도는 부담 없이 들어가는 것인지요? 단순 호기심, 성적 흥분을 위한 질문이 아닙니다. 정말 모르고 부족하여 제대로 이해하기 위함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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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파트너 어디서 만나셨어요?
저는 레홀,헌팅,어플에서 만난적이있네요 이제는 과거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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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비혼을 선택한 이유
어느덧30대에 접어들고 한번의 결혼반대 한번의 나의변심으로 20대에 결혼하지못했다 서른에 접어들고나니 내가 나에게 자신이 없어 결혼이 싫어졌다 바람피지않을거란 자신도 없었고 장점보단 단점이 먼저 보인다 단점극복을 노력하고 싶지 않아지는 때 부족하지않게 벌고 내집엔 내 반려견이 있기에 몸이 외로울땐 언제든 전화하면 올거니까 그럼에도 그냥 남의눈에 도도해보이길 바람이였나 가볍게 자위로 지워버리는 성욕 내가 비혼이 된 이유 나 스스로 잘해낼 마음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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