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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나, 동생~2 |
"아직도 서있네, 이건ㅎㅎㅎ"
"누나가 그렇면 더 서.."
갑작스러운 스킨쉽에 놀랐지만, 좋았다..
몇잔 더 한뒤에, 근처 모텔로 향했다.
누나가 먼저씻고, 내가 씻고 나와, 누워 있는 그녀 곁으로 갔다.
입술끼리 부드럽게,, 서로 입술을 살짝씩 빨기도 하고,
혀로 서로의 혀를 부드럽게,, 혀로 그녀의 입술도..
그러다 진하게 딥키스를 하면서 손은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다..
손으로 천천히 그녀의 가슴을 쓰다듬었고,,
손바닥으로 천천히 원을 그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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