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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참 여리더구나.
중년을 바라보는 나이에 대학시절 후배, 결혼하지 않고 혼자사는 후배와 주말에 골프를 치러가게 되었는데, 평소에 가끔 얼굴보며 한잔씩 할때는 몰랐는데... 공을 치는 모습, 손목을 보니 참 여리더구나. 지난번 술 한잔하고 여자 혼자 산다는게 쉽지 않다고 울먹이던 생각도 나고, 같이 간 골프멤버들은 자기 공 치러 간다고 다들 앞장서 가는데, 옆에서 네가 치는 모습을 지켜보며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 앞으로 언제 또 같이 골프치러 갈지는 모르겠지만, 잘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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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홍대 관음바
홍대 관음바 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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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녀와의 2박3일 첫 여행.....(후기3)
그녀와의 제주여행후 후기글을 자꾸 올리게 되네요 ^^ 이번 크리스마스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 이번엔 2박3일간 스토리가 많아 나누어 써볼께요 스키장 1 그녀와의 사랑이 시작되자마자 맞은 첫 크리스마스!!! 뭔가를 해야한다는 기대감과 부담감으로 부푼 가슴을 안고 2박3일 여행을 또 준비해봅니다 이번 여행은 스키장으로~~~ 우선 가까운 스키장에 어렵게 어렵게 아~~~주 어렵게 콘도를 예약했습니다 (지인 회원권찬스!!! ㅎㅎ) 크리스마스땐 다들 스키장만 가는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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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버리고싶어요
성향자입니다. 섭이고 펫성향이 커요. 성향 없이 살고싶고 , 성향자와 관계하지않고 잘 살고있는데 평소에 아주 잘 지내오고 있었는데, 지금처럼 성향이 울컥울컥 치밀어오를때 너무 힘들어요. 예쁨받는 강아지로 살고싶은데 다른 강아지랑 같이 크는건 상관없는데 젤 예쁜 강아지고 싶어요 질투많고 욕심많아서 관심안줄때 주인손 물어뜯고싶어요. 투정 안받아주면 물어뜯고싶어요. 혼나더라도 일단 물어뜯고싶어요. 항상 예뻐만 하면 안물어뜯을텐데.. 바쁜일 아니면 항상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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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과 마지막 나눈 카톡 기사를 봤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군요. 제 핸드폰에 저 카톡이 남아있다고 입장바꿔 생각해보니 코끝이 찡하고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ㅠ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신 분들, 부디 편한 곳에서 영면하시길..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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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위기의 유부남
결혼 10년차 연애 할 땐 이틀이 한 번 꼴로 섹스를 했었다 결혼을 결심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그 중 중요한 한가지 적극적이고 섹스를 좋아했던 와이프였다 결혼 1년도 되지 않아 아이를 갖고 키우며 거의 리스로 지냈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었다 그냥 들이대기도 해보고 운동도 해보고 애교도 부리고 집안일도 열심히 해봤다 극복을 위해 부족했을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노력했다 한계가 와서 자존심 다 버리고 대화를 요청했다 와이프는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나는 섹스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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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p를 만들고 싶다는 단상
위험한 단생을 해봅니다. 만났던분과 처음으로 환희를 느꼈고 이젠 헤어지고나서 허우적거리고 있는데 (사실 sp는 만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이 마음으로 다른 sp를 만난다면 어게 될까? 라고 생각해보네요. 득보다는 실이 많을듯.... 이곳에 저랑 비슷한 사람이 있으시던데 이럴때 참고 견디고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더불어 섹파를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오신건 아시겠지만 헤어진다는거 상당히 괴로우니... 늘 신중하시고 물 흘러가듯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이 나이에 실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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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
남성분들 본인이 만난는 여자밑에 음모가 있는게 좋아요 없는게 좋아요? 혹은 처음 만난 여자가 음모가 없음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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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62년만에간통죄사라짐
이에대해어뜨케들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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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도 슬쩍..
올리면 좋아해주시나요..?  잠시후에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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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친 남친 있어도..
여친이나 남친 있어도  솔직히 다른남자나 여자랑 섹스하는거 상상하지 않나요 ?ㅋ  나만 그런가?ㅋ 생활하다보면 괜찮은 사람 보이고 그러면 막..... 아닌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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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첫 포르너와 첫 자위, 첫 사정을 추억하며
예전에. 어떤 뉴스가 하나 올라온 적이 있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였는데, 야동을 본 여자와 안본 여자를 대조해본 결과 이러이러한 차이가 있었다. 그런데 남자는 성인중에 야동을 안본 사람이 없다는 결과만 도출해낸, 그런 조사. 결국, 뗄레야 뗄 수가 없는 것이다. 워닝이 뜨면 뭐하나. 우린 이미 보는법을 다 알고 있다. 그렇게 많이 보는 야동이, 그것도 처음 본 야동을 품번까지 기억하는 경우는 없을 것 같다. 나는 첫 사정과 자위도 처음본 포르노와 함께였다. 당..
스쿨 좋아요 0 조회수 73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디로션의 계절
바디로션의 계절이네요 안바르면 피부가 건조한 계절ㅎㅎ 만질 사람 없지만 부지런히 발라 놓기ㅋㅋㅋㅋ
달달한핫초코조아 좋아요 9 조회수 7336클리핑 0
외부기고칼럼 / 세.넓.사.깊 6 - 프랑스 칸느의 그녀 C
영화 [007 another day]   세상은 넓고 사랑은 깊다 6 - Connecticut Yankee in King Arthur's Court   남프랑스의 그림 같은 풍광과 아름다운 태양이 작열하는 지역 중 Cote d'Azur 라는 곳이 있습니다. 니스, 칸느 등이 그 지역이죠. 카뮈의 이방인에 나오는 주인공 뫼르소가 이유 없이 아랍인을 총으로 쏴 죽이고 '태양이 너무 눈부셔서 사람을 죽였다' 고 하는 그 태양이 작열한 곳이죠... (물론 이방인의 무대는 코트다쥐르가 아니라 바로 옆 마르..
허기진개 좋아요 0 조회수 7335클리핑 0
단편연재 / 난 널 이렇게까지 품을 수 있다 4 (마지막)
3화 보기(클릭) 영화 [건축학개론]   간밤은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쯤은 겨우 인식하고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좀처럼 혼자였던 패스트푸드 점에 둘이 되어 앉아 있는 게 퍽 어색했다.   M은 날 보고 졸린 눈을 하고 미소를 지었다. 나도 모르게 치킨 페티를 오물거리며 그녀의 시선을 피했다. 쑥스러운 건지, 외면하고 싶은 건지, 아니라면 내심 기뻐하고 있는 건지. 마구 뒤섞인 감정 탓에 그 기분을 잘 몰랐다.   “먹어..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335클리핑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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