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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버리고싶어요
성향자입니다. 섭이고 펫성향이 커요. 성향 없이 살고싶고 , 성향자와 관계하지않고 잘 살고있는데 평소에 아주 잘 지내오고 있었는데, 지금처럼 성향이 울컥울컥 치밀어오를때 너무 힘들어요. 예쁨받는 강아지로 살고싶은데 다른 강아지랑 같이 크는건 상관없는데 젤 예쁜 강아지고 싶어요 질투많고 욕심많아서 관심안줄때 주인손 물어뜯고싶어요. 투정 안받아주면 물어뜯고싶어요. 혼나더라도 일단 물어뜯고싶어요. 항상 예뻐만 하면 안물어뜯을텐데.. 바쁜일 아니면 항상 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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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과 마지막 나눈 카톡 기사를 봤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군요. 제 핸드폰에 저 카톡이 남아있다고 입장바꿔 생각해보니 코끝이 찡하고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ㅠ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신 분들, 부디 편한 곳에서 영면하시길..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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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위기의 유부남
결혼 10년차 연애 할 땐 이틀이 한 번 꼴로 섹스를 했었다 결혼을 결심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그 중 중요한 한가지 적극적이고 섹스를 좋아했던 와이프였다 결혼 1년도 되지 않아 아이를 갖고 키우며 거의 리스로 지냈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었다 그냥 들이대기도 해보고 운동도 해보고 애교도 부리고 집안일도 열심히 해봤다 극복을 위해 부족했을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노력했다 한계가 와서 자존심 다 버리고 대화를 요청했다 와이프는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나는 섹스 없..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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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슴 이야기
나도 화내고 싶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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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섹파 그것이문제로다
나같은 하찮은놈이 무슨섹파냐. . 하는 우리형.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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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첫 포르너와 첫 자위, 첫 사정을 추억하며
예전에. 어떤 뉴스가 하나 올라온 적이 있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였는데, 야동을 본 여자와 안본 여자를 대조해본 결과 이러이러한 차이가 있었다. 그런데 남자는 성인중에 야동을 안본 사람이 없다는 결과만 도출해낸, 그런 조사. 결국, 뗄레야 뗄 수가 없는 것이다. 워닝이 뜨면 뭐하나. 우린 이미 보는법을 다 알고 있다. 그렇게 많이 보는 야동이, 그것도 처음 본 야동을 품번까지 기억하는 경우는 없을 것 같다. 나는 첫 사정과 자위도 처음본 포르노와 함께였다. 당..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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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디로션의 계절
바디로션의 계절이네요 안바르면 피부가 건조한 계절ㅎㅎ 만질 사람 없지만 부지런히 발라 놓기ㅋㅋㅋㅋ
달달한핫초코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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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꽃을 든 여자』 예고
지금 쓰고 있는 『민정과의 원나잇』편이 끝나면 곧바로 『꽃을 든 여자』편을 쓰겠습니다. 어제 문득 얼만전 있었던 에피소드가 생각나서 까먹지 않게 기록도 해둘겸 해서 예고 올립니다. ㅎ 실제로 사진 속의 지원씨를 닮은 친구였습니다. 아,,, 이사님이 밥 먹으러 가자고 하네요..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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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참 제가 한심하네요...
어제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졌습니다. 한번은 애무 포함해서 40분정도를 가진후 씻은후에 누워서 같이 티비보다가 여자친구가 또 달려들었습니다. 저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제가 먼저 애무하고 여자친구의 애무를 받고 삽입하려는 순간 바로 죽어버리네요... 그리고 계속 세우려고 했지만, 딴딴하게는 처음말고 서질을 않아요... 왜일까요?? 해결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이에요ㅠㅠ 비아그라나 씨알리스 구매해야하는건가요? 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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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개삘이네요...
하.... 섹스 개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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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칼럼 /
세.넓.사.깊 6 - 프랑스 칸느의 그녀 C
영화 [007 another day] 세상은 넓고 사랑은 깊다 6 - Connecticut Yankee in King Arthur's Court 남프랑스의 그림 같은 풍광과 아름다운 태양이 작열하는 지역 중 Cote d'Azur 라는 곳이 있습니다. 니스, 칸느 등이 그 지역이죠. 카뮈의 이방인에 나오는 주인공 뫼르소가 이유 없이 아랍인을 총으로 쏴 죽이고 '태양이 너무 눈부셔서 사람을 죽였다' 고 하는 그 태양이 작열한 곳이죠... (물론 이방인의 무대는 코트다쥐르가 아니라 바로 옆 마르..
허기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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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후기] 43th 레홀독서단 <소모되는 남자> 리뷰
참석자 : 임지, 쭈쭈걸, 유후후, 유희왕 시간 : 2021년 2월 10일 수요일 7시 30분 ~ 10시 30분 장소 : 레드홀릭스 아지트 #1. 원제 : Is there anything good about men? (남자라서 좋은 게 있긴 한거야?) #2. 추천의 변 : 참신하고, 신박하다. (유희왕) “읽는 내내 하품이 나서 혼났어요.” - 임지 “처음엔 별로였는데, 읽다보니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저자에게서 비겁한 부분도 엿보였어요.” - 유후후 “초반부에서는 괜찮았는데, 읽으면..
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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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난 널 이렇게까지 품을 수 있다 4 (마지막)
3화 보기(클릭) 영화 [건축학개론] 간밤은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쯤은 겨우 인식하고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좀처럼 혼자였던 패스트푸드 점에 둘이 되어 앉아 있는 게 퍽 어색했다. M은 날 보고 졸린 눈을 하고 미소를 지었다. 나도 모르게 치킨 페티를 오물거리며 그녀의 시선을 피했다. 쑥스러운 건지, 외면하고 싶은 건지, 아니라면 내심 기뻐하고 있는 건지. 마구 뒤섞인 감정 탓에 그 기분을 잘 몰랐다. “먹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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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드디어...시오후키를.....
어제는 여자친구와 기념일이였습니다. 평소와 같이 서로의 일이 끝난 뒤 만나 같이 퇴근하면서 무얼 먹을까 얘기를 하며 동네로 갔습니다. 동네에서 서로 좋아하는 회에다 소주를 먹고 분위기 좋게 집에 왔습니다. 하나 알아두실 점은 저희는 요근래 1일 1떡을 기준으로 갑자기 핫해진 커플입니다. 그래서 평소와 같이 섹스를 할 생각으로 같이 씻고 있는데 문득 평소에 공부해왔고 도전했던 시오후키가 생각나는겁니다. 전에도 수차례 도전을 했었지만 여자친구가 뭔가 나올 것 같..
호이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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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숏컷에 안경..
우와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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