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59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179/5840)
익명게시판 / 섹파섹파 그것이문제로다
나같은 하찮은놈이 무슨섹파냐. . 하는 우리형.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32클리핑 0
섹스칼럼 / 구애(求愛)행위에 대한 짧은 생각
영화 [결혼전야]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구애 행위(Flirting)는 나쁜 게 아닙니다. 그러나 기분 나쁜 희롱형 작업은 추근거림과 찝쩍댐으로 변질되어 상대편에게 불편함과 수치심만 주게 되죠. 여성들이 남성들의 대쉬에 가끔 경계하는 것은 희롱성 추근거림에 대한 나쁜 기억이 있어서 그런 거지, 호감 있는 남성이 달콤하고 세련된 방법으로 관심을 보인다면 이를 반기고 즐길 겁니다. 여성 본인은 나름 은근히 어필했는데, 남성들로부터 반응이 없다면 별로 기분 좋은 상..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332클리핑 498
익명게시판 / 내가 비혼을 선택한 이유
어느덧30대에 접어들고 한번의 결혼반대 한번의 나의변심으로 20대에 결혼하지못했다 서른에 접어들고나니 내가 나에게 자신이 없어 결혼이 싫어졌다 바람피지않을거란 자신도 없었고 장점보단 단점이 먼저 보인다 단점극복을 노력하고 싶지 않아지는 때 부족하지않게 벌고 내집엔 내 반려견이 있기에 몸이 외로울땐 언제든 전화하면 올거니까 그럼에도 그냥 남의눈에 도도해보이길 바람이였나 가볍게 자위로 지워버리는 성욕 내가 비혼이 된 이유 나 스스로 잘해낼 마음도 자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중간 점검 (사진 주의)
상승다이어트 중입니다..! 사진으론 예전과 별 차이가 없네요.. 전문가 손길이 필요한가봐요ㅋㅋㅋ 오늘도 득근~
그뉵이 좋아요 2 조회수 73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암것두 안했는데...
아직 암것도 안했자나~~ 아침에 눈 떠서 매일 하듯이.. 그냥 머리 끝에서부터 쓰담쓰담 혈액순환되라고 주무르고 쓸어주고 장운동 되라고 배도 쓸어주고 다리도 들어서 쓱 발목까지 쓸어주고~ 매일아침 일어나기 전에하는 스트레칭같은거잖아~ 근데... 오늘따라 늬들왜케 썽이 나써~? 오르쪽, 왼쪽!!! 살살 돌려주니 아주 난리났네 ㅠㅠ 야야~ 급한일부터하고~!! 일어나서 할일 다 해놓고~~ 다 내보내고 결국 다시 침대로 커다란 박스티 한장 걸치고 이미 젖은 팬티 벗어..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3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러고 싶어요 ㅎ
일요일 심심하네요 ㅎ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73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슴 이야기
나도 화내고 싶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3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참 제가 한심하네요...
어제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졌습니다. 한번은 애무 포함해서 40분정도를 가진후 씻은후에 누워서 같이 티비보다가 여자친구가 또 달려들었습니다. 저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제가 먼저 애무하고 여자친구의 애무를 받고 삽입하려는 순간 바로 죽어버리네요... 그리고 계속 세우려고 했지만, 딴딴하게는 처음말고 서질을 않아요... 왜일까요?? 해결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이에요ㅠㅠ 비아그라나 씨알리스 구매해야하는건가요? 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라는 눈은 안오고 비만오네
혹시 눈오는 곳 계신가요 눈 쫌 보고싶어요
예거 좋아요 0 조회수 73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금해요
헤헿
cheeze 좋아요 0 조회수 7331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후기] 43th 레홀독서단 <소모되는 남자> 리뷰
참석자 : 임지, 쭈쭈걸, 유후후, 유희왕 시간 : 2021년 2월 10일 수요일 7시 30분 ~ 10시 30분 장소 : 레드홀릭스 아지트 #1. 원제 : Is there anything good about men? (남자라서 좋은 게 있긴 한거야?) #2. 추천의 변 : 참신하고, 신박하다. (유희왕) “읽는 내내 하품이 나서 혼났어요.” - 임지 “처음엔 별로였는데, 읽다보니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저자에게서 비겁한 부분도 엿보였어요.” - 유후후 “초반부에서는 괜찮았는데, 읽으면..
유희왕 좋아요 4 조회수 73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텔 [후방주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므로 (펑)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3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왁싱 후기!!
왁싱 후기를 이제야 올립니다 ㅎㅎ 왁싱한지 1주일 정도 지났는데요~ 정말 신세계네요 ㅎㅎ 상담할때 몇일은 가려울꺼라고 했는데 ㅎㅎ 알려준 방법으로 조치하니 이제는 적응이 되서 ㅎㅎ 시원하게 잘 조내고 있어요~~ 이 느낌에 중독 되서 꾸준히 왁싱할꺼 같네요~~ 왁싱을 안해본 남자분들에게 가감히 추천 드립니다 ㅎㅎ 상담한 분이 그러는데 여자분들이 그렇게 좋아한다고!! 참고로 상담사가 아리따운 여성분이셨어요~~^^ 그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스펙터엔젤 좋아요 0 조회수 73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오랜만에 야짤
오랜만에 글남깁니다~ 제목은 신혼초 정액 쌓일틈을 안주던 마눌님에게 씹질 지금은 쌓여만가서 슬픔ㅜㅜ (저희는 상호 합의된 부부입니다)
오컴 좋아요 2 조회수 7331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요새 섹파와 애인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네요..
가끔 올라오는 글들을 보다보면 애인이 있는데 요즘은 섹파가 더 끌리네요 라는 글이 종종 보이긴 합니다. 섹파라고 하는 존재가 한번도 없었던 제가 느끼는점을 간략하게나마 써보자면 섹파라고 하는 존재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성욕이 3대 욕구라고 부를만큼 살아감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니 포기할순 없으니까요 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있더라도 그 사람이 관계를 가지는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또한 장거리로 인하여 끓어오르는 성욕을 자기위..
리루 좋아요 0 조회수 7330클리핑 0
[처음] <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1181 1182 1183 118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