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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59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185/5840)
익명게시판 /
마녀사냥.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 남자는 해명이란 글을 올렸고, 여자측은 대댓 외에 아무런 대응이 없고. 글 자체가 이해도 잘 안됐지만 물타기식으로 그 여자들을 매도하는 분위기가 별로.. 좋아보이지 않네요. 묻혀가는 일을 다시 끌어올리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그 일이 어떤 문제이건 셋 간의 문제는 셋이서 해결할 일이고 남자의 과잉대응으로 보였는데.. 일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3자에 의해서 여자들이 공격받는 게 과연 온당한지 모르겠어요. 다만 그 일로 우리가 생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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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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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일 부산에서 암살 보실뷰
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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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최음제에 관해...
제 애인이랑 만난지 3년째입니다. 요즘들어 그녀가 부쩍 불감증을 호소 하네요... 좀 땡겨하는건 같은데... 이상하게 상대가 별로 못느끼니까(애액이 마르죠..) 저두 별로인거에요.. 러브젤을 듬뿍 바르고 해도..저 혼자 즐기자고 감흥 없는 애인을 상대로 하는것도 그렇고... 먼가다른걸 생각하다.... 최음제가 생각났는데요,,,,, 혹시 좀 믿을만한 게 있나요...??써보신 분들은 부작용 같은거 없으셨는지요.. 정말 흥분시키는 효과가 있음 함 해볼만한건 같은데..... 작업하는것..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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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리뷰 /
노처녀의 결혼관 - 나는 왜 노처녀인가
여자 개마초요 연재 23회가 넘도록 남자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A양.-_-; 원래 좀 유치한 데다 육담을 좋아하고 시덥잖은 농담이야말로 인생의 꽃이라고 생각하는 인간이다보니 그렇게 보이나 보다 흑흑. A양은 그냥 평범한 언니다. 요새 세상에 뭔 등신같은 소리냐고 할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감정이 쏠리지 않는 남자하고는 섹스는커녕 대화도 하고 싶지 않은 인간이라 접선특위 초창기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원나잇 스탠드는 커녕 1:1 접..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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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하러 부산까지
급 부산여행 계획을 짰어요. 목적지는 부산. 이유는 예전 섹친 만나러. 저한테는 시간이 별로 없거든요. 오랜만에 보자는 그녀의 말에 며칠고민했어요. 귀차니즘의 아이콘이라서ㅋㅋ 누가 이런고민하면 야 나는 섹스하러 노르웨이까지라도 간다 그랬는데 부산이 멀긴멀어요 결국 주말에 보기로 했습니다. 예전 거래처 관계로 만나서 같은 프로젝트 하면서 싸우고 갈구다가 잦은 출장동행에서 결국 섹친이 된 그녀인데 오래 못봤더니 궁금하긴 하네요. 부산가서 회 잔뜩 먹구와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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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방어 옛날통닭 연어 라면..
...을 나흘동안 운동없이 품었더니, 고작 나흘인데도 무너지는건 한순간이네요. 오랫만입니다. 눈썹달입니다. 레홀이 정말 핫하고 빨갛던게 불과 서너달 전이었는데 계절이 바뀐다고 이곳의 온도까지 바뀌다니요. 그래도 며칠간 짜낸다고 이정도인데, 꾸준히 관리하실수 있는 분들이 참 부러워요. 일주일의 반이 지나갑니다! 핫하고 차분한 수요일 보내세요 :D..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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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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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 리조트 방문했는데
복도에 신음소리가 엄청나더라고요.. 취향이 관전 관음 이런쪽이신분 계신가요? 호기심이 엄청나네요;;
수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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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경험이 쌓일수록 생각도 덩달아 변하나봐요
기억해 주시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남친과는 짝사랑에서 섹파로 섹파에서 남친으로 관계가 변해왔습니다.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이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사실 딱히 비교대상이 없기도 합니다) 항상 즐겁고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어서 그런지 하나둘 바라는 점이 생기고 부탁도 드려봤습니다만, 남친은 저보다 6살 많아서 그런지 나만큼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다지 변화의 의지가 안보입니다. 7월부터 만났는데 뭐 조금은 바..
dyddyd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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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천국이 따로없네요
가가멜ㅋㅋ
무지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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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무 오랜만에 왔더니 이젠 딴세상이네요 ㅎㅎ
너무 오랜만에 왔더니 한참 초창기에는 많이 글적었었는데 ^^;; 다들 이제 많이 만나시는구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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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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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꾸 마음이 움직인다....
누구보다 정말 많이 노력하고 노력해야 할테지만 누가 뭐라건 제가 선택했으니까 점점 제 자신도 모르게 계속 마음이 움직이게 됩니다. 하루하루 행복함을 느끼고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고 은연중에 미소가 그려지는 정말 이러다가 아무래도 바보라고 놀림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주인공은 바로 얼마전 장만한 PS4 게임기;;; GTA5라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 음....직업 여성과의 카섹스가 가능하더라구..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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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인데
다들 뭐하세요?
나는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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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통통의기준..?
이제야 알았음..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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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맥쥬
원래 먹성이 좋은편인대.... 저는 그분이 오시면 초콜릿과 레모네이드와 맥주가 엄청나게 땡겨요 그분이란..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 초콜릿을 입에 오물오물 앞으로 일주일 내내 초콜릿과 물대신 레모네이드 일끝나고는 맥주 입에 달고 살겠죠? 살이고 뭐고.. 여름에 비키니는 무슨... 개나줘버려.. 일단 먹으렵니다.....
언니가참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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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향초 켜놓으니까.. 더 심심....
향은 제가 좋아하는 우드윅 패출리..(안타깝지만 단종 ㅠㅠ) 타닥타닥 소리 들으면서 불꽃만 쳐다보고 있네요 ........ 이 좋은 토요일밤에..
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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