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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후...급 하고싶다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싶어요 ~~~~~ 쎅쓰하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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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설문조사 -
섹스에 대한 궁금증은 레홀익게가 답이죵ㅋㅋㅋ 문득 '색기'라는 게 궁금해져서요.  개인적 취향으로 스타킹을 신은 각선미 좔좔 흐르는 다리, 머리를 묶을 때 드러나는 뒷목, 풍만한 가슴 이런 신체적 틀이 아니라 아니라 외형에 상관 없이 '아 이사람은 색기가 있다' 하고 알 수 있는 느낌이나 포인트가 있나요? 쓰고보니 기준이 어렵지만 외적인 틀을 벗어나는 뭔가가 있음을 믿어 보고 싶어서요.  이성이건 동성이건 상관없이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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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의미 있는 삶이란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 넋두리 한번 합니다 어제 간만에 거래하는 헤드헌터가 연락와서 가식적인 서로의 안부를 묻는 의미없는 대화를 하가가 통화 마지막에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라는 인사를 건넸다 주6일 매일 6시30분에 회사책상에 착석해 점심시간도 거르며 보통 20~21시에 퇴근이 반복되는 삶 연차를 담당하는 인사쟁이가 직원들의 내년 연차일수를 정리하면서 나의 올해 연차를 확인해보니 1.5개 사용한 흔적이.. 기억을 되짚어보니 그것역시 17시 이후 반차 사용 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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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에 숨어 질문해 봐요. 골든플 좋아하시는분?
보지에서 바로 나오는 걸 입으로 받을때 그 흥분감을 다른 곳에서 채울 수가 없네요. 다 마시고 나면 수퍼 풀발기가 되요. 이런 취향 가지신 여자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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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씨.
질펀하게 격렬하고 황홀하게 하고싶다 다시 느끼고 싶은 건 나만 그렇지 않겠지? 니 좆물로 엉망이 되어버린 내 보지를 츄르릅~ 홀딱 빨아 먹고 자궁 끝까지 미칠 듯 하게 박아대던 니 자지가 그립다. 싸도 싸도 죽지않던 니 좆 때문에 활활 불 타던 내 보지...그 때 그 보지가 다시 쫀쫀하게 쪼여온다. 아 씨발..졸라게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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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츤데레 곰돌이한마리 6행시지어봤어요 어때요?
곰돌이한마리가 ?돌아서서 말이죠 ?이렇게때릴까??(때리고) 한번더때릴까??(때리고) 마지막으로때릴까??(때리는척) 리플레이할까?하다가 .. 눈빛 지긋이 쳐다보다가 키쑤해줬어여? 이거 만들어봤는데 어떨까요? 괜찮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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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감기조심!
어제 일어나니까 약간 감기기운있었는데 오랜만에 중학교동창 만나느라 밖에서 돌아다녔더니 집오니까 열이 38도... 약먹었더니 조금 나아졌지만 요즘감기 너무 독하네요ㅠㅠ 님들두 마스크 꼭 쓰고 다니세요ㅜㅜ아프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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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젠타의 추천곡] 4. 윤종신 - 본능적으로
이 노래를 처음 알게 된 계기는 당연히(?) 강승윤이었습니다 그때만해도 슈스케를 조금은 챙겨보고 있었던 저는 강승윤의 그 도도하고 건방진 연하남의 이미지를 물씬 풍겨대던 그 모습에 남자가 봐도 너무 멋있어서 그 노래를 연습하기 시작했는데 어느 날 윤종신의 원곡을 듣고 저는 그야말로 뿅반했더랬죠... ㅋㅋㅋ 돼-지- 님께서 올려주신 노래때문에 문득 생각이 났는데 정말 좋아하거든요 윤종신을~ 윤종신 닮았다는 소리도 종종 들었고... (이건 좀 슬픈 말일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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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옷 입는거 고민하시던 남자분 보세요.
이 스타일이에요.   셔츠는 입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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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클럽 함께 갈분 !!
틱톡 주새요!! Kill11 남녀상관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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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피부병일까요?
성기주변으로간지럽기도하고, 음모 모냥염이 울긋불긋하기도하고 사타구니가간지러워요~ 피부도착색이심하게됐구요~ 딱지가졌다 간지러워서긁으면떨어져서피가났다 다시딱지졌다 계속반복입니다~ 어쩔땐진물도나오구요~ 성병일까요? 아님, 단순피부병일까요? 병원을가고싶어도남자선생님일까봐겁나서가지도못하겟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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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말 부끄러운 질문인데, 도와주세요~
제가 올해로 21살인데요,,, 아직 경험이 없습니다. ;;;;; 얼마전에 여자친구랑 성관계를 가지려고 하다가;;; 집입구를 못찾아서 실패했습니다. ㅠㅠㅠ 뭔가 넣으려고 했는데... 아무래 해도 어딘지도 모르겠고 잘 안들어가져요. 여자친구도 경험이 없습니다. 입구가 어디에 있는지 혹시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입구를 어떻게 해야 쉽게 찾을 수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형님누나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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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녀 궁금하옵니다
얼싸가 소원이라는 이 남정네의 마음은 무엇이옵니까? 정복욕 같은 것이옵니까? 소녀 도통 이해가 가지 않아 이렇게 여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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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몸 섞은진 좀 됐지만 나도 후기
꽤나 자신만만한 태도 그는 유명한듯 안 유명한데 UMM......... 애프터 신청 안하는 이유 너도 알 거다. 너 지루래매 요즘 지루는 5분컷인가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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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첫경험 후기
어제 첫경험을 했어요 28살인데 첫 경험을 한거죠 처음엔 남자랑 모텔가는것 자체가 어색했고 들어가서 더 어색..오빠가 샤워하라고 수건이랑 가운?을 주더라구요..씻고나오는데..왜이리 뻘쭘한지.. 오빠도 씻고 나왔는데..내가 웃으니까 오빠도 가까이 오더니 조금격한?키스를해주더니..애무해줬어요 애무하고 오빠가 확인을하더라구요..괜찮은건지...제가흥분은한건지..그다음 천천히 삽입했는데...진짜..너무아파서 울어버렸어요..진심...너무아팠어요......그래서 조금넣더니....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616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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