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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당신의 시선이 머문곳은?
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72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해요
궁금한 사람이 있는데 선뜻 먼저 연락할 용기가 안나네요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72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오
나도 뱃지란걸 보내 봄!! 과연 받은 분에게 쪽지가 오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가요...
익명의 설레임과 레홀의 매력에 반해서 나도 여기서 잘하면 섹스라이프가 맞는 사람을 찾을수도 있겠다!!해서 .... 만원을 충전하고 쪽지를 보내봤는데... 답이 없어요...... 멘트가 진부했나.... 분명히 부산사는분은 많았는데... 내가 호구구나!!ㅜㅜ
삐질이 좋아요 0 조회수 72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가경험이너무없으면..
나이는있는데 여자가 경험이 너~무 없으면 남자들은 어때요? 싫어하나요? 남자 안만나다가 남자친구가 얼마전 생겼는데.. 관계를 가질게될거잖아요 근데 저는 아직 1번밖에 없어요 잘 안들어간다그러고 저도 아파서 안하려다가 그냥 참고 했었었는데.... 사실 좀 창피한것도 있어서요 어때요 남자분들? 많이 싫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86클리핑 1
섹스썰 / So, what are we going to do?
영화 [shame] 이 정도면 이제 알때도 되었잖아.  넌씨눈 (넌 씨발 눈치도 없냐) 도 아니고. 그녀는 폰을 내려놓았다.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왔다.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차라리 지난 2주전으로, 처음 연락이 이루어졌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었다. 막연히 실체가 있던 대상을 만나기 전, 말 한마디에 위로를 받고 두근거리던 그 시간이 그리웠다. 마음이 아프고 분했지만, 차마 그를 톡친구목록에서 차단시키기엔 용기가 없었다. 그는 다시금 자신에게 연락을 할 수도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286클리핑 361
익명게시판 / 혼자할때 말입니다...
익명이니까 부끄러워도 질문드립니다 *^^* 여성분들 손으로 ㅈㅇ하면 몇분후에 오선생님이 오시나요? 저는 성욕은 별로 없어서 주로 잠이 안올때 하는데... 보통 1분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삽입 X) 다른분들은 보통 얼마나 걸리시는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그리고 남성분들도 얼마나 걸리시는지 궁금하네요... (남친이는 혼자하면 10분 걸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 남자랑 관계 끊는 것이 낫겠죠?
회사 동료고 관계가진지는 8개월 정도 되었네요 그냥 파트너 사이라기도 애매하고 유사연애까진 아니고...여튼 성격이 잘 맞고 서로 취향도 비슷하고 사내에서도 의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 남자 저랑 섹스하고 3달후 부터 콘돔을 쓰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피임약을 권하더라구요 여자친구들이랑도 한 번도 콘돔을 쓴 적이 없다네요 (믿을 수가 없지만) 남자가 콘돔을 쓰면 95퍼센트로 사정을 못하고 사정하는 날은 콘돔이 자꾸 터지는 일이 생겨서 저는 불안해졌고 결국 자의반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8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나도 모르게 그랬었던가..
섹스리스인지 너무 오래 되었다. 그래도 꼴리면 컬렉션 중에 하나 골라 혼자 즐기기도 했는데, 그마저도 시들해져 기구들은 모두 방전된지 오래. 그런데 어제 꿈을 꾸었다. 얼굴도 기억안나는 이와의 만남을 기다리는 꿈.. 섹스를 기대하는 꿈.. 성욕은 집 나간지 오래인가 했는데,  꿈에서 깨어나고 나니,  나도 모르게 그랬었던가.. 싶다. 다시 연애하고 싶다. 애닳고, 간질간질하고, 짜릿한 그 기분이 그립다. 오랜만에 남편을 건드려볼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2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산미구엘 한잔 하고 자야겠네요
내일은 좀 천천히 출근하면 안되나? ㅎ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72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히고싶은거 투성이
요즘 레홀 보면서 하고싶은 체위나 이런거 너무 많이 생겨서 좋은데 할수있는 사람이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한명만 걸려라 후들거려서 자고 일어날때까지 못걷게해주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일이 일어나길^^
히히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72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이안와~
잠 안오네 .... 급 먹고싶다~~ 쫄깃 쫄깃 ㅂㅈ 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85클리핑 0
단편연재 / 일기장 - 5. 만개 (마지막)
영화 [뫼비우스]   #5. 만개   그렇게 우리는 겨울 한복판에서 처음 섹스를 접하고 다가오는 봄처럼 섹스에 물이 올랐다. 스무 살 스물 한 살의 풋연애는 생판 모르는 서울 거리를 서로의 손을 꼭 잡은 채 한낮을 보내고 해가 지면 침대 위에서 서로를 뜨겁게 부둥켜안았다. 수줍게 배배 꼬였던 Y의 다리는 어느새 나를 향해 활짝 벌어져 있었고 꼿꼿이 하늘을 보고 선 뜨거운 물건으로 그녀의 계곡 근처를 더듬던 나는 장난스레 Y의 앙증맞은 젖꼭지를 살짝 깨물었다.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285클리핑 365
익명게시판 / 눈물날뻔
보고 눈물날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8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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