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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참을 늦게도 주네요..
오늘 날도 선선하고 좋게 일했는데.. 참을 늦게주네요 ㅎㅎ 친구놈이 카톡으로 사진을 하나주네요 ㅎㅎ 난 젊을때 뭐하고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헤벌레 하면 바보같다고 할까봐 ㅎㅎ 웃지도 못하겠네요 비올때 잘 놀았는데 ㅎㅎ  
찬우아빠 좋아요 5 조회수 72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열대
그래본적 있나요? 더울때 벽에 달라붙기.ㅎ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72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기의 중요성
역시 하드웨어가 좋고 볼일인듯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72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맨날 밤에만 들어와....
낮의 레홀 풍경은 어떻죠? 맨날 밤에 자려고 누워가지고만 폰으로 눈팅하다 가네요.
마이놀래쬬 좋아요 0 조회수 72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m??
혹시 여자분들도 막 강간당하는거나 납치되는상황극 상상해보거나 좋아하시는분들도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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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증...
여자 횐님들께 여쭤봅니다 여자에게 섹시하다라고 말하면 칭찬으로 받아들이면서 네 생각하면서 딸칠거다 그러면 기분나빠하는 심리는 왜 일까요?? 어차피 같은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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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도 안오고 복잡하네요
곧 4년차에 접어드는 커플이에요 서로 생각할시간을 갖고 당분간 각자의 일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4월달은 연인들이 헤어지는 잔인한 달이라고 하더라구요 많이헤어지는 4월이라던대 저도 편히지나가지않고 결국 사이가 삐그덕거리네요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진 않지만 목이 메이고 편두통처럼 가슴이 울려요 가슴이 설레임의 두근거림이 아닌 기분나쁜..먹먹함.. 표현이 하기 어렵네요 각자 시간을 갖고 그 사람을 생각해보니 그사람 웃는 모습이 자꾸 떠올라요 눈웃음 .머리 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속초에 혼자여행왔어요~
근데 잠이 안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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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헤어짐에 대한 고해.
유부남인걸 알고도, 그저 내마음을 밝히고싶어 했던 고백. 걷어차이면 마음정리가 되겠지하며 밝히던 고백. 예상과 다른 너의 반응에 어느덧 1년가까이 되어가는 시간이 흘렀어. 이미 마음은 헤어지는걸로 정리되었는데.. 차마 예정된 약속을 펑크내기 싫어서 달려갔고.. 마음정리한걸 티내기 싫었지만 아마 티났을꺼야. 일부러 무심했거든. 후회되던건.. 주차장에서 오랜만에 본 너의 차에게.. 부디 널 안전하게 잘태워달라고 말못하고 속으로 되뇌인거.. 수원역7번출구에서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2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으아 손목이!!
섹스하고나면 오른쪽 손목이 왜이렇게 아프죠 애무때 손을 너무 열심히 움직여서 그런건가 정상위 때 무게를 너무 손에 싣어서 그런건가 할땐 아픈지 전혀 모르겟는데 하고 나면 뿌서질거같네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이 있어요..
혼자 생각이 많아져서 글 써봅니다. 저는 전세대출 받아서 자취하다가 이번에 발령지가 본에서 차로 40분거리라 집을 정리하게 됐어요. 보증금 8500중에 남은 대출금액이 4000정도 됩니다. 자취하면서 생긴 짐들이 많아서 다시 방을 구할까 고민도 해봤지만 이참에 또 부모님 밑에서 함께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짐을 다 줄여서 본가로 들어가기로 했는데 엄마랑 금전적인 문제가 생기려 해서 다른 사람들 얘기 좀 들어보려구요. 저는 보증금을 결혼자금으로 묶어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래 익게 글을 읽고
ㅡ ㅡ 쓰니께서는 벙개로 만난 여성분이 본인의 기대와는 달랐기에 속상한 마음에서 익게에 작성하신 걸로 생각합니다 그럴수도있죠..... 그런데 걔네들이라는 표현이나 섹스도 안하고사는줄 알았다거나.., 그런 표현들은 자칫 비하하고 폄하하는 투로 들릴 수 있어요 그분들이 쓰니분 친구는 아니잖아요?? 낚았다라....그러면 쓰니분도 여기서 낚시질 겁나 해서 여자들 낚으셔서 섹스하시고 다니시나요? 그분도 저 글을 보실텐데 스스로 얼굴에 먹칠 할 필요는 없지 않..
kelly114 좋아요 1 조회수 72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빨아주면 안돼?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양준혁(50) 씨에 관한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다. 18일 오후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양준혁. 방송에서 보는 모습. 팬서비스 하는 모습. 어수룩해 보이는 이미지의 이면, 숨겨진 저 사람의 본성"이라 쓰인 글이 게재됐다. 양준혁 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누워있는 사진도 모자이크처리돼 공개됐다.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첫 만남에 구강성교 강요부터...당신이 몇년 전 임XX 선수랑..
올라 좋아요 1 조회수 72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달리고싶다!!!
달리고싶다!!! 만들고싶다!!...그런데 없네ㅜㅜ 에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본격 길거리 맞다이 만화
어느 쪽도 제 이야기는 아닙니다. 아마도요...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28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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