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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칼럼 / 치마를 입자
anneheathen, CC BY   ㅣ남친이 좋아하는 데이트룩   환절기라고 부를 만할 그때쯤부터 옷을 자주 샀다. 추워지는데, 입을 옷도 바꾸어보고 싶어서 한두 번 보다가 빠져들었다. 한동안은 자주 보면서 이미 사둔 치마랑 맞춰 입을 상의도 찾고, 다른 모양의 치마도 찾아보았다. 남자 혼자 가서 매장에 가서 여성복이라 불리는 것을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친구 매상 올려줄 겸 친구 가게에 갔다가 “여기 너 입을 옷 없어. 너 여자친..
상큼한 김선생 좋아요 1 조회수 61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포르노 많이 보시는 분들 조심해야 할것 같네요.
음란물(?) 다운받거나 업로드 하는것 조심해야되겠더군요. 저는 저작권법 위반때문에  알아보려고 네이버 카페 많이 방문했는데 음란물 건으로 걸리시는 분들이 적지 않아 보입니다. 몰카가 아닌데 제목이 몰카로 되어있어서 걸리는 경우도 있고... 같은 동영상을 몰카, 근친, 유부녀 등 제목만 다르게 해서 막 올리더군요. 경우에 따라서 경찰이나 검찰에 불려가서 쪽팔림도 감수해야 될 수 있습니다. 어쨌든 걸리면 골치 아프니 조심 또 조심하세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13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스포츠 클라이밍~~~
안녕하세요. 27살 사업가 입니다~~~ 이번에 사업 확장차 스포츠클라이밍쪽을 진행하려고 호는데요~ 혹시 레홀러분들중에 스포츠 클라이밍 자주하시거나 해보신경험 있으신분 있나요??? 간단하게 물어볼께있어서요~~ 남여 상관 없고 오히려 남자분들 환영입니다~~^^
마스터를꿈꾼다 좋아요 0 조회수 61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의 마무리로 마사지
하 지 만~~~ 종이팬티를 보니 무섭네요 여긴 무조건 건전하다고해서 왔더니 저런 팬티를 보니 무섭네요 마사지받다 덩치큰형들이 문을 쾅!!열고 들어와서 여기서 머하는짓이야!!! 이럴꺼 같고 저건 그냥 나체수준의 팬티를 주네요 젤 중요한건 어디가 앞이고 뒤인지....... 사이즈를 생각하면 넓은면인데 제상식상 넓은쪽은 궁둥이를 가려야하는데 흠~~~~~ 막상 입어보니 둘 다 어색하고 티는 넘나 나고 나 고추입니다!!!하는 종이팬티로 10분째 샤워실에서 고민중이었습니다..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61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용게시판.. 보고싶다.
도대체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지 궁금함.. 매우. 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1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archive 구매 vs 프리페스
archive 원하는 것만 구매한다 vs 프리페스 당신의 선택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의 잘생긴 외모에 대하여
퇴근을 하려고 사무실 문을 열다가 문옆에 거울을 보았다. 평소보다 1.02배 잘생겨보였다.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잘생김 수치다. 기분이 좋다.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1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쁜 남자 VS 다정한 남자
역시 나이가 드니까 다정한 남자가 최고인듯 하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1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는 몸정으로 전여친을 찾기도하나요
궁금하네요 결국 저도 잊지못해 재회하긴했지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남과의 불토
살포시 훌러덩 동참^^ 저도 부러웠어요ㅎㅎ 쑥스러운데 애교로 봐주세요^^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6130클리핑 1
책, 영화 / [영화속요리] 애정만세(Vive L'amour) - 절대고독 주의보
영화 [Vive L'amour] 1 고등학교 시절 국어시간에 배운 시 중에 김현승의 '가을의 기도'란 시가 있다.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가을에는 호올로 있게 하소서... 반복되는 하소서체로 암기가 쉽다는 것과 제목이 마침 가을의 기도라는 이유 등으로 인해 이 시는 코리안 시리즈가 시작될 시즌이 되면 이 땅의 소녀들과 국군장병들에 의해 여지없이 인용되곤 했다. 그러나 내가 이 시를 기억하고 있는 건 하소서체 때문이 아니라 ..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6130클리핑 417
자유게시판 / 가끔 즐기는
자세...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61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외섹스.. 다들 경험 있으세요?
친구, 지인들을 통해 심심찮게 듣는 야외섹스썰들 흔해보이는 듯한 경험이 저는 한 번도 없네요 어릴땐 대자연(폭포필수) 속에서 물아일체로 섹스해보고 싶었는데 요즘은 야외섹스에 대한 스릴? 같은게 궁금해지네요 저만 슴슴하게 살아온건지 그쪽으론 여복이 없었던건지 익게가 아니라 답글이 달릴지는 모르겠지만 썰 풀어주실 용자 기다려 봅니다ㅋㅋㅋ..
피맥 좋아요 0 조회수 613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확대해서 보세요
편집하느라 힘들었으니께,, tmi: 뱃지보다는 댓글 좋아합니다 ㅋㅋ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6130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잘생긴남자 vs 몸 좋은 남자 vs 테크닉 좋은 남자
경험상 어떤 스탈이 더 흥분되나용?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3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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