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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번주 동래하파 가시는분
예거밤 한잔 사드립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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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발정난멍뭉이
우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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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은데에에에!!
진짜 질펀하고 개뜨거운 섹스 하루종일 물고빨고 하고싶은데 같이 할 사람도 없고 시간도 하나도 안나네요.. 공채시즌이라 미친듯이 자소서 쓰고있는데 막 이 쌓여가는 답답함을 좀 풀고싶드아아아아아아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행복한 섹스 하세용.. 나도 하고싶당..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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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음란마귀가 난리도 아니네요
30대 초반 입니다. 헤어진지 한달 정도 됐는데 몸이 참 고파요. 그렇다고 그냥 뭔가 파트너라고 하는 걸 만들기엔 두렵고 욕구가 해소 안되니 맨날 야덩이나 검색해서 보구.... 내 안에 음란마귀가 맨날 난리네요.. 그렇다고 뭔가 기구 같은 건 쓰고 싶지 않고 ㅜㅜ 몸이 참 그리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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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씨.
질펀하게 격렬하고 황홀하게 하고싶다 다시 느끼고 싶은 건 나만 그렇지 않겠지? 니 좆물로 엉망이 되어버린 내 보지를 츄르릅~ 홀딱 빨아 먹고 자궁 끝까지 미칠 듯 하게 박아대던 니 자지가 그립다. 싸도 싸도 죽지않던 니 좆 때문에 활활 불 타던 내 보지...그 때 그 보지가 다시 쫀쫀하게 쪼여온다. 아 씨발..졸라게 흥분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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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흥분할때
레홀남들께 물어요:) 관계 중 여자가 흥분해서 본인가슴과 꼭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하고 만지는 모습보면 어때요?ㅎㅎㅎ 남자가 위에서 박으면서 여자가 누워있는 자세인데 나는 더 흥분하고 더 느끼고싶어서 했는데 남자의 시선도 궁금하네요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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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잠자리
부모님과 함께 산다. 방은 혼자 쓴다. 이런저런 뻘짓을 하다가 적당히 졸려오면 그대로 누워서 눈을 감는다. 잘 때의 나는 정말 바른 자세로 잔다. 완전한 바른 자세랑 조금 차이가 있다면 고개를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꺾는다는 점 정도? 그런데 최근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이불은 저만치 날아가 있고 별 달리 꿈을 꾼 것 같지도 않은데 어디 액션영화의 스틸컷에서나 볼 법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나를 마주하게 된다. 요즘 특별한 스트레스가 생긴 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과격해..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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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카이브
에 나온거대로하면 오르가즘이느껴지나요? 왜 난 안되는거같지..;; 분명히 잘 따라한거같은데.. 저만그런가요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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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손절했더니
살아오면서 정말 아니다라고 생각되는 애들 손절해 버리니 남은건.. 어중띄게 친하거나 친하다 생각해도 상대방이 날 그렇게 친하다 생각안하는 느낌이 드는 사람들뿐.. 그냥 내자신이 그만큼 좋은사람이 아닌건가? 난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자꾸 자괴감만 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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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은 확실히
싸움이 있어야 글도 많이올라오고 그런 구경하는게 재밌는거같음ㅋㅋ 요새 하루에 글 3개씩 올라오고 볼거리도 없었는데ㅎ 팝콘 같이드실분 있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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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랏...불금이네요?
아직도 약속이 없는데... 이러다가 방에서 불금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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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본 만화 중 인상깊었던 장면
웅장하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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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퇴근하고
집에서 쉬구 있어요 끄앙... 피곤햇*-*
오동통한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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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진짜 섹시한 남자는
취향이 세련된 남자 같아요. 물론 '세련됨'의 기준은 주관적일지 몰라도, 적어도 제 기준에서 어떤 남자의 취향이 세련됐다고 느껴질 때 그 남자를 더 알고 싶어져요 :-)
pink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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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털 많은 녀..
몸에 원래 털이 많은데요, 오늘 첨 자세히 봤는데 가슴에도 털이 막 나잇는데 여자분들 다 그런건가요ㅠㅠ 아님 제모하남유.. 물론 잔털이긴한데 자세히 보니 징그러버유ㅠㅠ 나중에 혹시 남자친구가 보면 깜짝 놀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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