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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핑하다 좋아보여서
그냥
똥덩어리 좋아요 1 │조회수 6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녀가 이혼을 생각하고 있네요
같은 회사 다니고  가끔 커피 마시며 상사 뒷담화나 동료, 후배들 꼴보기 싫다는 소리를 들어주는 친구가  하나있죠.  종종 남편 싫은 소리도 하고 부부생활 잠자리얘기 까지 공유하며    많은 말 하는 친구죠.  얼마전 남편과 못 살겠다는 얘길 하더라구요. 뭐  같이 못살겠다 짐싸서 친정갔다는 말은 처음이 아니기에  며칠있으면 무릎꿇고 들어 올거야,  가볍게 얘기 했는데 그녀는 심각했나 봅니다.  왜 그러냐 하면 ..
다른이름으로저장 좋아요 1 │조회수 69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배고프다...
점심 먹을걸... 화난다고 기분 안좋다고 굶은게 너무 후회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린이 날은..
꼴리는 날인가.. 어째서.. 다들 꼴린다고.. 저도 꼴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9금 빙고, 미완성 또륵
쓰리섬 어디서 해야하죠
arum 좋아요 2 │조회수 698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어제 너무 격했다
씻고 나오자마자 ㅍㅍㅅㅅ .... 미치는줄 알았어여 끌어안고 침대까지 가는데 심장이 너무 세게 뜀 ㅠㅠ 둘다 불타올라서 격하게 오래오래 했네요 제 신음소리에 민망해질 정도로..;; 후 너무 좋았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별로라던데
원래 이게 동영상인데 다른 섹파한테 보내줬을 때는 별로라구 그래서 혼자 찌글찌글했거든요 헤헤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자기 전에 다른 앵글 캡처해서 던집니다 명기 ㅋㅋ 는 드립이고요? 답정너랑 놀아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모두 구빰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985│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이거 내 이야기?
왜 내이야기 같지.....씁쓸하구먼
니들이걔맛을알아 좋아요 0 │조회수 6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애인하고 어디까지 공개!?!
사귀면서 전에 누구와 만났고 예전 사귀던 사람과 데이트 했던곳 또가서 데이트 하시나요!??
다르미 좋아요 0 │조회수 6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름 잠 못 들게 하는...
커피 너~~~~~~~~~~~~~~~~~~~~~~~~~~ 13일의 금요일엔 악마의 기운을 바탕으로 척척척 좋은 박자로 하루가 갔는데 14일이 되었네요 ㅎㅎ 사탕은 경제불황을 이겨내고 말런지 모르겠네요. (근데 익스플로어에서 글쓰면 좀 문제가 많네요.. 엔터로 줄바꿈 한 후 다시 백스페이스 되기도하고..) 머리가 몽롱한게 커피때문인지 담배 때문인지 ㅎㅎ 오래만에 칼럼이나 끄적 거리려는데 집중도 안되고... 산만하기만 14일의 새벽입니다. 회원님들은 산만하지 않은 집중력 높은 주말 ..
Lipplay 좋아요 0 │조회수 6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억이 지워지면 사랑도 지워질까요?
 밑에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보니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이터널 선샤인 유명한 영화라서 많은 분들이 보셨을것 같은데^^ 안보셨다면 강추 드립니다.  기억이 지워지면 사랑도 지워질까요?    정말 정상적인 삶을 살수 없을 만큼 힘들어서 기억을 지울수 있다면...   그 기억을 지우실 건가요?   이터널 선샤인에서 짐캐리가 그 사람과의 기억을 지우려고 했지만   &n..
훈훈할껄 좋아요 0 │조회수 69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웨딩 푸어 노답...
결혼왜하냐. 결혼할라고 돈모은단 소리들으면 진짜이해안간다. 결혼때메 드는 비용땜에 대출받고. 도대체 왜하는거지..? 그걸 다 감수할만큼 결혼하면 그렇게 행복한가..? 진심 이해가안감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따위...(엄빠주의)
늦퇴가 무슨죄야ㅠㅠㅠㅠㅠ흐융 마더네이쳐 전에 원래 이렇게 성욕이 뻠삥되나여???? 응?????나만구랭????? 펑이요오
jj_c 좋아요 2 │조회수 69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방금! ㅋㅋ;;
방금 일면식도 없고 얘기한번 해본적 없는 같은지역 레홀 회원님께 쪽지를 보내 같은 지역 친구하자 라고 쪽지를 보낼여고 하다 아~~ 이건 아니야 차라리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쪽지를 받는게 좋겠단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개인 사정으로 외롭고 친구를 ㅅ기고 싶은분 계시나요 라인 아이디 남겨주시면 답장 보낼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간만에 미용실에서 불끈 ㅋㅋ
오랜 단골 미용실이 있습니다 머리 다듬을때가 돼서 갔는데 첨보는 여성 디자이너가 있더군요 저는 남자 원장님께 매번 맡기는데 그 여성 다자이너분이 옆에서 보조를 봐주시더리고요 정면 거울로 몰래 몰래 쳐다보다 제 머리를 감겨주신다기에 두근대는 맘으로 샴푸 쇼파에 누웠는데... 갑자기 불끈 하며 제 물건이 발딱 ㅠㅠ 얇은 수건을 덮었는데 그 위로 불쑥... 어찌나 민망하던지요 샴푸후에도 성난 놈이 가라앉지 않았는데 그만 그 여성 디자이너분이 제걸 보고는 저랑 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98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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