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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순정만화 필터로 놀기(같이 놀아요~)

. . . 한참 유행했던 순정만화 필터 혹시 써보셨나요?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으로 집콕 중에 혼자 뒹굴뒹굴 거리다가 순정만화 필터의 다른 용도를 찾았네요 ㅋㅋ 이걸 잘 활용하면 평소 못 올릴 사진을 레홀에 올려볼 수 있네요 헤헷 제 얼굴을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만들어주는 건 물론이고 왜곡현상을 잘 이용하면 가슴은 '거유'처럼 보일 수 있고 또 평소 절대 취하지 못할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도 찍어서 올려볼 수도 있고 말이죠 심심한 분들 함께 해봐요~~~ (어플..

레몬그라스

좋아요 7 │조회수 6352│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첨으로.......

카페에 혼자 와있네요-0- 친구기다리다 너무 추워서 .. 식당이나 카페에 혼자 와본적이 없는데.. 그나저나..아메리카노에 어색열매를 탔나.. 왜이리 어색한걸까요 ㅠㅠ 맨날 가방에 넣어다니던 책을 오늘 하필 빼놨는데..간절하네 ...@_@;;

리메이니	좋아요 0 │조회수 6351│클리핑 1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시투표>투표하고 왔어욧!

저번주에 사전투표하고 왔어요 그래서 사진은 인증은 아니고 이벤트기간에 슬쩍 묻혀서 사진올리고 싶었어요ㅋㅋㅋ 좋은 취지의 이벤트에 응큼하게 놀아서 죄송합니다 ㅎㅎ!!! 이제 끝!!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산을 샀다.

말그대로 우산을 샀다. 그냥 이뻐서 샀다. 물론 내가 쓰고싶어 산건 아니다. 누군가는 주겠지 새삼 알게됬는데 난 우산을 자주 산다. 주로 선물로 준다. 우산을 주는걸 좋아하나보다....;;; 이상한걸 좋아하네 ㅋ

올라	좋아요 1 │조회수 6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우중충하고 비도 오는데...

밖에 비도 오고 날씨도 우중충~~하네요 횐님덜은 혹시 이런 날씨와 성에 관련한 판타지가 있으신가요~?

세인트92

좋아요 0 │조회수 6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끄고 잡시다.

달빛이 비추이는...그 밤.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3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드럽게 무드있게

너의 ㅂㅈ를 빨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액싸는양이 많다고해서

동영상으로 찍어봤는데 보시고 싸는양 많은지 적은지 평가 좀해주세요 지금 가끔 만나는애가 정액 중독자 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쁜년이겠죠?

제성욕은 넘쳐흐르고 남친은 군대가있고, 성욕채운다고 다른 남자랑하면 안되겠죠.. 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다료써 이 시간!

ㅡ ㅡ 야한 사진은 아닙니다만ㅋ 여유를 누려보는 이때가 공감가시는 분들도 계실 듯 하여~~ㅎㅎ 찐 몇년만에 동물의 왕국 본방을 보는 시간.. 이 시간이 느므 그리웠쎀ㅋㅋ 조용한 시골집에 누워서 TV를 보는 이 시간~ 암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 열정적으로 암것도 안하고 싶똬... 저녁식사 맛나게 하시고 주말저녁 푹 쉬십셔들~ :-)..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63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Rpm 상승..<ver.6>

이젠 상대방을 쾌락에 끝으로 가는 중간지점입니다 마지막짤은 잠시후에^^ 드디어 제가 정복하는 순간입니다 "씨발년아..존나물 많이 나온다?" 속삭여주니 더 쏟아 내더군요..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635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크리스마스

아.... 곧 크리스마스................... 씁쓸하게 혼자보내야되는간가...?? 일산사는 여성분 어디 없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신음소리 안내구하기

남자친구 집에서 했는데 남자친구 포함 남자 3명이서 살고있어서.. 하고싶기도 하고...ㅋㅋ남자친구가 자꾸 달아오르게 해서 에이씽 소리 새어나오지 않게 끅끅 참아가며 했네요 살 부딪히는 소리날까 남자친구도 퍽퍽 세게 안박구 좀 아쉬웠지만ㅠㅠ 남자친구는 그것도 괜찮았나봐요♡ 나두 좋았어~ㅎㅎ흐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 오후에 여자친구를 만나 모텔에서 섹스를 하고 집네 왔는데 또 고추를 잡고 흔들고 있는 제 자신이 싫으네여... 하아... 이 미칠듯한 성욕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4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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