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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감 마사지 / [성기마사지] 손가락 삽입하여 질 내부 마사지
1. 손가락 삽입하기 여성이 충분히 흥분하며 질내에 손가락을 삽입하는 애무를 한다. 손가락을 삽입하면 쾌감이 갑자기 올라간다. (1) 중지를 천천히 삽입한다.     중지 지문부분을 위로 향하게 한 후 천천히 부드럽게 질에 삽입한다. 천천히 손가락을 돌리거나 넣었다 빼는 동작을 반복하여 질내 성감을 깨운다. (2) 2개의 손가락을 교차시킨다.      여성의 반응을 살피며 검지를 삽입하여 총 중지와 검지 2개의 손가락을 질에 삽입한다. 끝까..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6318│클리핑 4
자유게시판 / 덕덕덕덕
제 학창시절 이야기는 아닙니다(소근)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3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아같은 질문일지 모르겠지만... 잘 한다는건 뭘까요?
잘 한다는건 뭘까요. 크기. 테크닉. 무드.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저는 몸도 평범, 사이즈도 평범, 외모도 평범. 대단해.... 엄청나....(자랑절대 아닙니다. 인사치례로 들은적도 있어요) 이런 얘기를 들어도 궁극적인 질문이 계속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경험이 별로 없는 한 여성이 자기는 몇 번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잘 하는것 같다면서. 아주 좋아하기도 하고... 뭔가 정해진건 없지만. 그저 아는걸 수 도 있겠다 싶구요. ㅎㅎㅎ 무의식에서 다른 남자보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젠가 한판 어때?
놀라운 컨트롤이군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63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왜 컴퓨터로는
글이 게시가 안되는거죠 ㅋㅋㅋㅋ 뭔가 이상함... 칼럼쓰려고 컴터켰는데 안써져요.... 눈알빠지게 폰으로 써야지되겠네옄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부르르몰 가려다가 못가서 동네 성인용품점을 다녀왔어요 좋은거 추천받아사왔는데 지금 써보려구요 하!하?하!
시나찡 좋아요 0 │조회수 6317│클리핑 2
자유게시판 / 그린라이트는 언제..ㅜㅜ
새해 첫날 제가 조아한 오빠에게 새해나이를 배달햇 습니다 이야기 오고가던중에 언제한전 술먹자고 얘기를 하엿고 저는 시간이 널널하다고 하였습니다 (어제의 대화입니다)전 빠르면 담주나 늦으면 그담주에 보겟다 생각햇는데 오늘 그니까 어제 보자는겁니다 몇분전에 친구랑 만나기로햇지요 친구랑만나기로햇다그러니까 다 놀고 오라고 그럽니다 늦으면 자고 담날가라고 하는순간..심쿵...!♥안지는 10년1월달에 알앗다가 썸을 잠깐타다 끗낫죠 제가 흑심만 품고잇엇지요..조아..
꼬맹e 좋아요 0 │조회수 63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게시판이 조용하네요
게시판에 어떤 글들이 올라와야 레홀이 달궈질까요?? 조용하고 재미없네요 ㅜㅜ 단톡 갠톡으로 다들 가셨나?? 어떤 글들이 올라와야 게시판이 활성화될지 우리 다같이 생각해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TETRIS님 감사합니다.
거품입욕제 관련 칼럼 적어주신다는 댓글보고 설마 했는데, 진짜 적어주셨네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당신은 멋진 사람! 레홀녀들로부터 인기도 +500을 획득하셨습니다. 감사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사친...
32살 동갑, 12년된 동네 남사친 분기별로 만나서 술도 안먹고 수다만 미친듯이 떨고, 서로 집안사정까지 다 아는 사이. 저는 얼마전에 이별했고, 얘는 얼마 안된 여친이 있으나 장거리에 만나보니 성향이 안맞다며 별로라고 함. 여하튼 어제 1년여만에 만났는데, 급 고백을....ㅜㅜ 법적인 문제가 있어서 곤란한 상황인데 이런 나라도 괜찮느냐, 너랑 있으면 너무 즐겁고, 얘기도 잘 통하고, 부모님도 너를 참 좋아하신다. 이제라도 마음잡고 사고 안치고 잘 살고싶다. 내가 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 정회원 됨
부러우면 글을 쓰시라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63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육체적이아닌...
정신적인 사랑을 나누고 싶다. 믿음과 신뢰가 쌓여 서로 의지할수있는... 아무말하지않아도 특별이 뭘 하지않아도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편하고 좋은... 그런 사람이 내옆에 있었으면.... 아무리 힘들어도 힘들지 않고 기쁨은 두배 슬픔은 절반  함께 미래를 바라볼수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사랑받는 좋아요 0 │조회수 63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꿈에서
연하녀한테 사육당하는꿈 꿨는데.. SM에 에자도 모르는 나로선 상당히 당황스럽고 꿈에서조차 어찌해야할빠를 몰랐는데 깨고나니 묘한 흥분감과 호기심이 스믈스믈 올라오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로운 글로 똭! 돌아오고싶지만
레홀녀분이 후기 부끄러워하네요~ 에셈 햇던 돔님 후기 올려야겟네요 흑 하지만 에셈은 호불호가 잇기때문에 고민고민~ㅎ 퇴사하구 맨날 빈둥빈둥하는 제가싫네요 흑
꽂찡 좋아요 0 │조회수 63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분들!)요새 가장 핫한 부산서면 클럽은 어딘가요?
부산 근처 지방에 사는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부산가는김에 혹시나 시간이된다면 끊고 살았던 클럽을 가볼까하는데요. 작년까지 부산에서 메이저클럽은 서면 그리드였는데 지금도 그리드가 제일 핫한가요? 아니면 새로 생긴곳이나 뜨는곳이 있나요? 잘아시는 부산분 계시면 정보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1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레홀관리자님!
4월16일자로 보내드린 메일좀 확인부탁드립니다. 동일한 메일주소로 두 개를 보내드렸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1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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