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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린라이트는 언제..ㅜㅜ
새해 첫날 제가 조아한 오빠에게 새해나이를 배달햇 습니다 이야기 오고가던중에 언제한전 술먹자고 얘기를 하엿고 저는 시간이 널널하다고 하였습니다 (어제의 대화입니다)전 빠르면 담주나 늦으면 그담주에 보겟다 생각햇는데 오늘 그니까 어제 보자는겁니다 몇분전에 친구랑 만나기로햇지요 친구랑만나기로햇다그러니까 다 놀고 오라고 그럽니다 늦으면 자고 담날가라고 하는순간..심쿵...!♥안지는 10년1월달에 알앗다가 썸을 잠깐타다 끗낫죠 제가 흑심만 품고잇엇지요..조아..
꼬맹e 좋아요 0 │조회수 7181│클리핑 0
섹스앤컬쳐 / 술 권하는 사회 - 팅팅 부어버린 당신의 간을 위하여
영화 [달콤한 인생] ㅣ술과 어른 내가 법적으로 성인이 되었던 날. 종로에 몰려나온 수많은 인파들을 해치며 저녁을 먹고, 일찌감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캔 맥주 하나를 샀던 기억이 난다. 카운터에 쭈뼛거리며 맥주를 내려놓고, ‘내 당당히 민쯩을 까리라!’라고 잔뜩 도사리고 있었으나, 정작 액면가판정에 의해 신분증 검사를 건너 뛰어버리는 테러를 당하고, 뭔가 복잡한 심경으로 맥주를 마셨던 그날. 물론 처음으로 먹어보는 맥주는 아니었지만..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7181│클리핑 542
자유게시판 / 당신의 다이어트를 책임져줍니다
놓치는 순간 바로 저승행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71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일요일 ㅠ!
내일 월요일이네요. 너무 바쁜 요즘.. 가끔씩 들어와 레홀 눈팅을 잊지 않고 있지만.... 쓰던 소설도 갑작스레 감감무소식이 되어버렸고..ㅇㅅㅇ....... 에효 아몰랑 ㅠ 아무도 안기다리시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 제 필력부족한 소설은 12월 중순쯤 연재 재개될 예정이에여. 그리구 내일 성레언(성스러운 레홀언니들) 업로드되는 날이니까 ....♡ 많은 성원 굽신거려봄니댜♡ 그건 그렇고.... 낼 출근해야하는 슬픈 일요일 저녁, 다들 뭘 하고 계실까요.... ?..
여자김씨 좋아요 0 │조회수 71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이요
여친과 찍은 사진 올려도 되나요? 몰카 아니고 합의하에 찍은 사진입니다. 올리는것도 허락받았구요..물론 엄청 흐릿흐릿하게 나온 사진들입니다.. 답변고마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도 디테일에 있다.
커닐의 디테일이 중요하다면, 애널은 더욱 디테일에 신경을 써야 한다. 더구나 애널 삽입은 호불호가 있다. 아니, 불호가 훨~씬 더 많다. 그래서 애널 삽입을 애써 시도하지 않고, 그닥 즐기지도 않는다. 하지만 경험상 가벼운 애널 애무는 절반 이상이 좋아했던 것 같다. 그래서 여기서는 애널 애무에 한정... * 가장 첫번째 스탭은 보지와 클리쪽을 충분히 애무해서 애널이 움찔거리게 만들기 * 애널 자극에 대한 반응을 살피기 위해 보지쪽 애무시 자연스럽게 손이나 혀로 은근..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7181│클리핑 11
자유게시판 / 연대생의 과격한 플레이
난 도저히 못따라하겠음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1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괴롭혀주실분이 많으시려나
제목그대로 하고싶은 레홀녀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노하기 좋은장소 추천좀요
야노하기 좋은곳 추천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쉬
감칠맛 5배 받고 레이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1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냥 죽고 싶긴 하지만 죽는 것도 가진게 없으면 쉽게 죽기 힘들다. 나는 아직도 효도를 하고 싶다. 결국 이 세상은 돈이 전부라는 걸 깨달았을 때 나는 죽을래야 죽을 수 없었다. 하지만 현실은 비참하다. 500만 원을 고금리로 빌리면서 인생 역전을 꿈꿨지만 물거품이 되버렸다. 이제 2만 몇 천원이 내 전재산이다. 어쩔 수 없이 또 대출을 받아야 하겠다. 알아보니 저금리가 가능할 수도 있어서 되면 참 좋겠다. 어쨌든 이제 일을 새로 시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79│클리핑 0
섹스칼럼 / 같은 시간 다른 남녀
영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ㅣ여자 이야기   난 그의 몸 구석구석을 혀로 애무한다. 귀에서부터 가슴, 골반을 지나 페니스에서 엉덩이 그리고 손가락이랑 발가락까지… 그가 좋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 그가 좋아했으면 좋겠다 더… 좀 더.   그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올 때 난 희열을 느낀다. 이젠 그의 성감대가 어딘지 다 알 것 만 같다. 내가 정성을 다할수록 그는 보답이라도 하는 듯, 거칠고 와일드하게 애..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179│클리핑 481
자유게시판 / 초등학생 문제가 ㅅ ㅅ
흠 음란마귀가 ... 책임감에서 그만.... 답은 또 뭘까요
쭈쭈걸 좋아요 2 │조회수 71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심한 일욜 오후
햇살좋은 오늘 춥지만.. 급 겨울바다가 보고싶어지는 날이네욤ㅋㅋ 행복한 하루~~~~~~♥♥
핑크레빗 좋아요 0 │조회수 71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바일에서 왜 이렇게 버벅거리죠?
컴퓨터로는 안그러는데...  모바일로 접속하면 엄청 버벅거리네요.  제 휴대폰에 바이러스가 침투한 것인가요?  ㅡㅡ;;;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7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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