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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운날 몸 녹이기
. . . 코로나 덕분에 어딜 가서 뭘 사먹기도 어려우니 집에서 먹는게 맘 편하죠 대방어 시즌에 맞춰 대방어에 한잔! 시원한 어묵탕도 거듭니다~ 알쓰 주제에 웬일로 안 취하는 건 안주 덕분이겠죠? 다들 술 한잔으로 몸을 사르르 녹여봐요 ㅋ 체온으로 녹이면 더 좋구요 ♡ 냥이들처럼?! ㅋ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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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윤경아 ~ 여기서 이러면 안됭당!!!
윤경이 보지 먹어봤니?? ㅋㅋㅋ 전.. 이제.... 세게(?) 강하기(?) 자유롭게! 이야기 할것입니다. ㅋㅋㅋ 헥헥.. 아직은 조금 부끄럽기는 하네요. ㅋ
키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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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야기하나 구상중인데..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챙피해서 말못했구요 ㅋㅋㅋㅋ 일단 스물초반 몸좋고 훈남 남자와 30대 초반 변호사가 동호회에서 만나서 알아가며 서로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하려는데! 남자가 혼절순결...그리고 과거의 안좋은 트라우마 그리고 여자는 매일 남자를 따먹?기위한 힘든사투 를 쓰고싶은데 잘 될까요? ㅜㅜ
이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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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쉬....쉬먀-?
' ' ' 혹시 아직도 인터스텔라 안보신분있나요.... 심야영화 한편 같이보실분? ㅎ 저처럼 오전시간 한가하신분은 없겠죠...?
청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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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무성욕
인줄 알았는데 레홀 들어와서 아랫도리에 피가 쏠리는 걸 보니 훼이크 무성욕인지 견물생심인지 그런데 하나 안쓰러운 건 그림의 떡임을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떡 하나에 그리도 목을 메고 아둥바둥하고 있는 내 자신 어우 토할거같아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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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군복무중 휴가의 추억
집사람과 마트에 갔다. 마트로 들어가는 길에 머리를 잘라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 나 머리 자르고 들어갈테니까 애들이랑 먼저 장봐." 하며 단골 블루클럽에 갔다. (나의 구렛나루는 소중하지 않으므로) 오늘도 역시 아주머니가 멋대로 머리를 잘라주셨다. 한껏 멋을 부린 군인머리랄가? 모자를 뒤집어 쓰고 마트로 들어가며 집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위치를 물었다. 집사람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저 멀리 집사람이 보였다. 모자 밑으로 짧은 머리를 보더니 깜짝 놀라며 ..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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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도시전설] 첫날밤 신랑의 요구사항
신부보고 자기 몸에 똥을 싸달라고 했다고 자기는 그래야 흥분이 된다며... 그길로 신부는 짐싸들고 혼자 귀국... 이 이야기 들어보신 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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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쪼끔 허전하네요
오래만난 파트너와 끝났어요 뭐, 가벼운사이니 가벼운관계였지만 4-5년은 나름 이런저런 추억도 있기도하고 엄청 싸우기도하고 일들이 많았네요 결국 파트너의 거짓말로 열받아서 끝이났지만 마음이 허하네요ㅋㅋㅋ 사귄것도 딱히 한것도 없는데.. 지금은 다른 사람 만나는건 더더욱이 싫고, 그냥 이 기분 그대로 제 마음 슬퍼하면 슬퍼하고 조용히 다스리려해요 그래도 사람 대 사람으로 그 정도 기간이면 정이생겼나봐요ㅋㅋ 어디 말할곳도 없고 여기서 넋두리해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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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어요 너무나 :(
섹스든 애무든 살짝살짝의 터치든 뭐든 하고싶어요 살짝살짝 애태우며 말로만으로도 젖는 하루가 되고 싶네요 대화도 좋고 커피 한잔도 좋고 술도 좋아요 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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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쓰리썸하고싶은데
같이 할 남자 두명 없나요?ㅠㅠ 성병없고 사이즈 17이상에 매너만 있으면 완벽한데..
구찌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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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거울에비친거보니
어으으..미쳐요 내보지가저렇게야하게생겼다니흥분이많이되서다리엄청벌려서자지먹었는데너무맛있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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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매거진 /
[RED15 영상] '아니! 세상이 어느 땐데 섹스를' - 김민영
'아니! 세상이 어느 땐데 섹스를' - 전시 기획자 김민영 - 2014, 9 <아니! 세상이 어느 땐데 섹스를> - 2015, 5 <적의 화장법> - 2015 10. 초상과 인상에 대한 기획 전시 예정 김민영 작가 블로그▶ http://tendrearts.com/ ㅣRED15란? 섹스 관련 활동가들의 아이디어와 활동들을 널리 퍼뜨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TED 컨셉의 섹스 주제 강연회 RED15 소개▶ http://goo.gl/F0aOB7 RED15 후기▶ http://goo.gl/Jpuu7P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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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조루
조루에 기준이 뭔가요 넣자마자 싸는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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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울 강서 목동쪽입니당~~ 간단하게 술한잔하실분~
가만히 계시면~ 모시러 갈께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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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친이 너무 돈이 많을경우..
남친이 너무 돈을 잘벌고.. 집도 잘살고.. 그래서 너무너무 비싼명품과 비싼차를 타고다니는데 전 거기에 너무 비교가 되기도 하고. 전 명품같은거 잘알지도 못하고.. 선물같은걸 주고싶어도 몇백만원짜리 명품들을 쓰는 사람한테 몇십만원짜리 선물을 주기에 너무 처량하달까? 저한테 몇십만원도 너무너무 큰 사치거든요 얼마전 판에 가난한남친만나서 결혼하려했다가 마음까지 가난한 남자여서 결혼무산됬다던 부잣집아가씨 이야기를 봤는데 전 거기에 남녀가 바뀐것같아요 앞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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