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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는 지금이시간에도
배가고픕니다.. 요즘 너무마니먹어서 위가늘어낫나봐요.. 몸은 점점 망가지고.. 안되겟다ㅋㅋ 운동합시다 다들 겨울이라고 안움직이면 할매할배되요
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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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어김없이 눈은 말똥말똥
레드홀러...? 레드아이템은 많은데 올릴만한 아이템은 아니네요ㅠㅜㅎ
언니가참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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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클럽땡긴다
홍대나 강남으로 달리고시프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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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무척이나 예민한 내여친...
주말 내내 같이 붙어있던 여친... 처음엔 부끄러워하더니 이제는 내가 여친 입에 가져가면 오랄도 잘하고 하는데...이빨에 살짝살짝걸려서 아플때도 있다...내맘데로 막 들이미는거라 뭐라고도 못하고 ㅋㅋ 그래도 내여친은 참 성감대가 다양(?)하고 예민해서 좋다~ 굳이 특별한 테크닉이 아니더라도 삽입후 조금지나면 나는 멀쩡한데 혼자 신음하면서 땀범벅이 되는건 기본이고...가끔 내가 쫌 강하게하면 울듯이 신음한다 그래서 참...고맙고 좋고~ 한데.... 아직도 자기는 오..
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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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컬쳐 /
[일본의 서브컬쳐] 로망포르노 제16회
ㅣ일천구백칠십팔년 산이 많은 땅의 민족이 다 그렇듯, 운명론적으로 삶과 죽음에 대해 초연하며 외세의 침략에 맞선 것이 그들 역사의 전부인 아프가니스탄. 그들의 현대사에 또 하나의 비극이 잉태된 군부 쿠데타는 78년 4월의 일이었다. 78년, 지독히도 더웠던 이 해에 일본에서는 더위로 사망하는 사람이 속출했었고,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가 창궐해 300만의 감기 환자가 발생했던 미증유의 한해였다. 미 하원에서 김대중 납치 사건이 한국 중앙정보..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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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속옷산 기념 뒷태
ㅋㅋㅋ죄송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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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경북분들~
대구에서 1시간 안되는 거리에 계시는 경북분들 계신가요? 저는 구미사는데 ㅎㅎ 가까이 계신분들 동네 친구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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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짐승처럼 본능에만 충실하고싶다.. 여자친구랑 나랑 사이즈가 안맞아서 후배위를 못하는게 너무 답답하다 혹시 저처럼 키큰여자랑만 후배위 가능하신분들 계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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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과일을 먹읍시다..!!
어제 저녁 천혜향, 딸기 오늘 아침 바나나, 딸기 오는 점심 사과....... 과일!!! 과일을 먹읍시다~ 눈누난나!!!!!!
위트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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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노래가 생각나는밤!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크~ 비 내릴때 이 노래 넘 좋네요ㅋ 지금 비 안오는건 함정ㅋㅋ
후루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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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흑 슬프다
어제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남자친구는 제몸이 뻣뻣하다고 정상채위만 고집함... 하다보면 본인 혼자 좋다가 끝남....... 그러고 쉽게 흥분을 안한다고 매번 만나면 작게 투정부림 나에게 요가를 해보는게 어떻겠냐 하는데... 요가나 해야할까봅니다. 레홀여러분들 ㅠㅠ 좋은밤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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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욕때문에 미치겠어요
진짜 생리끝난지 5일정도 됐으니 들끓을 시기도 아니고 아직 경험도 없고 삽입자위경험도 없는데 건강한 나이라서 그런지 밑이 정말 계속 원해요... 계속 젖어있고 아까 누워서 안만지고 야동좀 보고 기말공부하려고 일어나니까 물 허벅지로 쭉 흐르고.. 무서우니 원나잇도 어렵고 현재 만나는 남친도 없고 ㅠㅜ 계속 손으로 만지작만지작... 삽입자위를 하면 좀 나아질까요? ㅠ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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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목을 고르는데 실패했다
저는 눈가리는 거나 묶이는 것도 좋고 거질게? 하는 것도 좋고 괴롭힘 당하는 것도 살짝 맞는 것도 좋은데 다 애매한 정도로만 좋아해요 다정한 섹스가 베이스로 깔려야 좋아한다고 해야하나..? 보통 BDSM같은 특정 성향이 없는 분들은 위의 것들도 다 안좋아하시나요,.? 저 정도는 보통 다 수용가능한 건지 아닌지가 궁금했어요(제목은 못 정했지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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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무 이쀼다
세상에 볼개그가 이렇게 이뻐도 되나여ㅓ 소장각입니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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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도 오고 울쩍한 맘에
걍. 섹스가 생각나서...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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