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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전기사 줄 서시나요?
재미있어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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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첫경험의 트라우마...
35살에 거의 10년만에 사귄 여친과 첫경험을 했다. 나보다 한살어린 회사 CC인 그녀..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전혀 생각치 못했던 첫경험에서 모든게 어긋났다. 가장 당황했던건.. 콘돔은 하지 말란다. 난 임신이 걱정되고 불안한데 여친은 나이가 있는지라 임신전에는 이물질이 들어오는게 싫단다. 애무는 가슴만 허락한다. 등도 허리도 질도 엉덩이도 안된단다. 포경수술하지 않아 냄새가 심하단다. 그래서 성기근처는 애무하기 싫단다. 무조건 완전 어두워야만 한단다. 난 그녀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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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섹스칼럼 / 성병검사에서 확인된 균이어도, 파트너까지 치료하지 않아도 되는 균이 있다
비뇨기과는 진료실에서 상당히 조심해야 한다. 성병을 진료하는 경우, 부부가 같이 진료실에 들어오면서 서로가 바람피웠다고 의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의사가 말 한마디 잘못하면 싸움의 빌미를 주기 때문에 상당히 곤란한 경우가 많다. 오늘도 환내의 아내가 산부인과 검진에서 gardnerella hominis가 나왔다고 남편을 의심하는 바람에 남편이 의기소침해서 내원하였는데,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고 간단한 검사 후 보내드렸다.   일반적으로 성병, 즉 요도염이나 ..
두빵 좋아요 1 조회수 6299클리핑 401
익명게시판 / 이런거
흠... 여러개 어떻게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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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moking sex 해보신 분 있나요?
야동을 보는데 담배 피면서 애무에 섹스까지 하는 장면이 있네요. 신기해서 계속 보는데 문득 실제로 하시는 분들이 있나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흡연 하면서 애무에 섹스 해보신 분 계신가요?(전 비흡연자라서...ㅋㅋ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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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휴가안가길잘했다.
3박5일 세부가려했었는데!!!!! 전여친이 현남친과 저와같은숙소를 같은날 ㅎㅎ갔네요. 참 믿기힘들ㄷㅏ 인스타보다 소름돋았네. 일정이 꼬여 취소했는데 인생이 꼬일뻔했네요... 하..너랑 나랑 운명은 운명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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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관클 후기
오랫만에 다녀왔습니다. 테이블이 핫하더군요 몸매 좋은 언니가 자지 물고 빨고.. 저쪽에선 떡떡 이쪽에선 즐겁게 토크 그 와중에 구석가서 한발 빼시는데 소리가 어메이징. 저는 쏠로라, 옆에 계시던 다른 쏠로분이랑 담소 좀 나누고 뭐 그러고 왔습니다. 옆에 계신분 안달복달 어쩔줄 모르시기에 몇마디 대화 좀 나눴네요. 옆에서 딸치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열떡하시는 분들 틈새에 끼고 싶었지만 혼자온터라 걍 구경만 했네요. 좋더라고요. 여기 오기전에 갔던 클럽도 ..
럭키스트라이크 좋아요 0 조회수 62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에게 쪽지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ㅎ
대구 24 살! 181 70! 입니다 답장은 짜피못드려도 쪽지 받아보고프네요 ㅎ
구루모모 좋아요 0 조회수 62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진올리고싶은데 이상해요
페북에도 사진되고 카페에도 되는데 정말 몇개사이트가 폰으로 사진업로드가 안되요 이건 저만안되는건가요?? 전부 못하게 막아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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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원한 에어컨 바람 밑에서.
파트너 다리 벌려 놓고 풋져 핸섭으로 가슴을 주무르며 보지에얼굴을 파뭍고 흡입, 혀 삽입, 혀 드리블 보짓물에 숨이 막혀도 좋ㅇ 음파~ 음파~ 방안에 울려퍼지는 신음소리 사랑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이순간만은 너를 사랑해 사랑받는 느낌 받게 해줄게 여보 자기 이순간만은 니보지 내꺼 내자니 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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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디로션의 계절
바디로션의 계절이네요 안바르면 피부가 건조한 계절ㅎㅎ 만질 사람 없지만 부지런히 발라 놓기ㅋㅋㅋㅋ
달달한핫초코조아 좋아요 9 조회수 6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 귀찮다
숨쉬는거 빼고 다 귀찮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2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년이 되니
다들 바쁜가봐요. 회한첨 하시고.. 놀아요
웨온 좋아요 0 조회수 62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짜증남..
여기서 레홀남 만나 원나잇 했는데 원나잇으로 얘기가 된거라 그후에 안만날생각 했는데 연락이 어쩔수없이 지속되는 바람에 얘기 좀 나누게 됐거든요 자꾸 저보고 하고싶다고 징징거리는 이 분 어떡해야 합니까? 여친만드시라고 했더니 사정이 안된다 솔직히 이분과 한건 내 성욕만 채울려고 했을뿐이고 이분께는 죄송하지만 한번했지만 저랑은 안맞는.. 느낌이..없어서 다신 하고싶지 않았네요 고수를 원한건 아니었지만 뭔가 느낌은 와야하는데... 아무튼 이분 어떡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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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
“토마토 아저씨~!” 시골의 하나뿐인 새벽의 편의점에서 소녀는 나를 불러 세웠다.   “어? 겨란 싸가지.” “계란 싸가지가 뭐에요!” “토마토는 뭐냐 그럼!” “녹색 머리, 꼭 안 익은 토마토 색이잖아요.” “뭐 청사과라던가, 라임이나 뭐 그런 상큼한 건 안 떠오르니?” “네 전혀. 푸흡......하하하하하하하!!” 말을 끝내고 소녀가 웃었다. 볼을 불룩 거리며 참다, 침까지 튀겨가며 웃음을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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