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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60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257/5841)
자유게시판 /
셋이서 케이크를 나눠먹는 방법
나너 먹고싶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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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이 많이 왔네요
자고일어나니 대구는 눈이 한가득 쌓여있네요... 다른 지역도 눈이 많이 왔나 모르겠네요 눈길 안전운전하시고 힘찬 하루보내세요^^
Mr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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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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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통화
실망만 한가득이네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걸까요? 전 귀찮은 존재예요. 뭘 하려고 전화한 걸까요? 이미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인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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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뭔가 음흉한 생각
아는 사람끼리 당근마켓에 특정한 키워드 넣으면 교환하는 척 상대방에 집에가서 넷앤칠 하는거지... 짜릿하겠다...., 재택의 부작용이다. 별 잡스런 생각을 다한다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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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 너무 격했다
씻고 나오자마자 ㅍㅍㅅㅅ .... 미치는줄 알았어여 끌어안고 침대까지 가는데 심장이 너무 세게 뜀 ㅠㅠ 둘다 불타올라서 격하게 오래오래 했네요 제 신음소리에 민망해질 정도로..;; 후 너무 좋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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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기 진짜 궁금한게있는데요 한번쯤은 다들 궁금해 해보셨을거에요
가끔씩 야동을 보면 여자 배우분들 가슴에서 모유가 나오던데 크게 두가지 분류로 나오더라고요 첫번째는 되게 조금씩 몇방울 요래 나오는거 두번째는 미친듯이나오는거 진짜 무슨 1리터는 나오는거 같아요 이배우들은 진짜 임신하고 야동을 찍는건가요 아니면 CG이용해서 찍는건가요? 한번 대충듣기론 가짜가슴이 있다는데 혹시 그거의 원리? 이런거 아시는분 댓글좀 부탁드려요.....
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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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핸폰 사진첨부는??
언제부터 될까요 운영자씨~??ㅠ
헬로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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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닝 야짤~ (사진)
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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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급똥과 번아웃
내 이럴 줄 알았지. 결국 번아웃 올 줄 알았어. 이렇게 될 줄 이미 다 알았으면서 멈추지도 못하고 나아가지도 못하고 그러고 있다. 지금 내 심정이 어떠냐 하면 아주 추운 겨울날 출근길에 심하게 배탈이 났는데, 참을 때까지 참다가 결국 못참을 지경에 이르러 길가에 몰래 급똥 싸놓고 얼른 일어나려는데 바지 내리고 쪼그려 앉은 그 상태로 다리에 쥐가 나버렸지 뭐야. 일어나지도 주저앉지도 못하는 엉거주춤한 그 상태로 누구한테 도와달라 말은 죽어도 못하겠고, 추워죽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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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 거짓말
저 섹스할겁니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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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안온다... 대화나해요 심심
이것저것이야기나해요 ply119 궁금한거 물어보면서 틱톡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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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풀뜯는짐승님 글 반대하는 사람들..
저는 누구한테 이래라저래라 참견하는 성격이 아니라 뭐라 할 생각도 없습니다만.. 포인트 때문에 그렇다면 반대하는 분들끼리 캐시를 선물로 주면 어떨까 싶네요. 물론 아직 레홀에는 캐시 선물 기능이 없고 앞으로도 안 생길 것 같지만.. 정 싫으시면 계좌이체를 하든 뭘 하든 싫은 사람끼리 돈을 모아서 캐시 선물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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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리뷰 /
[청춘정담] O의 이야기 - 뺨을 후려친 공주
이번 정담의 소재를 제공해주신 분은 이니셜의 표시마저도 사양하셨습니다. 익명의 그분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영화 [피끓는 청춘] 1 당시 나의 학교 앞에는 자그맣고 낡은 학사 주점이 하나 있었다. 어느 학교 앞에나 하나쯤은 있게 마련인, 당시 혁명을 꿈꾸던 청춘들의 아지트이자 어느 시점부터는 못다 이룬 꿈들이 허깨비처럼 떠다니던 폐가 같은 곳. 나의 스물 두 살 청춘의 중요한 한 페이지는 이곳에 관한 삽화들로 가득 차 있었다. 내가 스물 두 살이..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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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와의 만남 2
그렇게 나는 다시 먼길을 떠나 우리집 까지 갔지 그러면서 가면서 너에게 연락을 했었고 너도 연락온거 확인 하면 연락을 해줬지 그리고 나도 집에 도착 하고 나서 씻고나와서 너에게 전화를 했어 목소리가 무척이나 듣고 싶어서 말야 할말이 없지만 그냥 단지 목소리 듣고싶어서.... 그렇게 우리는 늦은시간까지 전화를 하곤했지...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한 1주일 지난거 같았어 그뒤에 너랑 나는 재회를 했지 내가 너의 회사 근처에서 만나서 우린 저녁먹으러 갔었지 근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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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생의 교훈
그런 의미에서 한번 주시죠 (비굴)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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