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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01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264/5535)
익명게시판 /
나랑 놀래?
놀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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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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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모텔!
술취한 남자 데리고 손수 운전해서 모텔 왔어요ㅋㅋㅋㅋㅋㅋ 급 가까운곳으로 왔는데... 아주머니 잠옷입고 주무시다 카운터 나오고 말투도 틱틱 거리고 별로네요ㅠㅠ 고기 사주는 오빠는 착한오빠?
마지막싶새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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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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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
썰 게시판 /
내겐 너무 변태같은 그녀
썰을 풀기에 앞서, 내 기본 성향은 오너, 디그레이더, 마스터의 성향이 있는 사람임을 밝힙니다. (BDSM성향, 성향 해설까진 귀찮으니 못하겠습니다...;;) ------------------ 이하 경어체 생략. 나이가 이제 30대 중반에 접어들게 된 요즘, 진지한 만남이 좀처럼 이루어 지지는 않는다. 자꾸자꾸 스쳐가는 인연들만이 실낱같은 흔적들을 남겨가며 지나가고 있다. 그렇게 스쳐가는 인연들 속에서 내 인연이 아니라면 굳이 상대에게 큰 추억이 되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포근한날짜릿한사랑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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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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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밤은 외롭다...
내랑 놀자카이~~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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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람 참 간사한게...
처음에는 좋아하다가 나중에는 그게 당연하다는듯이 되버리고 고마운줄모른다 그게너무싫어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모르고...
사랑받는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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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녀의 잊을수 없는 향기
냄새나는 그녀 때는 2008년 바야흐로 제대하여 가장 몸좋은시기 불끈 불끈 쎅쎅이가 1,2,3,4번도 가능하던 그때였습니다. 제가 군대를 늦게 간지라 이미 20대중반이 었습니다. 제대를 하면 세상을 다 가질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시궁창....--;(ㅇ병 --;) 우리 쎅쎅이나 한번 달래주자 내체력과 쎅쎅이라면 그무엇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저녁 12시즈음 홍대로 출격하였습니다. 이미 제마음과 쎅쎅이는 흥분상태 벌써 뜨겁게 폭발직전이었죠 오랜만에 방문한..
시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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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50세의 맛있는 섹스는 보약이라대요
전 30대 입니다. 모임에서 알게된 아저씨에요 나이는 많지만 훤칠한 키에 머리숫도 많고 배도 나오지 않았으며 한때 방송국 좀 들락거린 희고 잘생긴 얼굴.... 잘생김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저의 취향은 아니였지만 갸륵한 정성에 호기심을 보태어 만나기로 했습니다. 만나기로 한 몇일 전부터 근처 호텔을 답사해가며 예약해 놓고 피부타입을 물어가며 오일도 초이스하는 등 설레임을 표현하는게 싫지는 않았어요. 드디어 당일 저녁 미리 따듯한 물을 받아놓고 추운데 밖에 나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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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황사가 좀 사라져서
ㅡ ㅡ ㅡ 기부니가 좋아서!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사실 어느누구도 날 업을 수 없음..) 피곤에 쩔어 누워있고 싶지만! 날씨가 조금 좋아진게 좋아서 잠시 근처 산에 왔슴드와! 작년 가을 풍경이 기억에 남는데 신록이 우거진걸 보고있자니 또 느낌이 다르군욥 :-) 같이 봐요! 근데 주변 으슥한? 장소들은 왤케 눈에 띄는고야......ㅡㅠㅡ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쓰러졌...ㅇ-..
kelly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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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클라라의 엉덩이" 예고편
마루치의 라면 먹고 갈래요? 음란리뷰 스페셜 "클라라의 엉덩이" 예고편 입니다. 남은 추석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클라라와 함께 헷^^ http://www.podbbang.com/ch/7962?e=21483129
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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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샘숭
샘숭 부도 확정!!!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ㅋㅋㅋ자국민 호구로 보는 샘숭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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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해는 사소한곳에서 시작된다.
오해는 사소한것으로 시작된다. 특히 문자를 주고 받을때 더욱더 그런거같다. 왜냐하면 글에는 감정이 담겨있지 않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 레홀도 댓글이 많다보니.....
Hot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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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ㅋ
열어분들 안녕 하십니까~^^ 저는 비록 행복하지 않지반 레홀러 분들은 행복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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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외로운데 아무나 만나고 싶지 않다..나만그런가?
앞뒤 재지않고 따지지도 않고 첫눈에 반해 만난지 1주일만에 사랑에 빠졌던 사랑하던 여자와 헤어진 것도 벌써 2년이 지났다..연애경험 몇번 없던 나로써는 그 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아련하고 많이 아쉽기만 하다..사랑과 연애에 익숙치 않았던 그 때 ..2달간의 짧은 사랑의 종지부를 찍고 약 1년간 혼자 시름시름 앓다가..정신차리고 열심히 일만하며 지냈고, 이제는 그 사람 생각이 나지않는다.. 그래서 이제 다시 연애를 해볼까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다..대학을 ..
고래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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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고 정력제사건.txt
정력제라 참으로 울끈불끈한 말이 아닐 수 없다 아재들을 위한 필수품이지만 젊은이들에겐 여러모로 필요없는 물건이기도 하다. 특히 남고생에겐, 신체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필요 없는 물건인 것이다. 남고와 정력제. 망가가 아니라면 정상적인 남고생들이 대량으로 비x그라를 섭취할 일은 없을 것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내가 간과했던 건 우리학교가 남고라는 것이다. 이 병신같은 자가당착의 논리가 어떻게 발생했는가, 나는 그것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때는 7월. 존나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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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이요
저는 남친과 섹스시 오르가즘을 느끼면 있는 그대로 신음소리를 다 냅니다. 좋은걸 어떻게 참아요. ㅋ 그리고는 남친에게 좋아? 얼마큼?. 이렇게 간혹 묻고해요. 그런데 제가 절정에 먼저 달하면 싸버릴꺼 같은데 숨을 반복적으로 쉬면서 좀 참는 편이에요. 너무 빨리 가면 남친이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아니면 너무 밝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수있다는 생각에 급 소심해지네요. 그렇게 배려?아닌 배려를 하다보면 남친이 사정을 할 때가되다보면 전 조금 더 하고 싶은데 참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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