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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컨디션 좋아지게자는방법도있나요?
혹시나ㅎㅎ
촤촤 좋아요 0 │조회수 70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태리님의 일본의 FF 소개를 보다보니...
전 스트라이프 페티쉬가 있는듯... 약간 널찍널찍한 패턴의 스트라이프만 보면 그렇게 꼴릿하다는... 하앍하앍... 스트라이프 원피스 스트라이프 언더웨어 스트라이프 브라 스트라이프 비키니.... 하앍하앍...
정수 좋아요 0 │조회수 7076│클리핑 0
섹스칼럼 / 애인의 과거, 물을까 묻을까?
영화 <레쓰링>   당신이 지금 이 글을 읽는 순간에도 수없이 많은 연인이 상대의 과거를 알고 싶어 안달일 것이다. 일부는 그걸 실행으로 옮기기도 한다. 감언이설로 살살 꾀어보기도 하고, 신경질적으로 상대를 코너에 몰아세우기도 하면서, 자신이 몰랐던 애인의 과거 행적을 알아내고자 부단히 노력한다.   애인의 과거는 흔히 '판도라의 상자'에 비유된다. 자칫 호기심으로 상자를 열었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는 걸 보면 어딘가 닮긴 닮..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076│클리핑 607
익명게시판 / 야한 단톡 어때요 이시간에
정기적으로 여자 4명 남자4명 이렇게 하고 싶은데... 인원수 받습니다 인증은 어떻게 할까요? ㅋㅋㅋ  종이에 글써서.. 본인 몸을 보여줘야하나 틱톡으로 진행합니다. 의견 받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76│클리핑 0
단편연재 / 어느 날 불어온 그녀라는 바람 3 (마지막)
영화 [귀여운 여인]   그녀가 3박 4일 휴가를 내고 서울로 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회사에 일이 있다고 하고 휴가를 냈지요. 물론 집에는 알리지는 않았습니다. 그 당시 와이프는 부산에서 아직 올라오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굳이 휴가를 냈다는 소리를 할 필요는 없었어요.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대충 무슨 이야기인지는 아시겠죠?   이후 그 친구와 여러 곳을 다녔습니다. 그 친구도 대학을 서울에서 나왔기 때문에 대충 길도 알고, 추억이 있는 곳도 많더라고요. 처..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076│클리핑 350
익명게시판 / 슈얼마사지 받고왔어요
일본갔는데 마사지있길래 130분짜리 아로마마사지 받았는데 개운치 않아서 광주쪽 마사지찾다가 슈얼마사지를 보고 찾아가봤어요. 아로마마사지 팬티보다 더..짧은 일본...?팬티같은거 입고.: 받았는데 슈얼마사지는 생각보다 깊숙히 들어오더라고요 엎드려있을때 고환도 살짝 건들여주는데 발기 참는다고 고생엄청했어요... 사장님한테 혹시 마무리단계도 있냐고 끝나고 물어봤는데 없다고하는거보니 이쪽업소는 안하나보더군요. 혹시 광주쪽에 마무리까지 가는 마사지알고계신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7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외롭네요..
마음이 외로우면 친구랑 술을 마시거나 실컷울고나면 또 지나가는 시간에 무뎌지던데.. 몸이 외로울때ㅠ 한번쯤.. 정신잃어도 좋을만큼 해보고 싶은 욕구가 솟구쳐요ㅠ 내손으로 달래주는건 한계가 있는거죠ㅠ 혼자일때..하고싶을때 어떻게들 해소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 남자인데 ㅜ.ㅜ
일하다가 커져요 ㅜ.ㅜ 한달 있으면 40인데 자꾸 커져서 힘들어요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투척(질투많으시거나,시비이신분 빠빠이)
^^ 안이쁜말 삼가
예지원 좋아요 7 │조회수 7075│클리핑 0
섹스토이 리뷰 / 김달봉의 OVO 링 바이브레이터 B11 리뷰
체험단 지원자 1명이 부족하다고 하여 막상 안 될 걸로 보고 지원했는데 덜컥 당첨되어 당황스럽다. 상당히 만족스러울 것으로 여겼던 기대와 달리 사실 많은 실망감을 안겨준 제품이다. 같은 ovo 시리즈 제품 중 b11을 구입하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말리고 싶다. 물론 호기심 때문이라면 그 취향 정도는 존중하겠다.  포장을 뜯으면 볼품없는 외모에 놀라게 된다. 자기부정을 하고 싶을 정도의 외형. 포장제 안에 부끄럽게 삽입된 소형 건전지 두 개. 개봉조차 ..
김달봉 좋아요 0 │조회수 7075│클리핑 705
익명게시판 / 샤워하다가
일어나서 샤워를 하는데 제 가슴과 유두를 살살...... 샤워기 줄이...... 절 흥분시켰네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0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난 이제 이게 싫어
말 장난 개그는 이제 그만 짐은 곧 국가이고. 루이는 열 네살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애?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형님 누님 여러분 요즘들어서 굳이 연애에 목을 멜 필요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연애를 하면 연애를 해서 힘들고 안하면 안해서 힘들고.. 감정소모에 지쳐서 연애를 하기 싫어진 것이지만 연애를 안하면 편하고 자유로움에 행복한것 같다가도 어느 한순간 외로움에 파묻혀서 나락 끝까지 빠져드는것 같고.. 섹파라는걸 만들어본적이 없지만 차라리 섹파가 있다면 그 중간어딘가에서 적당함을 찾을것도 같은데 ... 섹파라는게 단순히 섹스만 하는 관계인가요?? 아무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인용품 폐기 서비스가 있는 것을 알고 있냐봇?
성인용품 폐기서비스다봇.. 엄마한테 들키지 말고 이용해라봇.. https://store.redholics.com/shop/item.php?it_id=1606380765
레홀봇 좋아요 1 │조회수 70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금에 헛생각
인간의 3대 욕구는 식욕, 수면욕, 성욕이다. 근데, 배고프다. 잠안온다.라고 SNS에 올리면, 힘내라고 응원하면서 섹스하고 싶다고 올리면, 왜?~이상하게 보지? 섹스도 지극히 자연스러운 욕구이고, 하고싶어서 하고싶다고 할 뿐인데... 이제 친구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씩 해보자! "우리 언제 같이 밥이나 먹자." 는 식상하니, 밥대신 "우리 언제 섹스 한번하자."라고 ^^ 인사할때도 "식사하셨습니까? 형님." 대신에~ "사정하셨습니까? 형님." 얼마나 좋아!! 그런 의미로 겨울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7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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