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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초등학생 문제가 ㅅ ㅅ
흠 음란마귀가 ... 책임감에서 그만.... 답은 또 뭘까요
쭈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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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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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산미구엘 한잔 하고 자야겠네요
내일은 좀 천천히 출근하면 안되나? ㅎ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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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으아 심심해!!!!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고 대화할친구 없낭..통화도 좋구 onelove1 연락 주세요!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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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회된다
어플로 만나서 데이트하고 룸카페에서 애무도 받고 고추도 빨리고 섹스 직전까지 하다가 모텔가자는데 돈이 없었고 거기다가 그 날이 친누나 생일ㅜㅜ 여자애가 자기가 모텔비 내준다길래 모텔가자고 했지만 난 그얘의 손을 잡고 파리바게트에서 누나 생일케이그 사 들고 울집에 왔다ㅜㅜ 나 잘한거지?? 원나잇보다는 친누나 생일이 더 크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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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외사정의 습관
프로이트는 최초의 만족이 패턴을 결정한다고 본 것 같은데, 나의 첫 경험은 질외사정이었다. 후배위를 하자고 해서 하다가 그만 엉덩이에 싸버렸다. 쌀려고 해서 싼 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되어 버렸다. 그래서 그런지 그 이후로 질내사정은 잘 안 되고, 만족감도 별로 없다. 주로 질외사정을 하는데, 배보다는 엉덩이에 싸는 걸 즐기게 되었다. 입싸나 얼싸도 별로 만족감이 없다. 다만 엉덩이에 싸는 걸 즐긴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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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영상 /
[레홀Pick] 청소년에게 섹스가이드가 필요한 이유
"청소년에게 섹스가이드가 필요한 이유" 딸아들가이드 프로젝트에 동참을 원하는 분들은 https://tumblbug.com/teensexguide 딸아들가이드 무료배포 문의 red@redholics.com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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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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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말을 이상하게 하시네요
익명글 보다가 성욕의 대한 글을 봤는데 댓글에 성욕이 많으면 개뚱녀라고 하시던데 개뚱녀인지 개날씬녀인지 보셨어요? 성욕이 많다고 다 뚱뚱한건 아니잖아요 말을 왜 그렇게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여성마다 체격마다 호르몬마다 차이 다 있거든요 저는 체격있지만 섹스생각 자위 별로 안하거든요 근거있는 말을 하세요 아무렇게나 자기 잣대로 생각나는대로 글 적지마시구요..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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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는 차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운전하는걸 좋아해서.. 드라이브를 자주 다닙니다. 그런데 차를 너무나도 사랑하다보니 신성시 여기게되어 차에서는 한번도 해보지 못했습니다..ㅠ_ㅠ 그런데, 혹여나 차에서 거사를 치르게 된다면 뒷처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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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녀의 가슴에 반하다...
그냥 만나면 서먹하게 인사하는 정도의 직장 동료가 있습니다. 늘 티셔츠에 점퍼 차림으로 수수하게 다니는 그녀... 하얗고 약간 통통한 편이네... 정도의 인상만 가지고 있었죠. 어느날 모임이 있어 같이 저녁을 먹는데 두터운 점퍼를 벗는데 그날은 웬일로 딱 붙는 니트를 입고 있더군요. 그 니트 위로 드러난 그녀의 가슴을 보고 자꾸만 눈길이 갔습니다. 동그랗고 너무나 예쁜 모양에 너무나 말랑말랑해 보이는 가슴에 어쩔줄을 모르겠더군요. 그 후로 자꾸만 그녀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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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모! 저와 이노센스님 추진ㅋㅋ
틱톡을 주고 받다가 정모를 해보면 어떨까 라는 얘기가 나와서 ㅋㅋㅋ 추진해봅니다. ㅋㅋ 남자든 여자든 상괸없이 모여봅시다ㅋㅋ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 100개 찍어봅시다 알고보니 이노센스 저와 동갑이고ㅋㅋ (굉장히 잘 생기셨어요)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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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님들 불토들 잘보내시구 계시나요~?
불토 즐기시는 레홀님들 제몫까지 많이 많이 즐기시구 즐거운밤 보내세요~ㅋ
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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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해요
누군가가 저를 좋다고 막 들이대면 전 오히려 그사람한테 마음이 안가던데 레홀여성분들은 어떤가요? 남자가 계속 좋다고 표현 하면 어떤심리일지 궁금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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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화하고싶다
목소리 듣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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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 뒤지게 오는 기념 짤
누나 좋아해요!!!!!!!!!!!!!!!!!!!!!!!!!!!! 다들 무사하시졍?
브크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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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병원인데 그린라이트 맞나요?
예약하고 병원 가는 길에 후기를 봤는데 평이 안좋아서 '다른데로 갈 걸 ..'하고 후회하며 뭐 좀 확인하려고 병원으로 전화를 했더니, 아니나다를까 속된 말로 싸가지 없게 말하길래 열 받았지만 아쉬운 쪽이니 참고 갔어요. 근데 도착해서 접수 후에 저를 맞아주는 간호사가 통화했을 때 그 분의 목소리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 막상 도착하니 불쾌하지 않게 행동하더라구요. 제가 머무는 층의 분들도 다.. 1층이 시원해서 병원에서 자는 며칠 동안 1층에 앉아 쉬면서 간호사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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