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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천안에 사시는 울 레홀 회원님 있으신가요?
주말도 심심하고.. 서로 인맥좀 쌓아가요~ 혹, 탁구 좋아하시면 운동두 즐겁게하고용 ㅋㅋ
네바퀴인생 좋아요 0 │조회수 68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민이 있어요.
이성에 대한 감정이 없어진 것 같아요 이성을 만나서 웃고 떠들지만  지금 껏 체화된 저의 메뉴얼 대로 상대를 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진정으로 마음으로 이야기 하는 것 같지 않아서 고민이네요.  정말 외모적으로 예쁜사람, 마음적으로 이쁜 사람들을 만나도  똑같아요. 막 사귀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도 않고, 이성으로서 느껴지는 감정 또한 느끼지 못하네요.  정말 불같이 사랑하고 불같이 식어버렸던 사랑의 시기도 있었지만,  ..
후배위하는선배 좋아요 0 │조회수 68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부남 유부녀 님들 싸우고나서 어케풀어주나요?
유부남 유부녀 님들 부부싸움을 하고나서 어떻게 풀어주시나요?... 신혼이라 스킬이부족... 저번에 글쓰면서 신세한탄했던 사람입니다ㅠ 하...섹스...본능이게모라고 결국 폭팔해서 싸움...ㅋ 풀려고 하는데도 잘안풀리네요...요즘너무너무하고싶은데...2주밖에 안되었지만...하자고 해도...친정가고...설연휴는 이해가 되고... 미쳐버리겠네요... 이러다 돈주고하거나 섹파만들상황이에요...능력은안되지만...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태리님의 일본의 FF 소개를 보다보니...
전 스트라이프 페티쉬가 있는듯... 약간 널찍널찍한 패턴의 스트라이프만 보면 그렇게 꼴릿하다는... 하앍하앍... 스트라이프 원피스 스트라이프 언더웨어 스트라이프 브라 스트라이프 비키니.... 하앍하앍...
정수 좋아요 0 │조회수 68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남자속옷
어떤 색깔 좋아하시나요?? 상관 없나요? 청바지입고 앉아서 뒤로 보이는 팬티봐도 여잔 별 감흥없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금 놀아봐요♡
불금이에요 오늘따라 완전놀고싶은! 놀아요 저와함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13│클리핑 3
익명게시판 / 마지막 연애가 끝난지 4년..
이젠 정말. 다시. 연애란걸. 다시 시작 해야될 것 같아요 너무. 오래 쉬었나봅니다 상처가. 아무는 시간이 오래도 걸렸네요 후덕하고. 풍만한 내가 진정 사랑하고 싶은 남자 그런. 나를 진정 사랑하는 진국같은 남자 올해에는. 꼭 만나자 만나게된다면. 우리 일주일에 두번은 달콤하게. 섹스하고 키스는 매일매일 하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제가 참 맘에 드네요
가기 귀찮아져도 모래축제 주제가 공룡이라 가게되는 매직(팬티 하기스) 움직이는 공룡도 있고 그걸 보고 무서워하는 애기들도 귀엽 참 재밌는 주말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 출근해야 합니다........ㅜ
섹종이 좋아요 1 │조회수 68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골반마사지
늘 골반 디톡스 마사지를 해 주다 가끔 골반 디톡스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오래 앉아 있다 보니 와이드 스쿼트 할때 허벅지 안쪽 근육 땡김현상이 심하고 골반이 가끔 무겁게 느껴질때가 있다 오늘도 같은 샵으로 가서 몸을 맡긴다. 항상 관리 해 주는 관리사가 오늘은 안나왔다고 다른분으로 소개를 받았다 이 분은 어떻게 진행할까 궁금하기도 했지만 잘 한다는 사장의 말을 믿고 받기로 했다 방안으로 들어오고 가운을 벗으라고 한다 늘 똑같이 관리하다 보면 올 누드로 받는데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8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하루되서.. 아직은 분위기 보면서 적응중입니다ㅎㅎ 요거요거...이런사이트 완전 설레고 좋은데요?ㅎㅎ 친하게 지내요ㅋㅋㅋ
또또우 좋아요 0 │조회수 68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경기도에서 회사다니는대...아는사람이없어서 심심하네요...
제목그대로 경기도에서 회사다니는대.. 지방사람이라 아는여성분도없고.. 같이 커치마시거나 술마실 여성분없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떤 얘기든 들어드립니다
aTicToc123 틱톡주세요~ 어떤 얘기든 친절히 들어드려요! 맞장구 치는거 잘한답니다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느낌이 와요?
겨울이 근처에 왔어요! 바로 옆까지!ㅋㅋ 오늘 같은 날은 애인이 있으면 같이 뜨거운 캔커피 하나만 잡고 걸어도 따뜻할텐데.. ㅋㅋ 다들 아침 든든히 드시고 따스히 입고 나가세요! 부랄얼어요ㅋㅋㅋㅋ
부1000 좋아요 1 │조회수 68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 파트너 구하고 싶은데 못하는 분들께~
일단 제목을 "섹파 구하실분들께~"라고 쓰지 않은 것은 구하고 싶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안되고 못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 해서 쓰는 글이라 몇몇고랩선수분들께서는 리플로라도 팁을 추가해서 저랩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섹스를 등산이라고 비유했을때 많은 분들이 산정상에서 느끼는 희열만 생각하죠 파트너와 정상까지 올라가는 동안의 희노애락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너무쉽게 거져 얻으려 하다보니 안되는 겁니다 아래에..
여행구두 좋아요 0 │조회수 68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친이 ㅋㅋ
갑자기 집앞에 짜쟌하고 나타났어요ㅋㅋ 원래 화장 잘안하는 편이라... 갑자기 나타나는거에 거부감없는 1인입니다..ㅋㅋ 근데 남친이 "오늘 무슨 날이게?"라는데 모르겠어서 ... 모르겠단표정으로 쳐다봤더니 "7년전에 자기 감기걸려서 내가 집에서 약사가지고 자기 집근처 온 날이었는데.. 기억안나?"라는데... 저는 상황만 기억하는 여자라...날짜까진 세세하게 모르는데... 남친 어찌보면 대단하네요.. 그리고나서 샌들 주면서.. "여름인데 샌들도 신고다녀."라면서 주고..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0 │조회수 681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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