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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19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293/5747)
익명게시판 /
생일선물로 괜찮을까요?
저만큼이 가슴이라면 참 좋겠지만 그것은 다시 태어나야하므로 안되고.... 남친 생일파티겸 급하게 사보았읍니다... 옹디만 자른것은 제 방이 돼지우리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려보겠다고 뽀샵한것은 아니옵니다...... 나아비무늬 뽕뽕 스타킹...... 마침 오늘 반값 세일을 하더군여............ 제가 무슨 마케팅 담당은 아닙니다만 나비 무늬도 과하지 않게 이쁘고......... 제 키가 초큼 큰데, 민망스럽지 않게 길고 신축성 있어서 옹디를 넘어 허리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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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액마시는거
남친이랑 할때 저는 항상 입에 해달라고 하는데요 남친은 별로 안좋아해요 정액먹는것도 이해가 안된다는데 모든 남자들이 그런가요ㅠㅠ 저는 입에 정액받는거 좋아하고 먹는것도 괜찮은데 이건 저만 그런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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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썰) 한강주차장 카섹스
바빴던 지난 토요일 오후시간들. 좀전에 잠에서 깨어나 몽롱함을 깨고 그 중 레홀녀와의 이후 약속이였던 나의 오래된 섹친 이야기를 오늘 풀어보려 합니다. 여전히 조악한 글이지만 재미로만 읽어주세요. 편하게 풀어쓸거라 반말이 불편하다면 뒤로 가주세요. 감사합니다. 밤 12시가 넘은 한강공원 주차장. 가로등불이 굉장히 밝은 화장실 앞에 나의 작은 차를 주차를 해놓고 뒤로 제껴 눈부셔 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둥, 보면 어떡하냐는 둥.. 운전석 옆 보조석의 그가 ..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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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투는 나의 힘?
질투가 나는 일이 있어서 대판 싸웠다 누구와도 큰소리 안 내는 내가 너랑 싸우면 크게 소리를 지른다 진짜 너랑 나는 아닌가보다 싸우고 돌아와서 계속 떠오르는 것들을 잊으려고 억지로 공부하고 운동하고 뭐 제대로 먹은 것도 없는데 체하고 밥 못 먹으니 뱃살이 빠지네 이건 괜찮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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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또르륵
주위에서 그렇게 뜯어말리고 그건 아니야!할땐 아니야~~그런거 아닐거야~~~ 라며 도닥였는데 이제서야 눈에 보이는것들. 나는 너에게 진심이고 최선을 다했는데 너는 내가 그냥 한때의 유흥거리였구나. 가끔씩 보여주는 다정함에 눈이 닫혀 너도 내게 진심일거라 착각했어. 너는 내가 뭘 좋아하고 잘먹는지 알아? 알러지가 있어 못먹는것들, 기호가 맞지않아 싫어하는것들 수없이 함께 마주했는데 늘 처음 듣는것처럼 어? 진짜? 니 기분 상할까 나도 처음 얘기한것처럼 응~하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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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앨범을보다..(남
옛날사진이 있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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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도 좀...
낑기주라~~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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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성분의 생각은요??
헤어진지 두달 되는데 여전히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는거죠??뭐 맘이 아프다거나 그립다는건 아닌데 그런거 있잖아요 ㅋㅋ 옛날 생각이나 그떄 추억이 생각나면 아...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ㅋㅋㅋ이런거? 다시 돌아왓으면 좋겟단 생각이 없는건 아닌데 연락이 왓으면 좋겟어요 그럴일은 없겟지만.다시 만난다는 생각은 안하고 있죠 아니 못하고 있죠 ㅋㅋㅋ 무튼 이런 상황인데 헤어진 이유좀 보시구 그냥 회원님들 의견좀 들어보고 싶어요 ㅋㅋㅋ레홀 아니면 제가 어디..
다필요없고가슴큰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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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해 첫글
1빠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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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입맛이 변하네요
키스로 별 느낌 없었는데 오늘은 키스중에 신음 나올만큼 느껴서 파트너도 저도 놀랐네요
dada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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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게시판 보구싶당
ㅋㅋㅋ무슨내용일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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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들어온김에 사진 투척만~^^
모임 공지보고 들어왓다가 인사만 하고 갑니다~ 끓이고 잇는 곰탕이 곧잇음 펄펄 넘치거든요~>.< 사진은 야광팔찌찬 싱글녀 같은 커플언니구요ㆍ ex 터치미ㆍ섹스큐즈미 한 언니는 웃음이 많은 또 다른 커플 언니 입니다~^^ 레홀러 여러분 발기찬 불목 되세요~^^
커플클럽예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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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방주의][남] 외로웠던 지난밤
불편하시면 내리겠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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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밤이 춥다
이리와~ 하며 툭툭 바닥을 치던 팔베개가 그리운 밤 사실 안고있으면 조금 답답해지고 팔이 저릴까봐 신경쓰여서 오래 팔베개를 하고 있지도 못하지만 뭔가 그렇게 서로가 연결되는 느낌이 참 좋다 팔베개한채로 뒤돌아누우면 뒤에서 안아주는 뭔가 나의 약점을 다 보여주어도 뒤에서 감싸주는 그 편안함이 그 따뜻함이 배가 되는 느낌.. 오늘은 내 등에 닿는 단단한 가슴과 엉덩이에 닿는 그것과 내 가슴을 감싸쥐고 더 가까이 당겨안는 한쪽손이 그립고 우리 따뜻하게 안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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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오럴 꼭 하시나요??
전 일본야동을 봐도 오럴 나오는 부분만 주로 보고 흥분이 되요..뭔가 내가 좋아하는 여자의 입속에 버겁게 빵빵한 귀두가 왓다갓다하는걸 보면 더 흥분되고 그래요..그래서 만나는 여친한테도 오럴을 많이 오래 요구하는데요..오럴 받는걸 싫어하는 지인도있더라구요?? 형님들은 어떠신가요??여자분들은 반대로 생각해주시고 답변 부탁합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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