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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풋잡마스터
발 스킬이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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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친의 성적 매력이 단기간에 사라지고 있어요..
올초에 현남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이차가 약간 있는데, 저를 많이 좋아해주는게 느껴지고 성격도 착하고 능력도 있고 같이 있으면 편해서 곧바로 사귀게 되었어요- 페니스도 굉장히 큰 편이라 삽입했을 때 느낌도 좋고 섹스중에 거슬리는 것도 없어서 속궁합도 잘 맞는편인데요... 만나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화장실 문을 안닫고 소변을 보더라구요. 남녀사이라는것이 오래 만나면 당연히 설레임을 사라지는 것이지만 그래도 저는 최대한 남녀의 긴장감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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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습작 (2)
햇빛이 커튼 틈 사이로 가늘게 쬐었다. 어제 광란의 밤을 지낸 두 사람은 알몸으로 이불을 덮고 잤다. 그의 자지는 그녀의 배를 향했다. 딱딱한 자지. 느낌이 이상했다. "뭐야!" "엌.." 분위기가 잠시 싸했지만 그들은 샤워를 하러 갔다. "한 번만 한 번만 더하면 안 돼? 어제 내가 너 뜻대로 해줬잖아 한 번만 더하자." "음.. 그래." 여자의 허락에 남자는 미소를 지었다. "민낯도 이쁘네." "왜 그래? 해준다고 하니까 좋아서 그런거야?" "아니 너는 원래 이쁘니까." 말이 끝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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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은 안오고 심심해서
웹서핑중에 고른 사진 두장. 첫째) 나두 끼주라~~!!! 둘째) 준비됐나?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1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씹하고 싶은밤이네요!
3일동안 휴일 내내 이쁜님의 통통하고 예쁜 보지공알을  빨개지도록 빨아주고 내 자지로 보지 구멍과 똥구멍을 빠지도록 쑤셔주고 입속에다 좇물을 싸서 먹여주고 싶어요. 
마부대장 좋아요 0 조회수 6175클리핑 0
섹스칼럼 / 연애 따로, 결혼 따로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사람들은 말하죠. 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신분도 없으며, 사랑은 순수하고 아름답고 진실하며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이죠. 하지만, 이런 말을 늘어놓는 그들의 선택은, 인종, 신분, 종교, 나이, 키, 외모, 직업, 연봉, 학벌, 시시콜콜 온갖 걸 따져가며 사랑이라는 것을 합니다. 아니 사랑인 척 사랑놀이를 합니다.   TV에서, 주변 사람들에게서 연애 따로, 결혼 따로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남자 왈, 연애는 섹시..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175클리핑 510
익명게시판 / 헬스때 레깅스 안에 티팬입으면??
이렇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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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분전환용 짤
탕탕 노출없는거 찾는것도 힘드네요ㅋㅋㅋㅋ
곰도링 좋아요 0 조회수 61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톡이왔다.
새벽인데.카톡이~ 지난달헤어진여자친구톡. 구속이심하고.너무의지하다보니.내가힘들어서. 그랬던건데.일방적인건아니었지만내가아닌거같아서그랬던건데."자기랑 헤어지기전에더사랑나눌걸그러며.나안보고싶냐고"톡으로.그러니.괜히.마음이짠한것도있지만.내나이도있고해서.속정들고.잘맞는다고.계속만나고할건아닌거같아서.톡답없이삭제하고말았네 그건정말하고싶은데.이성이감정을이기는경우도생기는일이생기다니신기할따름이다.답답함에.아파트앞 밴치에서 허기진담배를피우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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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예쁘게 입었다
수염도 깎고 청반바지에 새운동화 예쁜티 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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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월요일부테 하는중이네요
월요병은 이렇게 이겨 내나 봅니다 즐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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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릴레이 질의응답] 섹시고니
저한테는 딱히 궁금한건 없을 것 같기는 한데, 토크 활성화를 위해서 불철주야 재미있게 놀고있는 회원분들과 함께 한다는 취지로 참여합니다. ㅎ 이번 주 엄청난 스케줄로 인해서 제 때 답을 못할 수도 있을 수도 있음을... ㅎ (이런 재미있는 놀이를 시작해주신 '핑크요힘베'님께 고기 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는 '류정'님입니다. 한 번도 글을 쓴 적이 없기 때문에 잘 모르실겁니다. 레드홀릭스와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서 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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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에게 어울리는 옷은!
입히고싶은? 어울릴 것 같은? 메이드복은 몇번인가요!!!!!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61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더우니까 퇴근길 드라이브
퇴근길에 너무 더워서... 노브라로 집까지 즐거운 퇴근 했네요 ㅎㅎ 아...선탠이 연한건 안비밀..ㅎㅎ 살찐것도...안비밀..ㅠㅠ 그나저나 참 오랜만에 올리는것 같네요
Sm인가 좋아요 0 조회수 61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옆집 여자에게 응원과 위로를....
저는 301호 살고 302호에 어떤 여성분이 사십니다... 여기는 빌라인데 방음이 정말 너무나 나무나 안되요... 투룸이라 좀 나을줄알았는데.. 그래서 본의 아니게.. 네... 맞아요...다 들려요... (목소리 약간 크게하는 날에는 대화도 들려요ㅜㅜ) 제가 듣고 싶어서 들었냐구요? 오해하실까봐 그러는데... 이런수준입니다. 티비를 보고 있는데 멈춰 있던 냉장고가 돌아서 갑자기 들리는 소리요... 듣고 싶어서 듣지 않죠? 들리는거죠? 듣고 싶어서 벽에 귀를 대지도 않아도 들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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