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21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312/5748)
익명게시판 / 로또 1등에 걸린다면?
어디에 쓰실 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의 뜨밤~~~
어제 좀 이른 퇴근길 전화가 옵니다 "애들이랑 머리하러 다녀올께~~ 나 파마할거라 시간좀 걸릴것 같아~ 엄마랑 같이 가니까 아마 애들 끝나면 먼저 집으로 가실것 같아~" 긴급재난지원금을 잘도 써먹으시는 우리 마눌님 ㅎㅎㅎㅎㅎ 혼자있는 시간~ 참 외롭기도 하지만 여유롭기도 하죠  아이들 없을때 마눌님의 장난감들 충전이나 해둬야겠다 싶어 lush와 세티들을 꺼내 충전시키고 게임시작!!! 얼마후 삑삑삑삑삑... 하며 현관문이 열리고 아이들과 어마마마..
케케케22 좋아요 3 │조회수 675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의무방어전 치루고 왔습니다.
애기 낳고 마눌님 한동안 성욕줄어들어 걱정이었는데 육퇴하고 같이 티비보다 뜬금 자지 꺼내서 빨아주는..마눌님ㅜㅜ 오랜만에 신혼시절 생각났네요 박다가 중간에 자지 말랑해지자 다시 입으로 빨아주는데 씹물 줄줄묻은 자지 빨아주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용 마무리는 얼굴을 향하여 서서 쏴~!!! 간만에 뜨밤보내고 자러갑니다~~!!
오컴 좋아요 1 │조회수 67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틱톡되는데...
ㅎㅎ저도좀초대해주시면안될까영 ㅠ너무심심하네요
푸퐝퐁 좋아요 0 │조회수 67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위 횟수가 부쩍 들었습니다..
요즘들어 자위 횟수가 부쩍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경성대 축제구경하러 가신분?
축제 재밌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커플마사지2
보잘 것 없는 글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삼성동 아닙니다. 결국.. 했습니다. 마사지사 나가고 나서 알몸으로 껴안고 키스하다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다시 누웠어요. 아까는 나란히 누웠지만 이번엔 몸을 포개서. 여친은 마사지로 흥분하지 않는다고 말은 했지만 이미 다 젖어있었고 시간도 없으니 곧바로 찔러넣었는데 그냥 쑥 들어가네요. 그 순간에 아주 강렬한 오르가즘이 밀려왔대요. 평소엔 피스톤운동 수십 분 해야 오르가즘 온다 하는데 이날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7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하고싶다
파트너 정리하고 니니 섹스가 너무 땡깁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사랑받은 어제밤... ㅎㅎㅎ
이번주 과음으로 인해 너무 힘든 하루하루였습니다 그 무서운 술병을 이겨내고 조금씩 몸이 회복되고있던 어제였죠 내가 오늘 또 술을 마시면 개다!!!! 하고 있던 어제.... 지인이 참치머리를 하나 선물해주더군요 집으로 돌아와 오븐에 구워 식구들이 둘러앉아 맛있게 먹기시작!!!!! 마눌님께서 자연스레 소주와 맥주를 꺼내오시고..... 술먹으면 개다 라는 말을 까막히 잊고 전 또 개가되었죠 ㅠㅠ 열심히 살을발라 아이들 먹이고 마눌님 안주해드리고~ ㅎㅎㅎ 배불리 먹으니..
케케케22 좋아요 2 │조회수 67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2월이 들어서니까 춥네요(추가:사주얘기)
어후 수족냉증이 심한 저에겐 더욱 버티기 어려운 계절이왔네요 12월이 들어서니까 정말 추운계절입니다 ㅠ_ㅠ... 이럴땐 정말 퇴사하기 잘한거같아요. 요번달 들어서 다년간하던 짝사랑도 접어보고 저에겐 매우 버거운일들이 벌어지고 있네여 덕분에 술로 제 위장을 채우고있어요..  레홀가입하고 여러 언니오빠동생들하고 소통하며 정신적인 치유를 받고있습니다 매번 감사드려요 히히 감사의 마음으로 제가 신년맞이 재미로보는 사주글을 적었었는데 야매로 보는 사주임..
blairwaldolf 좋아요 5 │조회수 67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키스미님과 제 사진입니다.
키스미님을 호위하는 무사가 바로 접니다. 삼천년 전 저는 키스미님의 호위무사였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아직 저를 알아보지 못하네요. 키스미공주님, 현생에서도 제가 당신을 지켜드리겠습니다. 
똥덩어리 좋아요 2 │조회수 67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 콘텐츠를 추천해 주세요♥
이번 정모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야외섹스 이야기로 5000캐시를 겟!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어떤 콘텐츠를 구매해야 되나 고민고민하고있어요...  제가 꼭 읽어야된다고 생각되는 양질의 콘텐츠를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모에 갈까말까 고민을 엄청 많이했는데 재밌고 좋은 분들 많이 만나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엔 꼭 많은 분들이 모여서 더 많은 지식, 경험, 의견, 생각들 공유했으면 좋겠어요^^..
오피스레이디 좋아요 0 │조회수 67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처음인사드려요 광주 살고있는 내이름은빨강입니다. 성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와서 개안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잘부탁드립니다
내이름은빨강 좋아요 0 │조회수 67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슴크기 손으로 측정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한 가슴크기 재기 오히려 남자분들이 더 잘알지도..? 여자는 여자 가슴을 저렇게 사이즈 별로 잡아본 기억이 잘 없네요 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7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ㄸㄸㅇ 자주 하면 안 좋은가요?
하루에 한번정도는 딸딸이를 치는 편인데요. 이정도로 자주 하면 안 좋은가요? 아니면 건강한건가요?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51│클리핑 0
[처음] < ＜ 1308 1309 1310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