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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란제리볼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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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해발 263m
헉헉 대며 산에 올랐다 오르다가 벤치에 누워서 본 하늘 파랗다~ 색. 좋다~ 내가 여길 오르고 삼일동안 종아리 무지 아팠다능.. 등산은 역시 안되겠어.. 관절이 ㅠ.ㅠ 누구는 뒷동산이라 부르지만~
여자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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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는고사하고
여자분들과 말해본지가 언제인가 비명이라두 지를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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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락 안되서 결국 헤어졌네요
일전에 연락빈도로 하소연 했던 사내입니다. 결국 오늘 터져서 그만하자고 했네요. 오늘 시험이라 공부하고 잔다길래 열심히 하라는 톡을 어제 자정에 보냈는데 아침에 눈떠보니 읽지도 않고 시험 잘보라는 메시지도 보냈고 시험 끝났냐고 메시지를 보냈는데 읽지 않더군요 그래서 화가 너무 나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막말도 했네요. 뭐가 좋다고 혼자 애타고 있었는지 스스로에게 짜증이 났어요. 결국 오후 6시쯤 되서야 톡에 1이 없어지더군요. 사정..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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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섹스칼럼 /
요구 많은 여자가 불편한 남자들
영화 [타이타닉] 저는 항상 여자들에게 자신이 받고 싶은 애무를 파트너에게 요구하라고 핏대를 세워가며 말하지만, 실제로 많은 남성들이 애무 요구를 많이 하는 여자를 부담스러워 합니다. 여자의 요구가 마치 자신이 하는 애무가 신통치 않고 실력이 없다는 말로 느껴지기 때문인데요. 여자가 자기표현을 한다는 것은 애무요구가 많은 게 아니라 여성 스스로 파트너의 애무를 흥분과 쾌감으로 잘 받아들이고 잘 느낀다는 의미입니다. 파트너가 어떻게 하든지 잘 흥분하고 신음..
샥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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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동하는 여성분들!
진심 좋아합니다. 저도 운동을 좋아해서 싸이클 마라톤 등등 합니다. 가끔 동호회 나가보면 싸이클 의상이 굉장히 섹시하고 매력적 입니다. 몸매가 드러나는 옷 이기 때문에 자극적이죠 ㅋㅋ 같이 땀 흘리면서 친해지고^^ 마라톤도 의상을 잘 입으시는 분들이 많죠. 레깅스에 상의는 브라탑 입으시면서 달리기 하시면 가끔 하는 상상은 달리기 하다가 모르는 여성 분과 같이 눈 맞아서 자연스레 으슥한 곳으로 ... ㅋㅋ 주저리 썼지만 운동하시는 여성분들 참 매력적입니다^^ 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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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진의 평상시 /
너의 몸을 보면.....
" 요즘 날씨도 좋은데..너의 몸을 보니까.. 막.. 하고싶어.. "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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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머야
여자 클리스토리 애무해주니깐 느끼던데 느끼고나서부터 손도 못대게 하는데 올래그러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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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에게 맞는 사람 찾기
참 어려운 거 같아요 나에게 맞는 사람 찾기란~~~ 매번 연락하지 않아도 반가운 친구처럼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매번 만나지 않아도 어깨 한번 툭 치며 잘 지냈어?? 안부를 물어볼 수 있고 욕심이겠지만 내가 짝꿍이 있기에 그 친구도 짝꿍이 있었으면 좋겠고 그래야 서로 조심하면서 힐링 또는 고민을 공유 할 수 있기에 (섹친이 아니라 그냥 이야기만이라도~~~~) 가끔은 일정을 맞춰 당일치기라도 바닷가를 보며 드라이브나 여행을 갔다왔음 좋겠고~~ 그저 저의 꿈이겠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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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48th 레홀독서단 | 모니크 위티그의 스트레이트 마인드 - 이성애 제도에 대한 전복적 시선 - 7월14일(수)
레홀독서단 마흔여덟 번째 도서는 <모니크 위티그의 스트레이트 마인드 - 이성애 제도에 대한 전복적 시선> 입니다. 운영위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검토하여 선정한 책으로 추천한 회원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젠더에 대한 철학적 고찰로 출발해서 이성애의 정상성에 대한 문제제기로 이어지는 책이다. 보부아르가 던졌던 '여성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성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는 명제에 대해서 어떻게 반박하고 비트는지 확인해보고 싶지 않..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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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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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분
비오는날에 비맞고돌아다니지마세요 몸살걸림 체함 젠장 괜히나갔어 집에나있을걸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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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요일 즐섹!
그냥 보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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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왜이럴까요?
저는 섹스?당연히 좋아하죠.. 그래서 많이해왔고 이것저것 체위부터 색다른것까지 다 해보았죠.. 정말 사랑하는사람과도해봤구요.. 근데 올해부터인거같아요... 남자친구를 사겨도... 마음도안가고 섹스를해도 즐겁지 않아요 그냥 할뿐.. 본능에 이끌려 확오를뿐... 하지만 그냥 빨리 끝냈으면 하는? 잘하는사람과 해도 뭔가 허무함... 가끔 섹스가너무하고싶으면 자위를하는데.. 자위하고나면 섹스생각은 없어지고.. 정말 날 사랑해주는 남자가 고픈건가요? 사실 기대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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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3섬
해봤는데...... 기회가되면 해보고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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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금222
프어어엉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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