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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액싸는양이 많다고해서
동영상으로 찍어봤는데 보시고 싸는양 많은지 적은지 평가 좀해주세요 지금 가끔 만나는애가 정액 중독자 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즐거운 연휴시작~♡(부끄하지만 사진有)
오랜만에 왔더니 핫한 이벤트가 있었네요ㅋㅋ 이벤은 끝났지만 사진올려봐요~ 추석연휴 잘보내셔요! 저도 맛난 음식먹고 즐기렵니다^^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6722│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오랜만이야! 몽정
6:13 AM 손을 재빠르게 팬티속으로 넣었다. 한동안 자위를 참고 안해서 그런건지 오랜만에 몽정을 했다. 속옷에 정액을 안묻히려 넣은 손이였것만 조금은 새버렸다. 아직 몽정을 할정도로 정력이 살아있음?을 느끼는 뿌듯함과 세탁을 해야하며 잠에서 깼다는 짜증감이 뒤섞인다. 꿈은 비현실적인 내용이지만 왜 꿈인지 자각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끼익-) 문을 열고 들어갔다. 책상에 앉아있는 남성들의 뒷모습이 보인다. ‘여긴 도서관 이고 저 분들은 공부를 하는구나’ 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나니 이야기
난 대체 얼마나 많은 죄를 지은 걸까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7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맞춤법 파괴자2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상위
난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20초 만에 싸고선 한다는 말이 나 되게 오래하지? 그래 오래한다 참 ㅡㅡ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게시판글만 봐도 빨딱서네요
밤은깊어가는데 서있는 요녀석 어찌 달래냐하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우들의
일탈. 신도림역에서 스트립쇼를? 고수부지에서 자위를?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7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 따라하다가 궁둥짝 익혀봤어요
영화 이웃집남자 중에서 나오는 야외섹스 장면인데요 벌건 대낮에 갈대밭에서 주자된 차 본네트 위에서 섹스를 하죠 그게 해보고 싶다고 했더니 SP오빠가 당장 하자며 차를 외곽으로 몰고갔죠 신나서 애무고 뭐고 절 안아들어서 치마를 올리고 본네트 위에 올렸는데 강렬한 햇빛 + 엔진 발열 덕분에 본네트가 절절 끓고 있었던걸 우린 몰랐죠 (한여름의 본네트는 계란후라이도 가능한 온도가 되는 도시에 살고있죠) 절절 끓는 본네트와 접촉한 저는 불위에 올라간 곰장어 마냥 온몸..
dadayoung 좋아요 0 │조회수 67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분들!)요새 가장 핫한 부산서면 클럽은 어딘가요?
부산 근처 지방에 사는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부산가는김에 혹시나 시간이된다면 끊고 살았던 클럽을 가볼까하는데요. 작년까지 부산에서 메이저클럽은 서면 그리드였는데 지금도 그리드가 제일 핫한가요? 아니면 새로 생긴곳이나 뜨는곳이 있나요? 잘아시는 부산분 계시면 정보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2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흑인하고 자 본 여자 있음?
흑인한테 간 여자는 못 돌아온다는데 진짜로 그러나요? 흑인 자지 안징그러움?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로 느끼는 나만 쓰레기?
파트너가 오일마사지 해준다고그래서 엎드려있는데 엉덩이만 들어보라고 하더니 살살 손으로 성기 애무하다가 회음쪽을 어루만지다가 조금씩 가져다대더니 천천히 넣더라구요 처음이라 힘빼고 그냥 있었는데 아프면서 묘하게 쾌감.. 좀아팠거든여? 눈물그렁그렁해서 입술씹고 이불꽉쥐고있었더니 귀엽다고 머리쓰다듬더니 다음에 따먹겠다는둥 농담해오더라구요 혹시 여기가 내성감대는 아니겠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성향일줄이야…
레홀을 알게된지 얼마 안된 레린이입니다~ 서로에 대한 예의가 갖춰진 야한 글과 댓글을 보면서 항상 텐트를 치고 있는 중입니다. 자신들의 성향을 표현하고 어울리는게 정말 흥분되고 좋았는데 막상 테스트를 해보니…또르르. (당연히 게시물들처럼 어떠한 성향 나올 줄 알았던 1인) 이런 결과가 어떤걸 의미하는지 몰라 반응이 궁금하네요 아직 잘 모르는거겠죠…(거부감도 없고 오히려 좋은데ㅠㅠ)..
성난강아지 좋아요 0 │조회수 67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 주의)
새해가 시작 된 게 실감이 안나지만, 다들 고생 많으셨고 올해도 화이팅 ㅎㅎ
그뉵이 좋아요 0 │조회수 67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십일월의 국화
그대 파릇함의 여백 속엔 언제나 짜릿한 향기가 모여 산다. 단 한 방울의 꿀도 생산할 수 없었던 지난밤 바싹 마른 몸 깊숙이 그녀가 두고간 하얀 추억들이 꽂혀있다.
똥덩어리 좋아요 1 │조회수 671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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