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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책상 밑 1] 책상 밑이 궁금하다
영화 [원초적 본능]   '똑 또르르~~~"   책상 위 볼펜을 일부러 떨어뜨렸다.   아침 출근길. 계단에서 앞서 가고 있는 대리님의 치마 속을 보았다. 일부러 보려고 본 것은 아니고 무의식적으로 위층 계단에서 들려오는 힐 소리에 눈길이 간 것뿐이다. 계단 끝을 돌아서는 대리의 치마 속이 시야에 들어왔다.   노팬티다.   ‘혹시 티 팬티인가?’   그리고 허리를 숙여 책상 밑으로 기어들어 갔다.   대리의 자리는 반대편..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933클리핑 532
자유게시판 / [짠내주의]머리 민 썰(#12mm)
네.. 제 얘기입니다. (지금 몰컴으로 쓰는중) 지난 1월말 너무 수상했는지 폰을 따본 엄마와 여동생이 제 성생활을 알게되셔서 한동안 외출금지였어요. 외출금지 풀리고 슥 몰래몰래 섹스를 하고다녔는데, 수상했는지 gps추적어플까지 깔게하셨어요. 그래도 저는 조작어플(tmi-포켓몬고를 통해 알게됨)을 깔았습니다. 근데.... 하필 목요일에 텔에 갔을 때 조작어플이 작동하지 않아서, 아빠까지 알게되셨고, 분노한 부모님에 의해 머리를 바리깡으로 시원하게 밀게되었습니다..
클린앤클리어 좋아요 2 조회수 693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전화하고싶다
목소리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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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법촬영 두려워마세요! 간편한 몰카방지카드 몰가드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43153 카드 한장으로 만드는 불법촬영 없는 세상.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순간 나를 지키는 가장 간편한 방법. 또한 나를 지키면서 학생들에게 기부까지 할 수 있는 일석이조 프로젝트입니다. 내 여자를 위해 하나 챙겨 다니세요 ^^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69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널 만나기만 기다려....
생각보다 많이 늦어지네... 나혼자 너를 만날때만 기다리는 시간은 너무 길고 짜증나고 고통스러워ㅜ 하루종일 니생각이나.. 내가 사진으로 봤던 그모습이 실제로 보면 어떨지 너무궁금하고 설레어.. 널보자마자 다 벗겨버릴꺼야ㅋㅋ 이건 니얘기일까 택배 얘기일까?ㅋㅋㅋ 아침부터 죄송ㅋㅋㅋ미리 월월 으르렁 멍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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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롭네요
12월만되면 참 씁쓸하고 외롭네요 생일이있어 기쁜 달이되야하는데 그렇지않아요ㅠㅠ 오늘따라 유난히 외롭네요ㅠ 퓨ㅠㅠ 혹시 이야기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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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코로나로ㅠ
다들 함부로 사람 만나기도 그렇고 새로운 사람 만나서 관계 맺는것도 조심스러운 거 맞죠? 아무리 아는 사람 이더라두 관계맺을땐 예전보다 더더욱 참고ㅠ 굶는거같아용 힝 요즘 따라 더 고픈게 맞는건지 다들 조심스러운 거죠? 새로운 인연 사람이 요즘은 더욱 신중해질수밖에 없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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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동심파괴 가위~ ??
싹뚝싹뚝 ㅋㅋㅋㅋ 월요일! 웃으면서 보내자구요 ^.<  
키스미 좋아요 0 조회수 69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우들의
일탈. 신도림역에서 스트립쇼를? 고수부지에서 자위를?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9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쓸쓸하네요...
이젠 여자친구를 만나도 힐링이 안되기 시작했나봐... 설레는 마음보다는 동생같은 느낌이 강하게 와닿는걸 보니, 권태기가 오는것 같네요. 같이 있는다기 보단 같이 있어준다는 느낌. 여러분들도 어떤 것인지 아실거에요. 더 미칠 것 같은 건 그녀의 눈이, 여전히 저한테 반해 있다는걸 알 수 있다는 거죠... 아직 어리지만, 가볍게나마 결혼얘기도 주고 받는 사이인데. 죄책감이 들게 되네요 나 혼자 외롭다는 것이..
님노 좋아요 0 조회수 6932클리핑 0
섹스칼럼 / 소셜 미디어가 성 교육을 검열할 때
    인터넷을 이용하다가 늘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과도한 검열 때문에 정작 필요한 정보는 얻기 힘들다는 거죠.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는 물론, 네이버, 다음과 같은 우리나라의 포털도 같은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그들도 문제를 알지만 내부 정책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특히 성(性) 관련 콘텐츠에 대해 대다수의 온라인 플랫폼이 보수적인 태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소수의 사용자가 불쾌함을 느끼고 떠나버릴 것이 두려운 건지, 아니면 그냥 문제가 워낙 복잡..
부끄럽지않아요! 좋아요 0 조회수 6932클리핑 996
익명게시판 / 아씨발 기분 드럽네
진짜 씨발 좆같네 기분 드러운 오늘밤 다싫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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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짤릴레이] 나를 꼴리게 하라
요즘 나이가 40대 후반이 되다보니 잘 안섭니다. 레홀러들 중에서 나를 꼴리게 할 야짤을 올리는 회원에게는 꼴리는 선물을 보내겠습니다. 내일 제가 출근하는 시간까지입니다. 스타트~
섹시고니 좋아요 2 조회수 69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크모양이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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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대
친구들이랑 밥먹을건데 올래? "갈 수 있으면 갈께요" 그애가 올 확률이 몇 퍼센트일까? "꼭 갈께요" 같은 답은 안 하는 아이인데다 이럴 경우 간혹 오는 경우도 있어서 내심 기대감이 싹텄다 하루 전에 물어도 답이 같다 "내일 올래?" "네 갈 수 있으면 갈께요" 약속날까지 기대를 못 접을 내가 싫어서 못 온다고 하면 기대를 접으려고 물어본건데... 내가 보기엔 오기 힘들 것 같은데... 이렇게 말하는 건 올 수 있게 노력한다는 뜻인가? 기대감의 싹이 자랄까 말까 꼼지락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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