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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61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336/5841)
익명게시판 /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화창한 봄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명언 봄 보지는 강철을 녹이고 가을좃은 철판을 뚫는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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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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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곁에서 - 괴테 태양이 바다의 미광을 비추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희미한 달빛이 샘물가에 떠 있으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먼길 먼지 자욱할 때 나는 너를 본다 깊은밤 오솔길 나그네 지날 때 나는 너를 본다 물결 출렁일 때 나는 너를 듣는다 모두 잠든 고요한 숲 거닐며 나는 너를 듣는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너는 내곁에 있다 해는 기울어 별이 반짝이니 아 그대가 내 곁에 있다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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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욕때문에 미치겠어요
진짜 생리끝난지 5일정도 됐으니 들끓을 시기도 아니고 아직 경험도 없고 삽입자위경험도 없는데 건강한 나이라서 그런지 밑이 정말 계속 원해요... 계속 젖어있고 아까 누워서 안만지고 야동좀 보고 기말공부하려고 일어나니까 물 허벅지로 쭉 흐르고.. 무서우니 원나잇도 어렵고 현재 만나는 남친도 없고 ㅠㅜ 계속 손으로 만지작만지작... 삽입자위를 하면 좀 나아질까요? ㅠ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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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식창 보다가 그만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지보 라는 종목은 뭐고 그 밑에 네이키드 그룹은 또 뭔지.
마사지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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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의 여유
남자의 여유는 고추 크기에서 나오는듯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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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외테라스 섹스썰
오랜만에 여자친구와 야외테라스에 몸을 담글수 있는 욕조 큰것과 선베드 있는 프라이빗한 숙소를 예약해서 주말에 다녀왔는데요. 양쪽에는 벽돌로 막아져있고 다른방인 숙소였습니다. 밤에 쌀쌀한데 목욕을 다벗고 하다 섹스까지 이어졌는데 옆숙소에서도 커플들이 섹스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그게 더 야한상황이 되어서 뭔가 우리가 섹스하는걸 보는것 같고~ 엄청 흥분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즐거운 섹스 하셔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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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점심 올립니다 ㅎ
놀부네 놀러왔어요. ㅎ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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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죄송합니다.
회사앞까지 갔다가 들어갈 엄두가 나질 않았다. 보스에게 전화를 걸었다. " 어, 돼-지. 오늘은 기분 좀 어때?" " 회사앞인데 들어갈 엄두가 나지를 않네요." " 많이 안좋냐? 어떻게 하냐..." " 오늘도 죄송합니다." 차를 돌렸다.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고 약을 지어야 하는 상황이지만 시간이 너무 이르기도 하고 해서 근처 저수지를 찾았다. 물을 보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질가 했는데 별 걱정도 없이 물위를 둥둥 떠다니는 오리떼들을 보니 생각을 잘못한 것 같다..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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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몇몇 레홀남들 보면 여자들을 만만히 보는듯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레홀녀들은 쉽게 섹스 가능하다고 만만히 보는 몇몇 남자 회원들이 있는데. 한번 생각해 봐라. 여자 회원은 많아도 맨날 이 남자 저남자 섹스하는 회원은 극소수로 정해져 있어. 너네들이 대상은 아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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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시흥분..?
남친과 섹스시 피스톤질할때 찌릿찌릿 온몸에전율(?)이 느껴진다해야하나용 ㅋㅋ 그럼 느끼고 잇는게 맞나요?, 항상 하고나면 엉덩이 골까지 물이 흥건하게 흘러잇던데 제가 섹스시 느끼고 흥분하고 잇는게 맞나요??, 섹스 경험이 별로없는 섹스 초년생이라 궁금한게 많네요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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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제서야 섹스 지식을 쌓으러..
그동안 섹스에 별 관심?이 없다기 보다는 기회가 없어서 이런 거를 접할 이유가 없었는데 이제부턴 고수가 되기 위해 가입했습니다. ㅋ
성감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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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해서 쓰는 썰(재미는 없어요)
한창 성욕올랐을 때 이야기 1. 전남친 오랜만에 연락닿아서 술먹다가 만취해서 모텔감 어릴때 잠깐 만나서 섹스까진 안했는데 이때 처음함. 너무 작아서 그대로 ㅂㅂ 2. 과후배 역시 만취해서 집으로 데려옴. 술 올랐을 때는 흥분됐는데 막상하니까 스킬도 ㅂㄹ 크기도 ㅂㄹㅠㅠ 3. 여행가서 만난 남자 잘생겨서 좋았음. 섹스는 그저그랬지만 낯선 곳에서 괜찮은 남자랑 한다는게 묘하게 흥분. 근데 이 이후로 자꾸 폰섹 요구해서 정 떨어짐. 4. 어플로 만났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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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백수의 취업..
아침 7시 하얀 욕조에서 양팔을 벌리고 고개를 뒤로 젖힌 채 멋쩍은 듯이 사색에 빠진 한 사내가 보인다. 사실 그에게 오늘은 조금 특별한 날이다. 몇 년 동안 시큼한 고시방에서의 백수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얼마 전 이력서를 한통 썼다. 하루쯤 흘렀을까 서류 통과에 이어 오늘은 대망의 면접날이었다. 전신욕을 하며 그동안 지내온 생활을 뒤돌아 보았다. 정든 생활을 마무리 짓는 생각에 조금은 울컥했지만 새로운 삶을 위한 도전이기에 백수의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 찼다. ..
초보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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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멀티, 울트라, 메가, 히로뽕적, 이런 C 오늘 죽나... 하는 그런 오르가즘
원래 리얼한 글을 적으려 들어왔당... 그런데 배가 산으로 가고 있다... 부지불식간에 시작된 글은 점점 오르가즘 교과서가 되어가고 있다... 그냥 내 감각을 쓰고 있는 건데도 나는 반박을 피하기 위해 책을 살피고 있다. (오르가즘 JONNA 좋다는 말도 쓰면 안된다... 다친다. 읍) 이런 식으로는 안 쓸래... 여기서 멈춰야겠다. 무척 부담이 된다. 고백하자면 나의 멀티, 울트라, 메가, 히로뽕적, 이런 C 오늘 죽나... 하는 그런 오르가즘 역사가..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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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구멍에 쏘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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