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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신의 인생이 답답할 때 7까지
1. 하루를 마감할 때 밤 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오. 그리고 하루 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오.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 일, 간신히 앉은 자리 어쩔 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 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뻔한 일, 넓은 밤 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오.? ? ? 2.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십시오.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세상은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
다루끼 좋아요 1 조회수 60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민이 있어요.
이성에 대한 감정이 없어진 것 같아요 이성을 만나서 웃고 떠들지만  지금 껏 체화된 저의 메뉴얼 대로 상대를 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진정으로 마음으로 이야기 하는 것 같지 않아서 고민이네요.  정말 외모적으로 예쁜사람, 마음적으로 이쁜 사람들을 만나도  똑같아요. 막 사귀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도 않고, 이성으로서 느껴지는 감정 또한 느끼지 못하네요.  정말 불같이 사랑하고 불같이 식어버렸던 사랑의 시기도 있었지만,  ..
후배위하는선배 좋아요 0 조회수 60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친구하자
친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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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고민주
브라질리언왁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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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공부 쫌 해보신분
혼자 공부할때 외롭지요?? 참고 공부만? 아님 남자 만나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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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친구가 질염 걸린 여자랑 했다는데 자연적으로 치유 될까요?
친구가 질염걸린여자랑 했는데 별로 증상은 없는데 찝찝하다고 하네요 병원을 가야 될까요? 아님 2년동안 도닦으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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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땡기긴 하는데...
안한지 오래되서 하고는 싶은데 모르는 사람 만나는 것도 무섭고 연애는 싫고 섹파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걸 해본적이 없어서... 실제 해보신분? 어떻게 구해요? 서로의 프라이버시는? 매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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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유부남의 Love sick 1
영화 [세크리터리]   저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회사원입니다. 행복한 가정이 있고 두 아이가 있습니다. 지금도 행복하고 앞으로도 행복할 겁니다. 지금부터 이어 나갈 이야기는 도급 업체 여직원과의 사랑 아닌 사랑 이야기입니다. 그 도급 업체 사장과는 원래부터 알고 지내던 형, 동생 하는 사이었습니다. 회사 일을 맡아서 해주는 업체다 보니 제가 방문하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갈 때마다 반갑게 맞아 주는 여직원이 있었습니다.   "과장님 오셨어요?" &nb..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088클리핑 384
익명게시판 / 섹스하고 싶네요...징징
텔 들어가자마자 쓰러뜨라고 올라가서 박고 싶네요 ㅠ 그리고 나서 같이 샤워하고, 누워서 같이 쪼물락대다가 한숨자고 자다 일어나서 눈도 못뜨고 또 하고... 진짜 지칠때까지 하고 싶네요... 언제쯤 그럴 수 있으려나 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0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인용품 랜덤박스 실제 구매&개봉기
성인용품 랜덤박스 실제 구매&개봉기 1.페이스북을 통해서 “성인용품 랜덤박스” 광고를 발견. 2.광고 문구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꽃추야 안녕? 이었나 그냥잘래? 자위할래? 광고 문구 보고 남자라면 어쩔 수 없이 들어가게 됨. (몽키씨 랜덤박스 ← www.monkeyc.co.kr) 3.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랜덤박스 형식과 비슷했음  ↓아래 참조 4. 자위젤? 마사지젤?은 기본으로 주는 상품인듯 하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랜덤 상품 중에 어떤 상품을..
탭스of탭스 좋아요 0 조회수 608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흑형 좋아하시는분?
근육 부럽...
콩쥐스팥쥐 좋아요 1 조회수 60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꽉막힌 사람은 아니예요...ㅎ
그렇지만..... 쪽지 보내셔서.... 섹파하실래요?..달랑..이건좀 아니지않나요...ㅋㅋㅋㅋ 저에대해 뭘 아시는지... 제가 그쪽에 대해 뭘 알까요??...ㅎ 그냥 찔러보기일까욤??... 흠흠 에잇!!!! 외로운 저녁 뿔났어요!!!ㅠㅠ
또또우 좋아요 0 조회수 60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폭파!
폭파!
kuhy 좋아요 0 조회수 60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대를 내가 바꿀 수 있을까
그대에게 내가 빛이 될 수 있을까 다가갈 수록 어둠이 짙은데 나로 인해 흐려질 수 있을까 오랜 어둠이 걷힐 수 있을까 오늘의 일을 나는 잊을 수 있을까 함구하고 웃어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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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밤이 깊어질수록 하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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