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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26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344/5751)
익명게시판 /
슬로우섹스 및 자궁경부 자극
여친은 격렬한 섹스보다 천천히 슬로우로 자궁경부를 자극해주는것을 좋아라 하는데요. 이러한 섹스를 많이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혹시 자궁경부를 자극하기 위한 노하우같은것 있을까요? 제 자지는 큰편은 아닙니다. 최대 발기시 손바닥 두개 했을때 조금 모자란 정도? 작은자지로도 자궁경부를 깊숙이 자극할수 있는 꿀팁이 알고싶어요! 그리고 천천히 애무에서 사정 및 후희까지 시간은 얼마나 해야하는게 상대에게 좋았다는 기분을 선사할까요? 아! 그리고 자궁경부를 좀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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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슴 주무르고 싶네요
보들보들 말랑한 가슴 주무르면서 그 품에 얼굴을 묻고 부비부비하고 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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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기서 또 한번 머리로 섹스를 배웠습니다.
경험이 별로 없고 그런건 아닌데..... 요즘은 글로만 배우고 있네요 ㅎㅎㅎ
깊은삽입이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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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 사랑을 받아주시죠?
딱히 싫어서 드리는건 아닙니다!?
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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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죄송하지만요
진짜죄송한데 여기는 100분토론하는곳인가요? 아니면 뭐죠?
라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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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벚꽃...
진짜 봄이오긴 오나봐요~~벚꽃이 벌써부터 피려고 준비하고있네요ㅋㅋㅋㅋㅋ 그래봤자..혼잔데..에이 얼릉 벚꽃 떨어져라
민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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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틱톡하실분
참고로 여자이구요 틱톡하실분구해요 틱톡아이디는 toddlf2 한분만구하는거니까 답장없어도 서운해하지마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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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군가 내 생각을 하며
한껏 달아오르고, 아래가 젖어들다가 내가 가도 된다고 허락해주면 신음 쏟아내면서 맘껏 가버리는 것 옛날 일인데도 자꾸 생각날 만큼 야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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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푸념
참 안쓰럽고 안타까워요.. 소주 한 병 드세요. 나보다 죽고 못살던 잘난 술. 한병값은 지가 내드릴게유. 그걸로 위안 하셔야죠, 당신의 아픔과 시련과 과거들. 여전히 똑같네요..조금은 변화 되길 바랬는데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멋진 사람인줄 알았어요. 전혀 다른 모습이 마음이 아팠지만요. 힘들어도 괜찮은줄 알았어요. 버텨낼수 있을줄 알았고? 또 맞춰 나갈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니였어요 그래도 조금은 나아졌을거라고 생각했던 제가 바보였나봐요.. 그래도 한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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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0대 섹스 고민
요즘 남친이랑 섹스가 귀찮아ㅠㅠ 남친이랑 나랑 둘다 20대인데 남친은 그냥 평균인것 같고 나는 여자치곤 성욕이 강한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친이랑 섹스가 너무 재미없어서 이럴바엔 하고 뒤처리하고 과정이 더 귀찮아서 안하고 싶어져ㅠㅠ 장거리커플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데 내가 슬슬 피하니 한달에 두번 하나..? 하…..스트레스 받는당ㅠㅠ 막 격하게 날 탐해줬음 좋겠는데 남친은 날 너무 아껴줘ㅠ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해? 대화를 안해본것도 아니야 내가 원하는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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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유증
여잔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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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만심이 기회를 놓친다
남성이던 여성이던 자만심을 갖기 시작하면 관계에 있어서 소홀해지고 다른 사람을 찾기 마련이다.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겉모습으로 또 한번으로는 알수없다. 하지만 시작이 곧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보다보면 그 사람은 바보같다 . 시야가 참 좁네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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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급고민)애인이 물어요..
저는 평범한 남자사람입니다. 말그대로 관계중 흥분하면 저를 깨뭅니다 솔직히 겁나 쌔게 깨물때가 있어서(피멍+이빨자국) 좋게좋게 하다가도 정색한적이 몇번 있습니다. 개취인건 이해하겠는데 버릇이 잘 안고쳐지는듯 해요. 좋은 해결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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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설/에세이] saturday morning
이곳의 아침은 아직도 낯설기만 하다. 피곤해도 잠이 들기 어렵고, 늦게 자도 선 새벽에 눈이 떠지기 마련이다. 아파트와 다르게 길가와 건물이 얼마나 가까운지 차 소리는 물론이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대화가 누워있는 내 옆에서 속삭이듯 들리기도 한다. 습관처럼 눈을 뜨자마자 핸드폰을 봤다. 밝은 화면에 눈을 찡그리며 상단 알림을 보니 어젯밤, 아니 오늘 이른 새벽 톡을 주고받던 친구에게 톡이 와있었다. 자요…? 30분 전에 와 있던 톡이다. 손을 더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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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드디어 찾았어요!
저는 3년 동안 새 브라를 사지 않았어요. 저는 항상 엄마에게 미국 브라를 사서 보내라고 부탁했어요 ㅎㅎ 하지만 지금 저는 쇼핑할 수 있는 한국 상점이 있어요! 이렇게 예쁜 브라로 제 못생긴 브라를 대신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 PS 제 신발 사이즈는 260mm.... 귀여운 신발 가게 알으면 알려주세요!!
goya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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