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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탁! 주물주물...
재석이횽...그런 것일줄은...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0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해 첫날인데 영.. 기분이 그르네요 ㅜ
혹시볼까 말은 못하겠고.. 이래저래 기분만 오락가락 갈피를 못잡겠네요 ㅜ 이럴땐 사람을 만나 이야기해야하는데 그럴 여건도 안되고 참... 무튼 레홀님들는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또치또또치0 좋아요 0 │조회수 60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이...
증발해 버렸다. 그녀를 밀어내고 난 후, 생각을 잃어버렸고, 힘을 잃어버렸고, 성욕이 증발해버렸다. 얼마나 지나야 괜찮아질까.. 젠장.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겠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6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께 질문 !
유튜브보다가 궁금해졌는데요,( 남자들이 선호하는 여자스타일 -낮저밤이 /낮이밤저 이런걸 고르는 내용이였어요) 문득 나는 어떤스타일이지 ?하고 궁금해졌는데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 질문 ) 남자분들은 섹스시에 여자들의 어떤 모습을 보고 적극적이다! 내가 리드당하고 있다! 이여자는 밤에 이기는구나 ! 라고느끼나요 ? 경험담에 비추어 말씀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당 ~ (아니면 로망이나 판타지도 좋아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 한번빠지면 큰일나는데 ㅋㅋ
22살입니닼ㅋㅋㅋ 페북 팔로우해서 올라오는 것만 가끔 봤는데 결국 오늘 가입해버렸습니다 안하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모임도 갖는것 같고 좋네요 워낙 카페나 동호회 모임같은 걸 자주 나갔었고 제가 좋아라해서 ㅋㅋㅋ된다면 나중에 모임참석하고싶어요 빠지면 안되는데 이미 빠진것같아... 아침부터 계속봤네여 자유니까 이런 글 써도되겠죠? 벌써 점심인데 주말 알차게들 보내시구 맛점하세요!..
중여니 좋아요 0 │조회수 60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천부탁드려욤‥
아웃도어섹스를 즐기는 일인입니다 나름 아웃도어경험이 많다고 생각하긴하지만 그래도 추천해주고싶으신 장소나 경험이 잇으신분은 많이 말씀해주세용^^
wawa 좋아요 0 │조회수 60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골든샤워 궁금?
여러분들 골든샤워 경험있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6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이장님~~~~~~~~~~~!
  그냥 한 번 불러봤어요. ㅋ   뭐 익겐데.... 뭐는 안되겠어요? 그쵸?   사실은 뭐 글 좀 많이 써달라고요.   요즘 부쩍 문자 중독인지, 뭔가 읽을 거리를 찾아서 헤매이는.......   쩝..   댓글도 남기고 싶고...   아우.. 떠오르고 싶어라.   다시 풍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쳤죠..네..
시험때빼고... 남친데이트때매 5시에기상해서 준비중이에요ㅋㅋㅋ 미쳤죠...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얼굴 공개ㅋ
본의 아니게 핫해진 김에 제 사진 공개 해봅니다ㅋㅋ 그래도 정면은 부끄러우니까 살짝 측면샷 만?? 혹시나 만에 하나 저 알아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음... 어쩌죠? 그냥 살짝 티만 내주세요ㅎㅎ 살짝만ㅋ 너무 오래 보여주면 부끄러워서 빨개질 수 있으니 적당히 놔뒀다가 내릴거에요ㅎㅎ 아 맞다~ 욕하면 웁니다 엉엉~ 상황도 종료됐겠다 자기전에 이제 그만 사진도 펑~..
dukeet 좋아요 0 │조회수 60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만의 시구
예술적이군요 p.s 그동안 생업때문에 글을 못올렸음 눈팅은 하고있었는데  
시로가네 좋아요 2 │조회수 60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쓰리에스보다는
경험상 쓰리에스보다는 상호 관전 섹스가 나은 것 같다. 쓰리에스는 초대남, 혹은 초대녀와도 호흡이 맞아야 하지만 관전 섹스는 그럴 필요가 없으므로. 그런데 관전 섹스를 해 본 경험으로 말하자면, 간혹 커플 중에 관전을 하느라고 정작 자기들은 하지도 않고 구경만 하는 커플들이 있어서 마치 동물원 원숭이가 된 듯한 기분일 때가 있었다.  그런데 잘만 하면 분위기는 아주 좋다. 방안 가득한 열기와 음향들은 환상적이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65│클리핑 0
썰 게시판 / 출근 20분전
일에치여 새벽 5시가 넘어서야 집에 도착했습니다. 안방에서 곤히 남편이 자고있더라구요. 낮에도 일하다 생리인줄알았는데 어제 새벽에 들아가서 자는 남편 품에 앵기니 잠결에 안아주던게 생각나 젖었던 팬티가 상기되어 괜히 입으로 빨고싶더군요! 마침 남편 출근 알람시간도 얼마 안남았겠다 열심히 입으로 빨다보니 오마나 이게뭐야! 갑자기 커진 주니어를 보니 급흥분해서 올라타버렸죠...ㅋㅋ 잠에취해 낮은 신음소리를 내며 손으로 움직이는 허리와 가슴을 움켜쥐는데..
가마다기가 좋아요 6 │조회수 606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한국남성 미들사이즈
대물로 분류되려면 몇센티이상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선물 받은 자위 기구 후기, 조언 부탁
건강을 회복하고 너무 오랜만에 등장한 사랑언니입니다.  7월 독서모임에서 그리웠던 얼굴들 보니 넘 좋았고 오랜만에 책 읽어서 좋고 새벽까지 술마신 것도 좋았지만....!!! 딱 하나 빠진게 있더라고요. 소설 속 주인공 구키...  내 인생에 구키는 어딨냐 ㅠ_ㅠ 구키 내놔라~~~ 속상해하는 저를 안타깝게 생각하신 대장님께서... 기구를 이용한 자위를 한번도 안해본 저에게 입문용 자위기구를 선물해주셨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독서단 최고) ..
사랑언니 좋아요 2 │조회수 6065│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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