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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카톡 애인..
한때(외롭던 한때) 어플로 대화를 이어가다가 대화가 잘통하면 카톡 애인을 맺었던 적이 있습니다. 대화를 목적으로 하다보니 멀리 계신분들하고도 친해지고 친구로만 지내기는 뭔가 아쉽고 좀더 가까이 얘기하고 싶어서 만든게 카톡 애인인데.. 흠.. 지금 생각하면.. 섹스만 안했을뿐이지.. 그걸 채울려고 더 야하고 금기시 된 짓을 많이 한것 같아요. 몸만 안섞으면 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에 기혼자들하고도 했었는데.. 이게 첨엔 역할극처럼 연기하듯 하다가.. 몰입..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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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의 원나잇은 안전한가요?!
아직 온라인으로 만나서 원나잇을 해본적은 없는데 꽃뱀이나 그런사람들 많자나요 레홀에서 만나는 분들은 괜찮은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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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빠 동생 하재
나더러 자길 친동생처럼 대해 줄 수 없냔다 나한테 남자로서는 아무 매력 못 느낀댄다 삽입은 안 했지만 같이 잔 사이였는데 그것도 와 달라고 해서 내가 간 거였는데 그것도 2천 킬로 넘는 거리를 살짝 손끼리 닿았는데 소스라치게 놀라더니 내 손 끝이 닿은 자기 손 끝을 마구 턴다 바퀴벌레라도 만진 듯이 그래서 마음 완전 접었는데 어느날 내 어깨에 살짝 기댄다 그리고 몸을 밀착한다 삼년 여만에 느낀다 내 팔뚝에 닿는 가슴 느낌 그게 다다 그 전에나 그 뒤로나 난 그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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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출장 왔는데
숙소에 눕고 나니 천장에 거울이네요 안타깝네도 혼자네요 ㅋㅋㅋ 내일은 부산으로 내려가야하고...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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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예전에 빡쳐서 익명으로 쓰긴 썼지만요.
예전에 새벽에 섹스하는거 개죠음 ㅇㅅㅇ했다가 초멘에 인사는 무슨ㅋㅋㅋㅋ 새벽 섹스로 온갖 자기 환상을 다 이야기하던 분이 계셨는데. 아 예 스루했죠. 뭐 디게 뜬금없었거든요. 그러다가 성별 게시판에 전에 제가 레홀에서 어떤 남자분을 만났는데 알고보니 여자가 생리하는거 1도 모르는데다가 나이를 속인듯한 개저씨가 나와서 난감했다 이랬는데 그 분이 또 쪽지를 보내셨더라고요. 구라치는 남자 싫어하시는군요 블라블라. 근데 저는 그걸 성별 게시판에 썼는데ㅋ..
라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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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흑형 좋아하시는분?
근육 부럽...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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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이좀젊은친구들
21살없나? 내가너무어린가..
many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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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섹스 /
[애널섹스] 준비없이 애널섹스하기
ㅣ사례 - 갑자기 애널에 그의 물건이…! 정신을 차리니 나는 넓은 뒷좌석에 눕혀져 있었고 그의 얼굴이 눈 앞에 있었어요. 안 된다며 저항하려고 했지만 아직 취기가 남아있는지 몸이 무겁더라고요. 내가 저항하지 않자 그는 나에게 키스를 하며 블라우스 위에서부터 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그의 손가락이 허리부터 아래로 스윽 이동하는 것이 능숙하면서도 기분이 좋아 나는 저항은 커녕 스스로 바지 넘어로 그의 물건을 만지기 시작했어요. 어두운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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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은평구엔 괜찮은 모텔 없나요?
불광천라인. 연신내 응암 새절 등등.. 이쪽엔 괜찮은 모텔 없나요? 혹시 좋은데(스펙?이 화려한것보다 그냥청결한곳!)없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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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dvd방, 멀티방, 노래방, 룸카페, 골목길..
코로나 이후로 제가 좋아하던 섹스 장소들을 못갔네요..ㅠ 그래도 골목길은 아직 괜찮은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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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다리는 거
너무 심심 ㅎ,, 대신 올 사람? ㅋㅋ 하면 엄청 맞겠지 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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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온섹스 /
175회 젊은엄마 공자관 감독의 신작 '배달노출'
1. 인트로 및 게스트인사 - 레드홀릭스 소식 | SG 미션북 펀딩 안내 (4월13일~) 2. 젊은엄마, 공자관 감독 - 젊은 엄마는 어떻게, 얼마나 흥행했나 - 젊은 엄마가 왜 성공했을까 - 젊은 엄마 성공 후에 감독으로서의 입지에 변화가 있었나 - 왜 에로영화를 만드나 - 포르노 합법화에 대한 생각은 - 가장 아끼는 자신의 영화는 - 촬영장에서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 최고의 영화속 섹스씬이 뽑는다면 - 자신의 영화를 키워드 3개로 표현한다면 3. 신작 '배달노출'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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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동을 다시 시작하니...
플욕이 많이 오르네요. 그치만 아직 몸도 준비도 덜 됐고 코로나 때문에 사람 만나기도 참 애매하네요. 자주 가던 에셈바는 영업중지 상태이고...ㅠㅠ 그러니 언능언능 운동을 더 열심히 해서 몸을 준비 완료 시켜야겠습니다. 언능 저때의 몸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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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이네요
불금입니다. 뭔가 섹스도 좋지만 같이 한잔하면서 살아온 이야기도 나누고 싶은 오늘입니다. 제 나이 25입니다. 같은 나이대 친구들 사이에선 애늙은이 소리듣는 그런놈입니다. 뭔가 주변인들에겐 항상 듣기만 하지 제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터라 고민이 있어도 잘 털어놓진 않습니다. 하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편하게 얘기할 수 있을것같네요. 저는 뭔가 남들과는 약간 다르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는터라 얘기할 거리는 참 많고 흥미로울것같네요. 뭔가 따듯한 말 ..
닥치고쌔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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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발정났군 발정났어~~
수할 물건이 있어서 As센터에 수리 맞기러 왔는데.. 접수하는 여자분을 보며.... 아!!! 하고 싶다....
애무를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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