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61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386/5841)
자유게시판 / 외모와 섹스
얼굴 생김새와 몸매 등이 섹스 파트너를 선택하는데 미치는 영향이 더 큰가요? 아님 직접적인 몸의 상호작용으로부터 일어나는 성적 만족이 (속궁합) 더 클까요?
JJcouple 좋아요 0 조회수 67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희 <ver.4>
즐기는 그녀..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67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밑바닥인생 즐딸하는법 공유해주시라요
밑바닥인생 쓰레기인생 사는 고추 좀서는남자 인데 밑바닥인생을 사느라 여자랑 자본적없지요 저도 제 쓰레기인생을 알기에 여자랑 자는것을 생각하지도 않고요 그래도 꼴에 성욕은 있다고 일주일에 몇번딸치는데 야동보며 딸치는것이 참지루하네요 어떤야동을 보고 딸쳐도 감흥도없고 밑바닥인생이지만 딸칠때만이라도 즐딸하고픈데 즐딸하는법 공유해주세요 자위키트 뭐 돈드는방법 말고 돈안드는방법으로 추천해주시라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선물 받은 자위 기구 후기, 조언 부탁
건강을 회복하고 너무 오랜만에 등장한 사랑언니입니다.  7월 독서모임에서 그리웠던 얼굴들 보니 넘 좋았고 오랜만에 책 읽어서 좋고 새벽까지 술마신 것도 좋았지만....!!! 딱 하나 빠진게 있더라고요. 소설 속 주인공 구키...  내 인생에 구키는 어딨냐 ㅠ_ㅠ 구키 내놔라~~~ 속상해하는 저를 안타깝게 생각하신 대장님께서... 기구를 이용한 자위를 한번도 안해본 저에게 입문용 자위기구를 선물해주셨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독서단 최고) ..
사랑언니 좋아요 2 조회수 6798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옆집 여자에게 응원과 위로를....
저는 301호 살고 302호에 어떤 여성분이 사십니다... 여기는 빌라인데 방음이 정말 너무나 나무나 안되요... 투룸이라 좀 나을줄알았는데.. 그래서 본의 아니게.. 네... 맞아요...다 들려요... (목소리 약간 크게하는 날에는 대화도 들려요ㅜㅜ) 제가 듣고 싶어서 들었냐구요? 오해하실까봐 그러는데... 이런수준입니다. 티비를 보고 있는데 멈춰 있던 냉장고가 돌아서 갑자기 들리는 소리요... 듣고 싶어서 듣지 않죠? 들리는거죠? 듣고 싶어서 벽에 귀를 대지도 않아도 들립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7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의 힘
가끔은 이런것도 좋죠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67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의 리볼버
정직한 제목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67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질문좀요 관계시
애무중에 클리를 손으로만지면 여자가막 간지럽다고 피하고그래요ㅠㅠ 하는도중에도 흥분상태에서 만지면 너무예민하다고 느낌많이온다고 못만지게하는데 왜이러는거죠? 싫은느낌은아니라는데.
으쌰으샤 좋아요 0 조회수 67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수원서 만나실 분?
심심해 죽겠는데 수원서 저랑 놀아주실분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특이한 모텔들
추천 좀 해주세요 컨셉 있는 룸들 있는 모텔로 서울 인천 경기권으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카이브
에 나온거대로하면 오르가즘이느껴지나요? 왜 난 안되는거같지..;; 분명히 잘 따라한거같은데.. 저만그런가요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몸좋고 고추큰 아다 20대초반 연하남있음좋겠다
음 현실에 없겠지 ^^
망할 좋아요 0 조회수 67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휴.. 심심해요.
방콕하고 있으니 지루하네요. 움찔 거리는 보지를 위로하면서.. 옛 애인이랑 했던 섹스를 회상하고 있다니. 참.. 이렇게도 처량 할 수 있구나.. ㅜㅜ 앗뜨.. 뜨겁게 격렬하게 연애하고 싶다. 힝.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7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맘은 접겠는데... 본능적 욕구는.. ㅠㅠ
남친이랑 어이없는 이유로 싸우고 연락 안한지 3주째.. 완전히 끝났다 생각하고 맘 정리했는데... 지금까지 만났던 남자들 중에 속궁합이 가장 좋아서 그랬는지 같이 뜨.밤 보냈던 시간이 계속 생각나네요 ㅠㅠ 어찌됐던 ... 맘 복잡하고 불편했던 한 주가 이렇게 끝나가고 있네요.... 급 슬퍼지공... ㅠㅠ
매력적인여자 좋아요 1 조회수 67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도 좋지만 사랑이 하고싶네요.
데이트 앱에서 매칭되서 얘기하는 중인데 다음주에 만날것 같네요. 영화보고 저녁먹고... 가끔은 하트도 날리고 늦어도 100% 답장 보내고 연애 진짜 모르는 제가 봐도 이건 마음이 있는건 확실하고 톡의 다른 내용 보면 자기한테 잘하면 넘어가주겠다 이런 뉘앙스 풍기더군요. 조금이라도 잘 보여보려고 남자용 화장품 날마다 찍어바르고 있네요.ㅎㅎ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797클리핑 0
[처음] < 1382 1383 1384 1385 1386 1387 1388 1389 1390 139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