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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얍떡!!레홀남녀와의 만남
안녕하세요 얍떡입니다^^. 레홀에 처음 가입하게 된 후 알게된 레홀녀가있어요~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대화를 나누던중 참치 얘기가 나왔는데 음식얘기를하다 먹을까?? 먹어요!! 로 되더니 화창한날 만나게 되었어요^^ 고터가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사람도 많고 내부도 잘되어있더라구요. 물론 단 둘의 보는건 아니었구 남자 한분과 셋이 만났어요 약속한 날엔 비까 딱 그쳐서 화창했지요 ^^. 시간에 맞춰 약속 장소로가니 두분이 먼저 나와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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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러브젤이랑 마사지용젤이랑 틀린가요?
글 좀 검색해보니깐 마사지용젤이랑 러브젤이랑 다른가보네요...? 아스트로 글라이드 겔이랑 s솔루션, 듀렉스 추천 받았는데 마사지용 젤이랑 러브젤이랑 따로 사야되나요? 제 목적은 곧 여자친구랑 여행가는데 마사지 좀 해주다가 바로 섹스로 넘어갈려고 했거든요... ㅋㅋㅋ 근데 둘 중에 하나만 사라고 하면 전 성관계에 필요한 젤을 사고 싶은데 어떤걸 사야할지 아시는 분 계시면 리플 좀 부탁드려요 ㅜㅜ ps: 러브젤은 여성의 질 입구에 발라봐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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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킹잉글리쉬 / 뻑킹잉글리쉬 24회 프리토킹 그리고 시즌1 종료
[뻑킹잉글리쉬] 소개 - 인류대통합을 꿈꾸는 뻑킹 영어 커뮤니케이션! 1. 오프닝 대화 써머 : Hey, look over there! 테드 : Wow, never knew the moon was that huge! 써머 : Do you remember when I first met you? 테드 : Yeah. That was embarrassing. I was so stupid. 써머 : And you subscribed Netflix service at the next day. 테드 : Yeah, right. And I made tons of mistakes till now. 써머 : Well, you got better. And you and your cock were worth of it. 테드..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564클리핑 603
익명게시판 / 폰섹하는 후기 보고나니깐 폰섹 땡기네요
예전에는 자주 했었는데 ㅎㅎㅎ 까맣게 잊고 살았네요 ㅎㅎㅎ 아웅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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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안녕하세요 예전에 아카이브 때문에 가입했다가 오늘 구매한 아카이브가 생각나서 볼까싶어서 들어왔다가. 게시판이 있는걸 보고 눈팅하다가 용기내어서 글적어보네요. 혹시 가입 인사를 먼저하고 써야하는건가요?? (그런거라면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5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30대 초반 남성인데요. 최근들어서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계속 진부하게 느껴지네요. 아직 권태기는 아니고요. 여자친구는 여전히 좋은데... 여자친구 성욕이 오를수록 더는 수그러드네요.. 주변사람들..
Ander1 좋아요 0 조회수 6564클리핑 0
BDSM / 네번째 사진입니다.
오늘 씻기 전에 찍은 사진 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딸기숲 좋아요 4 조회수 65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킨십.. 왜이리 좋은 걸까요 ㅠ
뭇매를 맞을 수도 있겠지만.. 살아가다 보면 각자 나름의 사정이라는게 생기게 되더라구요 이제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어리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에 선? 중매? 를 통해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 아기도 얻고 5년이 다 되어가는 시간동안에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ㅅㅅ리스의 삶이 평탄치만은 않네요 휴.. 결혼전에 다른 여자친구를 만나는 동안에는 한눈팔아본 적도 없고 싸워본 적도 없는데 결혼 하고나서는 다른 현실이.. 결혼하고 미혼, 기혼, 돌싱 기회가 될때마다 F..
쭈우야 좋아요 0 조회수 656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오럴~
오럴 해줄때 목구멍까지 닿으면 구역질이 나던데...참으러 해도 잘안되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해주곤 싶고 방법이 있나요?. 흠.... 그에게 좀더 오래 오럴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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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얌전해야지..
할 건 다 하면서 자중 해야지.. 미키 휴가 갑니다..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65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싶은것들..
묶어놓고 하기, 가슴에 내큰거넣고 하기, 입에 사정하기 하고싶은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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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컬쳐 / 측천무후, 그녀와 쌈질하다
봄볕이 따스하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이 나이에 밖으로 나갈 양이면 최첨단 자외선 차단제 sf00으로 일컬어지는 것들을 발라줘야만 했던 것이다. 왜냐구? 하늘을 향해 환하게 드러내야 할 얼굴에 기미가 생길까봐 염려되기 때문이다. 한번 생긴 기미는 당최 없어지지 않고, 밤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끈질긴 바퀴벌레와도 같다. 고거이 무서워 오늘도 사무실문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고, 줄창 담배만 펴대던 본 기자 휴대폰에 벨이 울려 엉겁결에 수화기를 들었다.   ..
팍시러브 좋아요 0 조회수 6563클리핑 295
익명게시판 / 너무 크면 오랄을 어케 해주나요 ㅠㅠㅠ
길이도 길이인데 굵기가 커서 끄트머리만 하는게 전부에요 잘 해주고 싶은데ㅠㅠㅠㅠ 그 전 남친들은 이정도까진 아니라 딥쓰롯이 가능했는데 너무 크면 그것도 못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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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곳이 빵 사먹고 돈 안내고 가도된다는....
그 대림동이군요. 빵은 드립이고 대낮에 훠궈에 39도짜리 이름도 모르는 중국술(싼거래요)마시고 왔습니다. 여기서 주정부렸다간 큰일 난다고 하네요.
집사치노21 좋아요 0 조회수 65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개념에 대한 단상(斷想)
레홀이라는 공간 또한 다양한 사람이 있는건 당연지사겠지만 익명성이라는 것에 기대, 앞과 뒤가 다른 행동을 서스럼없이 하는 걸 보고있자면 안타까움과 애잔함이 절로 들곤 한다. 자소서는 한껏 발랄하게, 그리고 쪽지에선 내가 쪽지를 보낼 때 드는 100캐쉬를 걱정해주며 먼저 오픈챗을 제안하는 배려심있는 친구 ㅎㅎ 레홀이 처음이라며 무섭다는 걱정에, 달래주고 신뢰를 심어주려 한 내가 ‘조금은 순진했나?’ 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 한장씩 공유하자는 말에 내 정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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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듣는 노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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