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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엉덩이 쓰담쓰담~~
우리 마눌님이 요즘 홈룩이 너무 과감하십니다 ㅎㅎㅎ 아이들 재우기전까지는 안그런데.... 잠든후에는 롱티만 입고 자꾸만 티팬티입은 엉덩이를 보여주십니다 ㅎㅎㅎㅎ 어제는 집안 대청소를 하고 아이들을 재우고 너무 피곤하시다며 요가방송을 틀고 운동 조금만 하신다는데.... 운동을 하시는건지 저에게 보여주기 위한건지 모르겠더군요 으흐흐흐흐~~~ 마눌님 운동하시는데 소파에 있다가 바닥에 내려와 마눌님만 바라보고있었네요 ㅎㅎㅎㅎ "연애시절보..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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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는 성욕이 없는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란걸 알고부터는 크게 충격먹고 있습니다. 그 목적때문에 연하를 사귀고 싶어하는 여자 매일 하고싶어하는 여자 등등 유투브나 인터넷게시판, 레드홀릭스 등등 여러곳에서 성욕에 대해 검색해보면 너무나도 충격적인 글들이 나오네요 근데, 왜 나에게는 이 세상 모든 여자가 부처일까요? 이 나이까지 경험이 없는것도 슬픈데, 그동안 굳건히 믿고 있던 것들이 착각이었다는 사실을 알면 알수록 더 상처만받고 좌절하게 되네요 심지어, 여기 레홀에서 여자 몇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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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래간만 입니다.
다들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한참만에 와봅니다. 성생활들은 좀 어떠신지요. 어제밤 얘기. 시시합니다만 걍 있기가 그래서 써봅니다. 와이프가 몸이 찌부둥하다고 하여 맛사지를 좀 해드렸지요. 전 아직 오일은 안써봤습니다. 온몸 맛사지를 해주자 이내 잠이 듭니다. 코를 약간 골면서. 다리사이에 쿠션을 끌어안고 자는 모습이 어찌나 섹쉬하던지.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지요. 삽입은 할 생각 없었구요. 밑에동네 향기가 그리워서 그저 냄새맡으면서 딸딸이나 치려했지요. ..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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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울
혹시 서울 용산이나 잠실쪽에 사는분 잇나요? 그냥 궁금해서..
1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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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인 없다고 징징대는 애들
니가 준비가 안됬는데 누가 오겠니? 살빼고 운동하고 직업 좋은거 가지고 준비를 해야 니가 원하는 여자가 오고 니가 저게 되야 자신감 넘치게 다가갈수 있지 노력해 그럼 기회는 온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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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새해부터 하고싶네
1월 1일 모처럼 휴일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만화보다가 주인공이 너무 섹시해서 섹스하고싶은 마음 굴뚝같네요. 다들 뭐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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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지털을 밀었다ㅇ^^;
태어나서 첨으로, 덥기도 해서~~^^; 깨끗해보여서 좋긴한데, 털이 자랄때 따끔거릴까 걱정되기도 하고ㅎ 털민 자지보더니 섹파가 귀엽단다, 벌렁거리고 입안에 넣고 싶다하네,ㅋ 여자도 털민자지가 좋은가보다 ㅎ 자랄때까진 혼자 샤워해야 할듯~~^^;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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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미지근한, 뜨거운 2
미지근한, 뜨거운 1 ▶ https://goo.gl/as9aT2 영화 [부기 나이트] 느슨한 탱크톱 끈이 어깨 아래로 흘러내려와 그녀의 봉긋한 가슴이 드러났다. 사납게 번진 립스틱과 내 무릎에 닿는 차가운 허벅지가 날 점점 부풀어 오르게 했다. 우린 웃으며 손을 잡고 그녀의 연습실로 달려갔다. 숨을 가쁘게 내쉬며 서로를 바라보았다. 허리를 감아 충돌하듯 입술을 먹었다. 그녀가 내 허리에 다리를 감아서 매달려있다. 그녀의 짧은 청바지에서 열쇠를 꺼냈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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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플에 빠져들다:)
펑!
가슴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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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여자사람 친구들과 술한잔 합니다 ㅎ
그래도 외로워요 ㅎ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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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포인트는 뭐할때 할수있어요??
ㅇㅇ???
어뎌규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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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팬서비스
고마워요 카메라맨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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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관계시 박자맞추기?
섹스파트너랑 옛날엔 그랬지~ 얘기하다가 성관계할때 밑에서든 위에서든 박자맞춰주는여자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그분이랑 속궁합이 제일 잘맞았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전 여잔데 성관계시 박자를맞춘다는게 어떤느낌인가요? 본능으로하는거라는데 궁금은하네요....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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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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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
익명으로 자기자랑 본인어필 하는 날인가 보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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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밑에글도 있는데 "애널"진짜해보고싶네요
사실..여자친구도 꾸준히 있었고 성관계도 활발하게 했었는데 애널은 정말 해본적이 없어요 자연스럽게 유도도해봤고..노력도 많이했는데 쉽지는않네요..팁같은건 없을 것 같아요 성향이 맞는 분이랑 만나야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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