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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하고싶다.
부드럽게, 또 강하게 섹스하고싶은 한 주의 중간입니다. 레홀러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섹스하고싶으신가요?
Paulz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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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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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잘 있어요.
사랑했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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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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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에 관한 생각
여러분들은 파트너를 만날때마다 어떤생각을 하면서 만나나요? 자연스럽게 만나다가 잘 맞으면 사귈수도있는 오픈형과 파트너는 단지 파트너일뿐이라는 오프형 많은 파트너를 만나왔음에도 다 다른 인격을 지닌 사람이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인거 같아요. 오프마인드라고 생각해도 여러번 만나면서 누워있다가 손잡고 뽀뽀하고 얘기하다 보면 정이들지 않나요? 혹은 상대방이 그러한 정을 느낄때도 약간 혼란감을 느끼구요 제 생각은 아에 정을 배제시키고 파트너로서만 만나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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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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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랑과 SEX(레홀에서의 만남이란?)
예전에 우연찮게 들은 말 중에 남자는 사랑이 없이도 섹스를 할 수 있고 여자는 사랑없인 섹스를 할 수 없다라고 한 말이 기억나요 그땐 아무것도 모를때라 깊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직업적으로 성을 사고 파는 그런 상황말고 단순히 남자와 여자라는 상황만 봤을때 섹파를 찾는 레홀의 남자분의 입장과 여자분의 입장을 알고 싶어요 위에 언급한 제가 들은 말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뀌는건지 아님 그 사람의 주관적인 생각인지 아님 개인차인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남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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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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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19금 다들 핫한 19금보네요ㅎ
달력에 동그라미 쳐놔야지
양보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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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워서 멍~~ 하게 빗소리 감상하기
잠은 올듯 안올듯 하면서 빗소리가 괜시리 크게 들리네요 ㅋ 비오는날 빗소리 들으면 몽롱한게 느낌이 싱숭생숭하네요 ㅜ 비오는날 파썬 막만 접어두고 둥가둥가 하고싶네융 ㅋ
또치또또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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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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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예전에...
고딩때 버스에서 이쁜 여대생을 봤다.. 그녀가 내리는 곳에 따라 내린후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요...혹시 볼펜있으세요?" 라고 하자 그녀는 숄더백을 열고 볼펜을 주었다. 볼펜을 받고" 종이도 부탁드릴 께요" 라고 하니 종이도 꺼내주길래 "연락처 좀 불러 주세요" ......이렇게 번호를 따서 러브러브를 했던 기억이...^^ 간만에 서울가는 버스를타니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ㅎㅎ..
교외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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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7시 12분
찰박찰박 섹스하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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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에세머다.
나는 에세머 이다. 물론 멜돔이다. 허나 그걸 감추고산다. . ㅡ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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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 오랜만에..,
오랜만에 자위를 하고싶은데 막상하려니 두렵네요ㅜㅜ 토이도 젤도 꺼냈는데ㅜㅜ힝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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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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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하니깐 댓글놀이 하죠
뭐 뱃지는 오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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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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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 잠시 자랑 좀 ....
귀두직경 6.5cm 귀두 위에 오백원짜리를 나란히 올려놓으면 귀두살이 살짝 보임 길이는 15.5cm 중고딩때 친친들 사이에서 별명이 둔기였음 여자는 명기. 나는 둔기 신라때 아랍이랑 교류가 잦고 이주민도 많았고 신라 시조 박. 석. 김씨 중 하나가 아랍인이었다는 말도 있는데 피부도 짙고 자연곱슬에 꼬추도 이런 게 아마 조상중에 아랍인이 있지 않았을까 추정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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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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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커...커밍아웃?
취향은 존중해드릴게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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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 빼빼로 좀 ..
.. ㅋㅋㅋ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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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말 너무 힘이드는데 어떡해야할까요..
저는 현재 26살이구요 동갑인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좋아해서 사귀다 헤어지다 사귀다 헤어지다 하다가 지금은 결혼약속하고 양가 부모님께도 인사하고 정말 예비부부처럼 지내고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저한테 의존하는게 너무 심합니다 ㅠ 저는 5시반에 출근해서 6시 퇴근하고 내년봄에 시작할 사업준비때문에 밤까지 일을해야하는상황인데 일단 여자친구는 제가없으면 밥을안먹습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밥굶는게 싫어서 같이먹어줘야하는데 그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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