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61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411/5841)
익명게시판 / 원정 섹
서울 거주하는 섹파님이 드뎌 이번 주 금요일 퇴근후에 대구로 오신다는 복된 소식을 알려왔네요. 질외사정하니 마지막에 감흥이 확 떨어진다고 불만을 토로했더니, 친히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는... 서른이 넘은 나이지만, 저 나름 발기가 잘 되서 1.5리터 싸드려야 겠어요. ㅋ 일요일까지 있다가라고 꼬시고 있는데, 제가 하기 나름이겠죠? ㅋ 다크써클 무릎까지 내려오는 한이 있더라도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ㅋ 근데 왁싱을 권유하고 있는데 아플거 같다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글의 위대함? ㅋㅋ
한국인이 봐도 모를수 있겠네요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파트너가 되기까지 #2
자고 일어났더니 5시도 안됐는데 어두컴컴 하네요.. 1부에 이어서 계속 쓰겠습니다^^ 늘 직장에서 보아왔단 대로 침대에 알몸으로 누운 그녀의 몸매는 완벽했습니다. 평소 174정도의 여성과 잠자리를 해본 기억이 가물 가물했고(참고로 저는 183) 이상형이 키 큰 여자였기에.. 적당한 어깨, 아주 잘록한 허리, 큰 골반으로 그그녀의 섹슈얼은 극에 다다랐습니다. "입으로 해도 돼요?" 그녀가 나지막히 대답합니다. "응.." 평소에 여성의 그곳을 애무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저는 ..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6735클리핑 0
섹스칼럼 / 요즘 섹스하면서 돌아보면 나는
미드 [mistresses] 요즘 섹스하면서 돌아보면 나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진행하는것을 즐긴다. 커널링구스를 할 때도 무릎 뒤쪽, 허벅지 안쪽부터 질 입구 주변까지 부드럽고 스무쓰하게 핥아내려가거나 입술로 물거나 하면서 그녀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을 좋아한다. 피스톤 운동을 할 때도 빠른 것보다는 느리게 들락날락거리며 그녀의 속살이 밀려나오는 것을 바라보거나 키스 반 섹스 반의, 어디에 집중을 해야할 지 모르는 행복한(?)상황을 즐기는 것에 빠져있다. ..
우명주 좋아요 0 조회수 6735클리핑 567
익명게시판 / 78년 무오생 말띠 손들어 봐봐(아랫분 따라하기ㅋ)
동갑내기 친구분들 얼마나 있을까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께 질문!
남자 ㄲㅊ길이 질문이에요! 아이폰x 세로에 한 4분에 3정도? 3분에 2?? 정도고 두께는 드라이버 손잡이정도? 인데 이정도면 보통인가요? 첫경험을 얼마전에 처음 했는데 야동으로 말고 ㄲㅊ를 실물로 처음으로 봐서 잘 몰라서 질문합니당! 그리고 원래 ㄲㅊ가 끝이 뾰족한 모양인사람도 있어요? 야동에서 본거랑 많이 차이가 나긴 하는데 야동은 전문 배우니까 오디션때 ㄲㅊ모양도 많이 보겠죠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모르겠어요.
부모란게 뭘까요... 잘모르겠어요.. 남들은 행복해 보였어요 친구같은 엄마 늘 든든한 아빠 나만왜? 이런부모일까? 자식마음에 상처가나고 아파도 모르고 그만큼.해줬으면 됐지 뭘더 해주냐고 자식한테는 미안할것도 고마워할것도 없다네요.. 당연한거라고.. 보듬어주고 늘내옆에 있어줬음 하는게 부모라는데 저는 솔직히.... 빨리 저세상 가버렸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저참 좋은년은 아니네요.. 그래도 부모라는데.. 이런생각이.드는걸 보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35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다들 섹스 경험 많으신가요? ( 사진펑)
저는 25살이고 첫경험은 21살에 가졌었는데요. 솔직히 섹스 횟수로 따지면 10번 정도밖에 못해봤어요. 경험인원도 1명이구요. 야한 거 좋아하고 성욕도 많은데 군대도 다녀오고 살아가기 바쁘고 그런 핑계로 지금은 그냥 체념하고 살고 있네요. 솔직히 여자 만나고 싶고 섹스도 많이 많이 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ㅎㅎㅎ 다들 맛저하시고 편안한 일요일 밤 되세요 !! 사진 펑..
히므 좋아요 0 조회수 67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향
언어가 저급합니다 보기싫으시다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수치스럽고 걸레 암캐 육변기 능욕받이 정액받이 라는 말을 듣고도 오히려 좋아하는 성향을 가진 여자 있다는게 놀라웠고 입보지 보지 애널 을 다 허용 하고 쵸박힌다 얼굴을 밟힌다 뺨 엉덩이 보지 스팽을 해도 좋아하고 더해달라고 한다 와우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게 다시한번 놀랐다 그리고 이런생각도 했다 나중에 저런사람들은 나이먹고도 저럴까? 일상에서는 아무렇지않게 지내겠지? 신기한 에셈의 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탈리아 볼로냐로 출장온 비문천추 입니다. 매년 이맘때 오는 곳이지만 늘 변하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저녁마다 와인만 실컷 마시네요. 혹시 울 레홀 식구들 중 지금 볼로냐에 계시는 분 없으시겠죠? ㅎㅎㅎ 이탈리아 와인 인증 셧 하나 슬쩍 투척하고 갑니다. 그럼 다음주 한국에서 인사드릴께요^^
비문천추 좋아요 0 조회수 67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쪽지 오류
분명히 상대방이 쪽지 확인을 하고 나한테 보냈는데 왜 보낸쪽지함을 보면 그 읽은 쪽지가 확인전이라고 뜨는지.. 그래서 이거 때문에 영 헷갈리네요. 쪽지를 안 읽었는지 읽었는데 답장이 없는 건지.. 원래 이렇지 않았는데 갑자기 이러네요. 운영자님 보시면 확인해보시고 고쳐주시길..
성감대사 좋아요 0 조회수 67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이안오네요...
잠이안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맛있을듯
마카롱도 좋아하는데 비슷한 짤이 없어서.. ㅋㅋㅋ 아래는 보너스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뉴스 방송 중에...
사진출처: 'MBC뉴스데스크' 스틸컷 자막으로 누드비치 연출ㅋㅋㅋ
토끼 좋아요 0 조회수 67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진짜
집에서 쉬는데 하루 종일 꼴리네요 ㅋㅋㅋㅋ 후우 오늘은 온몸이 젖게 하고싶은데 ㅠ
동작그만 좋아요 0 조회수 6733클리핑 0
[처음] < 1407 1408 1409 1410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