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302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414/5536)
자유게시판 / 앞으로도
치명적이고 기품있게.. 어깨는 당당하고 눈빛엔 따스함을 세련된 언어로 온몸으론 신뢰를 담고 엣지있는 자태를 갖는다. 생기있되,가볍지 않고 당당하되,무겁지 않으며 포용하되,내려놓을줄 알고 디테일하되,까다롭지 않고 단순하되,복잡함도 풀어내는. 깊이감 있게 넘나들며 즐길줄 알고. 내게 주어진 삶,, 절대적인 진정성으로! 아낌없는 재미를 더해! 표면적으론 상반되나,결코 상반되지 않는 뜻으로 수위를 갖고. 아름다운 세상,내 인생,,멋지게 살고 싶다. 치명적이고 기품..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59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변태
꼭 변을 보는 여자라기보다는 변기에 앉아 있는 여자가 정말 이뻐 보인다면 그게 변태인가? 물론 훔쳐 보는 건 범죄지만, 그걸 의미하는 건 아니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욕구불만인가요???
ㅈㅈ로 보여요. 귀여워 죽겠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왁싱한 소중이 어때요??
일명 빽보지... 전에 호기심에 면도해본 적이 있었는데, 깔끔하기도 하고 섹스할 때 너무 잘 보여서 더 흥분되던....하아 이번엔 아예 주기적으로 왁싱을 해볼까 하는데, 이게 호불호가 좀 갈리더라구요. 밋밋해서 거부감 든다는 사람도 있고... 레홀 여러분은 어떠세요?? 고민중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당신의 선택은?
저는 10-12%과 30%사이가 좋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9살 여성분 계신가요?
저는 32살의 남성입니다 39살의 여성의 섹스란 레벨이 어느정도일까요 ? 밤과술과남자를 잘아시는 분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틱톡을 처음 써봐요...
그러므로 저한테 단톡 만들라구 하지 말아요.. 틱톡은 처음이라구요...어플만 받아뒀다구요!!! 그러므로 음마씌인 그리운마야 단톡방 구경 좀 시켜줄래요??응응??? 27살입니다..ㅎㅎㅎ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59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쓸쓸하네요...
이젠 여자친구를 만나도 힐링이 안되기 시작했나봐... 설레는 마음보다는 동생같은 느낌이 강하게 와닿는걸 보니, 권태기가 오는것 같네요. 같이 있는다기 보단 같이 있어준다는 느낌. 여러분들도 어떤 것인지 아실거에요. 더 미칠 것 같은 건 그녀의 눈이, 여전히 저한테 반해 있다는걸 알 수 있다는 거죠... 아직 어리지만, 가볍게나마 결혼얘기도 주고 받는 사이인데. 죄책감이 들게 되네요 나 혼자 외롭다는 것이..
님노 좋아요 0 조회수 59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봄비가
봄비가 오네요 저는 비를싫어하지만^^
필립잉 좋아요 0 조회수 59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쪽지 보내기 힘드네요
이거 보낼때 마다 100원씩 나가나요?? 부산 여자 쳐보니깐 천명이 넘어가네요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
나는 너를 탐하는 한 마리 괴물이다 다른 것에는 관심이 없다 오로지 너와의 관계에 온 신경을 쏟는다 어느 날 문득 너의 세상이 궁금해졌다 안 돼, 안 돼. 이때 "더 다가와도 괜찮아"하는 너의 말 나는 비로소 겁을 억누르고 너를 탐한다 너를 알아보기 시작한다 어쩌면 우리는 이미 선을 넘은 건 아닐까 동시에 문득 선이란게 뭔지 언젠가는 끝이 날 이 사이는 참으로 서글프거나 잔인하거나 높이 올라 멀리 보는 네가 날 보는 시선은 뭔지 이 모호한 사이에 나는 오늘도 의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슨 아줌마가 1
무슨 아줌마가 엉덩이 단단하기가 힘을 주면 무슨 바위 같다.  자지 쪼이는 게 꼭 항문에 삽입을 한 것 같았디. 매일 자전거를 2시간씩 탄다는데 그래서 그런 것 같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communion69님께 고함~
  69님이 없음에 슬프다오. 69님이 없음에 외롭다오. 69님이 없음에 재미 없다오!   구박 24시간 면제권 7장을 선물하겠소! 게다가, 졸음 3시간 허용권을 무제한으로 드리겠소!   채팅하다 불붙어 도망간 것은 알고 있소! 하지만, 이제 몸 다 풀렸으면, 돌아오시오! 따뜻한(?) 구박의 나라로! 그리고, 음성 채팅을 하다 가짜 진동으로 목소리를 가려도 더이상 강퇴 구박은 하지 않겠소!   from nobody.   *주의* 구박 면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13클리핑 0
SM본디지 / [SM본디지] 본디지 플레이 이해 & 입문하기
'본디지(bondage)'하면 뭐가 떠오르는가? 눈을 가린 채 침대에 양손이 묶인 장면은 <원초적 본능>을 비롯한 영화 속에서도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물론 이 또한 매력적인 본디지 플레이지만, 그것이 본디지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이다. 본디지는 파트너를 구속하는 모든 형태의 플레이를 아우르는 용어다. 다양한 형태의 본디지 플레이가 있으며, 주로 일본에서 발전되었으나 서양에도 전해져 각자 독특한 형태의 본디지 문화가 형성됐다.   로프로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591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파트너가 되기까지 #2
자고 일어났더니 5시도 안됐는데 어두컴컴 하네요.. 1부에 이어서 계속 쓰겠습니다^^ 늘 직장에서 보아왔단 대로 침대에 알몸으로 누운 그녀의 몸매는 완벽했습니다. 평소 174정도의 여성과 잠자리를 해본 기억이 가물 가물했고(참고로 저는 183) 이상형이 키 큰 여자였기에.. 적당한 어깨, 아주 잘록한 허리, 큰 골반으로 그그녀의 섹슈얼은 극에 다다랐습니다. "입으로 해도 돼요?" 그녀가 나지막히 대답합니다. "응.." 평소에 여성의 그곳을 애무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저는 ..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5913클리핑 0
[처음] < 1410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