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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T링 평가좀 부탁드려요
제가 심리성 조루 입니다.... 첫관계는 토끼로...... 지인의 경험으로 심리성을 극복해내셨다고하던데 T링으로 심리성을 해결해보라고 추천하시는데? 1.여성분들의 차이가 쫌있다고하던데. 경험담 부탁드려요 2.링을 시술받으면 심리성을 극복할수있을까요? 3.T링의 장담점을 알고싶습니다.
그막내 좋아요 0 조회수 67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명동에..
음..명동에 부르르를 가볼까하는데 몇시까지 영업시간인지.. 사무실 컴퓨터론 들어가질 못하니 확인을 못하네요 하아
리루 좋아요 0 조회수 67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벽에 눈을 뜬다는건
새벽에 눈을 뜨면 가끔 외로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때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십년전 영숙이가 생각나네요. 영숙이는 내 발표회에 찾아와서는 백송이의 장미를 안겨주며 고백했죠. 난 영숙이의 고백을 왜 거절했을까? 어쩌면 그녀가 너무 완벽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녀의 귓볼에서 어깨로 늘어뜨려진 목선을 볼 때마다 알 수 없는 경외심이 들곤 했는데.. 투명한 손등에 비친 그녀의 핏줄... 그녀의 작고 아담해보였던 가슴... 무엇보다 그녀의 깊은..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67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낮잠 자느냐..
무도도 못하고 혼자 집에서... 하 심심해 ㅋㅋㅋㅋ
sexymong69 좋아요 0 조회수 67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드는게 무섭.. ㅠㅠ
만난지 얼마 안 된 섹파가 있어요. 한 한달쯤 됐나? 근데 좋아하는 건 아닌데 정드는게 느껴지네요.. 사귈 생각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정드는 것만으로도 뭔가 무서워요. 처음에는 오히려 이 섹파라는 관계가 남친도 아니고 완전한 친구도 아니라서 좀 낯설었는데 가면 갈수록 언젠가는 끝날 관계인데 정이 너무 많이 들면 그때도 연인과 이별한 것만큼 힘들까봐 두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레홀님들은 어찌하셨는지 궁금하네용ㅠ.ㅠ 더 깊어지기 전에 그만두는게 맞..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헷갈리고 고민이에요..
사실 요즘 맘에 드는 남성이 한명 있습니다 안지는 2~3년정도됬는데 자주 만나던사이는 아니였어요 그러다 최근 이야기도 많이하고 만나서 데이트도하고 했는데... 이 사람행동이 너무 헷갈립니다ㅠㅠ... 서로 거리가 조금있는데 먼저 찾아와주고.. 헤어질땐 머리두 쓰다듬고.. 낮에는 바쁘다고 톡을 자주 못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틈나는데로하고, 일어나고 자고... 중요한톡들은 꼭하고 제가 아팠는데 무심한척하면서도 걱정도해주고... 정말 헷갈리게 행동을해요ㅠㅠ밀당인..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7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출
보여주고 싶어요 보여주는걸 좋아해요 보여주면 그반응에 흥분을해요 흥분하고싶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애무만 죙일 받고싶은 하루~
상상만해도 움찔움찔 ㅋㅋㅋ 직장에서 이러면 안대는데 ㅠㅠㅠㅠ
뿌렉앙 좋아요 1 조회수 67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영하고싶다
그리스 산토리니에 위치한 수영장인데요.. 가고싶네요.  언제가보나 그리스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67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ㅎ!
안녕핫요!
나비11 좋아요 0 조회수 67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본격 아이스꼐끼 만화
남자답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7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글쓸라구 컴켯더니...
자유게시판이고 익명게시판이고 글이 안써지네요?? ㅜ 제목만 써진다는사실...하.....
꽂찡 좋아요 0 조회수 67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명절 스트레스
시댁에 가야 하는데 너무 싫으네요. 정말 손 하나 까딱 안하는 아가씨 집에만 가면 TV만 보는 남편 일은 죽어라 시키고 잔소리만 해대는 시어머니 서로 누가 더 잘났니 자랑질 해대는 친척들 다들... 명절 스트레스 저처럼 심하신가요? 오늘 사실 회사 단축근무 하는데, 집에는 풀근무한다고 했네요. 아침부터 너무 우울한 소리만 해서 왠지 죄송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양손자위
  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신은 양손자위를 검색하기 위해서 구글 검색창을 열게 되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치욕적인..? 저급한 욕 뭐가 있을까요?
만나는 누나가 섹스하면서 욕듣는걸 좋아해가지고.. 그중에서도 막 저급한 욕을 좋아하네요 보지,자지 부터시작해서... 적어도될지 모르겠네요.. 씹보지, 내보지에 박아줘, 씹보지가 벌름거리고 있어.. 자지로 괴롭혀줘 등등.. 사정하고 누워서 같이 쉬는데 자기는 그런게 너무 좋다고 더 강하고 다양하게 해달라고 하는데.. 뭐라고 해주면 좋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21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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