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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영통으로 서로 자위하자고…
데이팅 어플로 알게 된 사람인데 영통으로 얼굴보면서 서로 자위하자는데.. 몸캠피싱같아서.. 차라리 만나자고 했는데 또 만나는건 싫다네요… 너무 찜찜해서 일단 거부했는데… 영통으로 자위하는거에 집착하는게… 취향일까요? 몸캠피싱 일까요? 난 만나는게 나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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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인가요?
지이인짜 오랜만이네요 다들 잘지내시죠? 눈팅은 한번씩 하는데 글은 오랜만에 적는것같아요 요즘은 동생이랑 밤에 섹스의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하고있어요 여동생이거든요!!^^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서 통하는 부분이 많네요 다들 굿밤 하세요~~저는 얘기를 좀 더 하다가 자야겠어요!!^^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64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적당히들좀해라
유부남,유부녀랑 잔게 그렇게 자랑하고싶냐? 졵나 생각이 없는거같아 개꼴사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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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ㅠㅠ
ㅠ.ㅠ
hghgk 좋아요 0 │조회수 64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날만 다가오면.. ㅠ
한달에 한번 그날만 다가오면 왜케 발정난거마냥 ㅅㅅ가 땡기는지 ㅠㅠ 혼자놀기도 싫규 ㅠㅠㅠㅠㅠㅠ 땀 쭉쭉 빼고싶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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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가 뭔지...
그냥 여자친구랑 정말 잘지내는 평범한 커플임.. 평소에도 사이가 너무좋고 초반부터 관계에 있어서 여자친구가 먼저 우리 속궁합도 너무 잘맞는거 같다고 해왔었는데 거짓같진 않았지만 난 사실 글로만 배웠고 막상 하게되면 이게 잘하고 있는건지. 그리고 글로 볼때처럼 지스팟을 찾아본적도 없고 클리 덮개조차도 까본적이 없음.. 너무 어려움 완전초보ㅋㅋㅋㅋ 관심만 많음 삽입시에도 스킬이 정말 존재하는건지 리듬감이나 아직까지도 하나도 모르겠음. 근데 얼마전부터 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7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형들 즐딸 방법 좀 알려주라
아다여서 할 줄도 모르고 맨날 딸만 치는데 손으로 계속 똑같이 하니까 재미도 없고 복잡한 거 말고 즐딸 방법 공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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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미프진과 지옥불반도
   아시는 분들은 알 수도 있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제제입니다. 미프진이라고 하는 이 제제는 프로게스테론이 해당 수용체과 결합하여 프로게스테론에 의한 자극과 효과를 주는 것을 막는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수정란이 자궁 내벽과 착상 및 결합되어 있는 것을 분리 시켜줍니다. 그래서 흔히들 해외에서는 경구용 낙태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궁 수축을 야기하는 misoprostol이라는 제제와 같이 사용하여 낙태를 유도합니다. 사용 시기는 임신 후(난자의 수정 후) 5..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64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랑질(BDSM)입니다.
주인님 자랑입니다. 주로 맞고 때리는 플레이를 하는데요. 주인님이 때리실 때는 엉덩이가 떨어져나가는 것처럼 아파요. 그런데 평소엔 얼마나 따뜻하게 보듬어주시는지... 맛난 거. 좋은 거. 귀한 거를 제게 주고 싶어하시고 또 늘 먼저 챙겨주세요. 제가 만난 예전 주인들은 섭이 먼저 안부인사해야 하고. 주인을 깍듯이 모셔야 한다며 섭이 뭔가를 해주는 게 당연하게 여기더라구요. 지금 주인님처럼 섭에게 베풀기만하려는 분은 첨입니다. 플할 때조차도 아프게 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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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에게 맞는 사람 찾기
참 어려운 거 같아요 나에게 맞는 사람 찾기란~~~ 매번 연락하지 않아도 반가운 친구처럼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매번 만나지 않아도 어깨 한번 툭 치며 잘 지냈어?? 안부를 물어볼 수 있고 욕심이겠지만 내가 짝꿍이 있기에 그 친구도 짝꿍이 있었으면 좋겠고 그래야 서로 조심하면서 힐링 또는 고민을 공유 할 수 있기에 (섹친이 아니라 그냥 이야기만이라도~~~~) 가끔은 일정을 맞춰 당일치기라도 바닷가를 보며 드라이브나 여행을 갔다왔음 좋겠고~~ 그저 저의 꿈이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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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음에 사랑은 있지만 사랑할 상대가 없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지금 당장이라도 아무 여자나 사랑할 수 있는데 사랑할 사람이 없어요 섹스보다 사랑을 좀 하고 싶은데 아무나 붙잡고 같이 사랑하자고 할 수도 없고 여자라는 걸 어디서 어떻게 만나야 할 지도 모르겠어요 소개팅, 미팅은 개인적으로 꺼려합니다 조건 보고 모르는 사람이랑 만나서 관계 발전시키는 걸 해 본 적도 없고 그냥 저랑 딱 마음 맞고 잘 맞는 순수하고 착한 여자랑 진심 어린 사랑 해보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4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캬 이게 패기아니겠습니까?
촉법소년들 ㅋㅋㅋ 포썸인가?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64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차이나 팩토리 왔어요
여자시람들과 차이나 팩토리 왔어요. 오늘 돈 너무 많이 깨져요 ;;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64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텔간 이야기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4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 나이 먹도록...
30대 초반..아직 나이트를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클럽은 자주 갔었는데 말이죠. 그곳은 어떤 곳인가요. 사람이 좀 뻔뻔해 지고 깡도 쎄지고, 말빨도 늘려야 하는데 나이트가 제격이 아닐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7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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