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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트랜스젠더, 너무한다는..
트랜스젠더를 만난 적이 있다. 어릴 때부터 성체성이 이상해서 부모들도 많은 노력을 했으나 실패,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트랜스젠더가 되었다고 한다. 아래는 아직 수술하지 않고 가슴만 성형한, 외형적으로는 여자와 거의 구별이 되지 않았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있어서 나갔더니 그 중에는 처지를 걱정해 주는 녀석들도 있긴 했지만  어떤 녀석은 넌즈시 섹스를 한 번 해 보자고 하기도 하더라고.  농담으로 넘겼지만, 참 너무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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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기한 경험
집에 바래다준 그의 차에서 한참 이야기하다 가슴애무...키스.. 펠라치오로 진행이 되었는데 저는 어제 그날이라 저는 가슴애무 키스 외에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없었어요 그런데 그가 사정하는 순간 제가 오르가즘을 느낀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처음 느껴본 그 느낌이 너무 신기해서 후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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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횐님들...이거 맞을짓이겠죠?
1) 당신의 여자친구에게 후배위로 삽입합니다   2) 아주 천천히 넣습니다   3) 귀에 가까이 다가가서   4) 다른 여자 이름을 부릅니다   5) 최소한 8초간 그상태 그대로 붙어서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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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처음 섹스를 하고난 뒤 내 눈엔
스무살에 처음 섹스를 하고서 내 눈에 비친 세상은 정말 180도 달라져 있었어요. 이 길에 다니는 사람들 대부분 해 봤겠구나, 그중 일부는 나처럼 어제 했겠구나, 하는 생각에 평소 다니던 길도 싱숭생숭 해서 못다니겠는 거예요. 사실 뭐 지금도 어리긴 해요. 96년생이니까 ㅋㅋㅋㅋㅋㅋ 근데 첫경험 때 생각하면 아쉬운 마음이 먼저 들어요. 그때 만났던 남자친구가 마음에 안 들어서라기보다는 제가 너무 무지했어요. 쉽게 말해 성적자기결정권이 없었다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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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금인데. 새벽반. 있나요?
불금인데. 잠못드는 여성분 고민 상담 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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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만다+그리고 김건모의 고민
어저께 아만다에 가입해봤어요. 독특한 가입시스템으로 내셀카를 세장이상올리고 기존 이성회원들이 내 외모를평가해서 평균점수가 5점만점에 3점이상이어야만 회원가입이되더라구요. 평가 결과는 초반에 1점대준 몇명으로 인해 상처받으며 시작했다가 결과는 3점 조금넘겨 턱걸이패스 가입이됐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매칭들. 39살인 저.. 주제넘게 30초반까지의 여성분들한테만 관심이 가더라구요...현실은 저에게 호감을 보내신분들은 하나같이 35살이 넘습니다. 내가 맘에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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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무지 춥네요
저만 추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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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밤이 깊어질수록 하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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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생에 첫 딜도
친구가 생일 선물로 딜도를 ... 보내 준다며 골라봐 하는데 뭐가 뭔지 몰라서 사이트에서 가장 인기 있다는 놈으로 구입 했는데 종류가 다양해서 고르기 힘들었는데 이거 골랐는데 홍콩 보내줄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딜도 사용해보신 분들 정말 남친보다 더 좋은가요?? ㅋ
Balance 좋아요 0 │조회수 66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기라도 적자.. 여자친구 도우미
회사에서 만나서 사내커플로 지내다.  얼마전에 여자친구는 회사를 그만두고.. 그럭저럭 지내고 있는 사이.. 어느 순간부터.. 낮에는 연락이 뜸하고 새벽이 다 되어서야 카톡이 옵니다. 출근잘하라고 자기는 낮에 너무 많이 자서 밤샜다고... 그러다 그러다..뜬금없이 헤어지자길래... 대판 싸왔습니다. 사귀기전에 정말 둘이 신중했었고..그 결실이 지금 연인관계인데.. 처음에 사내커플일때는 속궁합도 대화도.. 뭐든 공통 관심사가 많아서 서로 천생연분이라 여길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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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전,혹은 둘이상 할때
관전이라든지 초대남 초대녀 아님 서로 같은공간에서 각자 파트너와 바꿔서 할 때 서로 무슨사이라고하나요? 제가아닌 남자 지금 파트너가 주로 알아보고있기는 한데 애인이라 그랬다 그러는데, 서로 상대 초대되는 사람에게 대놓고 파트너다 이렇게라도 하나요? 급 궁금해서 질문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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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점심 먹고 기분 좋아진 기념 짤
식사들 하셨나여~
브크믕 좋아요 0 │조회수 66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문득..
문득 문득.. 외롭다는생각이들어요.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는데.. 요즘 부쩍 더 그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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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도배질 6
맥주는 내가 마시고 안주는 널 핥고, 빨고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6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결혼의 장점에 대하여
" 집사람의 고모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 처형이 돌아가셨습니다." 존재치 아니하는 처가 인물을 창조하여 조퇴 핑계를 늘린다.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68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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