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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61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443/5841)
자유게시판 /
굵기,길이,강직도 어느걸 선호하시나요
길이가 평균은 된다는 가정하에..와잎왈 강직도>>>굵기>길이 터질듯이 딱딱한게 최고로 중요하다는데 여홀러분들도 그러한가요?
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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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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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미국증시가 사상최대치니깐
한국도 덩달아 오르겠지요??? 어제도 10퍼넘게 올랐으니깐 오늘도 그러면 조만간 강북에 집살수있댱 부자됩시당!!!~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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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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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은 빼빼로 되셨나요?ㅋㅋ
살다 살다 이런 빼빼로데이는 처음이네요.. ㅋ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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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겨듣자
뇌에 쑤셔 넣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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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음란마귀가 씌였어요^^;;
전에 남친이 요리를 하다가 "청양고추??"라고 묻길래 "응 넣어줘.." 라고 대답했었거든요 헌데 저녁먹고 곧장 남친이 왠지모르게 달아올라서 덤벼?드는데 왜구런가 했더니 "넣어달라면서.." 이러는가에요 ㅋㅋ '넣어줘'할때 그 '넣어줘' 가 연상됐다면서 ㅋㅋ 그후로는 저 자신도 괜히 신경이쓰이더니 오늘은 사촌동생이 파워포인트에 그림 어떻게 넣냐고 물어서 "삽입해" 라고 답했다가 혼자 부끄러워지고 ㅋㅋ 아까도 남친이 크리스마스 하루 지나고 선물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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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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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젠장...
나는 내가 약간의 돔성향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랗게 살아오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욕을 먹으면 어떤기분일까 싶은 호기심이 들었고 내 치부를 보이며 수치스러워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었다. 단순 호기심이었다. 코로나로 난리인 이 시국에 집에만 있다가 보게 된 야동에서 상대여성에게 온갖욕을 들어가며 능욕당하는 영상을 봤는데 기분이 않이 묘하다.. 내가 영상속의 남자주인공이 되어서 흠뻑 빠져버렸다..어?어라?이거 뭐야?! 살면서 그동안 갖고있었던 정체성에 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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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aturday night
그녀와 두번의 섹스 후 야식을 먹고 TV를 보고있자니, 또다시 스물스물 그녀의 손가락이 제 꼭지를 자극하다가 자지와 부랄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기 시작합니다. 저는 일단 서면 무조건 해야 한다는 주의라서 곧바로 자세 잡았습니다. 측위? 그녀가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저는 그 뒤에 누워 손으로 그녀의 젖꼭지와 클리를 애무합니다. 제 자지는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에 두루 걸쳐있었는데, 느낌이 오는지 그녀가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내 그녀의 음탕한 보지는 축..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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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영화 추천해주세요
미션임파서블 암살 베테랑 머 보는게 좋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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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조으다 ~ ㅋ
좋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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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뭔가 일이 박진감 있게 진행된다..
두근 두근..흥미 진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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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피스팅 이란?
걍
푸쳐핸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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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쉿, 비밀이야 ~
♡ 거실 창을 열어 베란다 창가쪽으로 다가가니 한기가 느껴지고, 앙상한 나뭇가지가 제법 깊어진 겨울을 말해준다. 샤워하다가, 또는 환복하다가 급 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베란다로 발걸음 하곤, 창가 유리에 비추인 나의 몸을 온전히 감상한다. 누가 봐주길 바라면서도 누가 보면 안될거 같은 야릇한 흥분감. 몸이 뜨거워지고 이내 나른해진다. 오토바이에서 내린 젊은 배달기사를 본 순간 이미 격정이 온 몸을 휘몰아쳤다. 가끔, 아주 가끔 나는 이런 모순을 즐긴다...
밤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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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전사시는분?
같이술한잔해용
유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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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약속취소된불금 ㅠ
하아.
달마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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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맥주는 항상 옳다
오늘은 이별하는 날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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