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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61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445/5842)
익명게시판 /
실제 이성 친구들이랑 섹스 얘기 어디까지 하나요?
저는 한명이랑은 체위나 섹스토이까지 얘기하고 나머지는 거의 얘기 안하거나 그냥 돌려서 말하는 수준... 어느정도 까지 얘기하고 그러나요? 실제 얼굴보고 얘기할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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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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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친구
승부욕을 일깨워줄 섹시한 운동 코치 친구 있으면 좋겠다. 운동도 하고 삘받으면 다른운동도 하고 ?? 강원도도 가고,제주도도 가고, 펜션가서 고기도 궈먹고, 수영도 하고 물놀이도 하고, 별도 보고, 어떤날은 책도보고 어떤날은 술도 한잔 마시고 각자의 삶에 대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음악도 듣고 시에대해서 이야기 하고 힘든일 있으면 위로도 하고 웃고 화내고 열변하고 또 침묵할수 있는 그냥 마음이 건강한 꼬추큰 친구 ...? 인생 뭐 별거있나 뭐 그냥 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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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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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첫경험은
여자친구랑 시작하는게 제일 좋겠죠?
구릉구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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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이어트 중 정력보호???
섹스를 너무 하고싶어서, 미친듯이 다이어트 중 입니다 현재 12kg 뺏는데 왜 점점 거기에는 단단함이 사라지는 걸까요... 진짜 비뇨기과가서 상담받고싶음.. 무섭네요.. 평상시 거기 크기는 길어지는데... 다이어트시 정력 보호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비타민 어떤걸 챙겨먹으라고 하신분이 계셨는데 뭘까요??
우칠좌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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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밤이 외롭네요 저 섹스중독인가요?
대구에 살고있는 23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만날때도 항상 한번에 3번정도씩 하구 거의 기회만되면 하고는 했었는데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나서는 너무 힘드네요 ㅜㅜ 달아오른다고 할까요 ㅜㅜ 섹스중독인가요? 하루에 몇번씩이나 성욕이 생겨요 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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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랑. 놀자>_<
아근데 ...오픈카카오 어떻게하죠?ㅠㅠ알려줘요 오픈카톡하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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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랜덤채팅으로 만나본적 있나요?
만나는 사람들 있다고들 하는데 대범하신거 같아요 전 겁많아서 무섭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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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레홀 언니들 /
성스러운 레홀언니들 10회 빨간 선주의 가슴시리즈
이번주도 성스러운 레홀 언니들의 섹스로운 토크! ~ 시작합니다. 1. 레홀 언니들의 일상 2. 이번주 주제 토크 - [오디오 드라마] 가슴크기로 여성후배와 다툰 썰 / wt. 착하게생긴남자 - 빨간 선주의 슴가시리즈 이야기 3. 안내 레홀에서 있었던 썰이나 레홀에 궁금한 점, 광고 제휴 문의는 red@redholics.com 으로 보내주세요~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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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삼실 베란다에서
. . . 예뻐 보이길래 찍어봤어요 예쁜 여인과 함께본다면 좋겠다는 생각에 올려보아... 쿨럭~~
Maste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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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카페윌리근처 차 댈곳 없습니다
골목으로 네비가 안내한다고 당황해하지 마세요 그 길 맞습니다ㅋㅋㅋㅋㅋㅋ
Mag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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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상놀이터 7
검은색 타일로 마감되어있고, 천장에는 눈부신 다운라이트. 은색 빛 금속장식물과 하얀색 세면대와 변기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욕실. 하얀 수건이 걸려있다. 물을 틀어 온도를 맞춰본다. 뜨겁지 않게 차갑지 않게 따뜻한 것 보단 미지근한 물. 그녀와 나의 몸 사이로 흘러내릴 물. “다 됐어. 이리 와” 그녀의 손을 붙잡고 나의 몸으로 닿게 살짝 끌어당긴다. “물 온도를 어떻게 이렇게 잘 맞춰? 한두번 솜씨가 아닌데?” “늘 집에서 하던 대로 한 것뿐이야” 그녀..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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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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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이들면 작아져요?
정말 오랜만에 옛 남자와 만났는데요 자지가 내 기억과 너무 다른거에요. 헐...같은 사람인데, 이렇게 다를 수가... 그 동안 살이 좀 찌긴 했더라만, 살에 자지가 파묻힐 정도는 아니던데 나이들면 자지가 작아지나요? 아니면 내 기억 속에서 그 동안 그 자지가 너무 아름답고 우람하게 미화되어 있었던 걸까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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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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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문득,
문득, 난생처음 가슴을 처음 만졌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심장과 자지가 동시에 터지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난생처음 혀를 섞었던 순간도 떠오릅니다. 입술과 혀가 이렇게 달콤하고 부드러운 것이었구나 느꼈더랬죠. 물론 그때도 심장과 자지가 동시에 터지는 줄 알았어요. 이제 아무리 해도 그때만큼의 설레임과 떨림은 느낄 수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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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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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방 굿나잇
새해 인사겸 ;-) 사진은 펑예정
지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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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족은 좋은겨
어제 친구 부모님이...재혼(?)을 하셨는데. 새로 들어온 동생들이...미모의 여성들이었다는.. 부럽더라구요..
binnib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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