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61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448/5841)
자유게시판 / 비내리는 새벼억
오랫만에 와서 글 읽다보니 후끈화끈한 글들이 몇개 있네용 언제쯤 저도 후끈화끈 해질런지ㅠㅠㅠㅠ
jj_c 좋아요 0 조회수 66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신경끄는 방법
휴 남자친구가 거의 방목형이에요 지금 집에 갔다는 연락도 없고 전화 카톡도 안받네요 뭘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신경안쓰고 싶은데 저도 모르게 신경쓰네요 자도 그만큼 마음이 있어서 그런거겠죠?? 이 마음을 좀 줄여보려고 신경안쓰려고 내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하고 하는데 잘안됩니다 회원님들음 신경끄기 어떻게 하시나요? ㅜ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도 야동처럼..
야동 장르 보면 wank, jerk off 이런 걸 여자가 봐주는 데 있어요. 아무 것도 안 하고 아리따우신 여인분이 봐 주는 앞에서 시원하게 흔들고 싶습니다. 그냥 섹스도 좋지만 뭔가 어필하고 싶네요. 레홀에 그런 분 안 계실까요? 전 지극히 젠틀합니다만.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sex time
ㆍ "자기야 올라와" 귀두부터 시작해 아래로 아래로 애널애무 다시 거꾸로 애널 회음부 지나 양쪽에 있는 알 두개를 번갈아 핥고 입안에 넣고 혀로 살살 굴리고 빨고 서혜부는 혀끝으로 그림 그리듯 위아래로 붓질하듯이 자지와 귀두를 입술로 혀로 그리고 목구멍 깊숙이.. 일 마치고 바다건너 도착한 그의 살짝 졸음이 차있는 눈 가볍지만 숨차고 깊게 1차전을 끝내고 잠이 몰려오는 그를 위해 늘 그렇듯 편하게 푹 자라고 옆을 비워준다 한시간반쯤 뒤 그가 있는 불빛 하나없는..
spell 좋아요 3 조회수 665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미식축구
비키니 미식축구라네요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66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 쎾쓰!
오 쎾쓰!
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6649클리핑 0
단편연재 / 그녀의 다이어리 #9
8화 보기(클릭) 영화 [드라이브] 토요일... 토요일...   흡사 내가 고장 난 시계바늘 위에 올라타 영원히 반복되는 제자리 걸음을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와 약속한 토요일 오전은 정말 미치도록 오지 않았다. 나는 나름대로 갑자기 바빠진 일상을 보내고 있었지만, 늘 내 시선은 좀처럼 변화하지 않는 핸드폰 속 달력을 바라보고 있었다.  물론 리즈와 나는 평상시와 똑같이 연락을 했다. 그녀가 워낙 바빠서 계속 대화가 이어지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649클리핑 754
익명게시판 / 성욕 좀 내리는 방법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제목 그대로예요. 너무 심하게 오를 땐 다들 어떤 방법 쓰시나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6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40대 남자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그런데 나이 많은 남자가 좋아요 친구들은 정신차리라는데 ㅡㅡ 저같은 분들 있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느 부부의 이야기를 듣고 부러움에 좌절
서로의 성적 판타지를 채워주며 365dni...그레이의 50가지그림자 시리즈를 보면서 서로를 탐닉하고 서로를 공유하며 산다는 결혼 10년차 두아이의 부부 이야기를 듣고 부부의세계는 꼭 역경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잠겼네요... 극 소수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에 있다니 ㅎ 어쩐찌 평소 생활에서도 동독해 보이고 서로를 그렇게 챙기고 집에 일찍 가더니만 ㅎ 술마셔도 2차는 절대없던 신데렐라 같은 그친구 부럽다 ^^; OTL 이세상에서 난 틀린게 확실하고 속궁합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6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저하세요 ~ ^^ 군침 사진첨부!!
저녁 맛있게 드세요 ` ^^ 맜있는 살치살 입니다 ~ ㅎ 1+한우 암소 이지요.. 제직업이기도 합니다.. 수년째 고기업을 하고 있다보니 거칩니다 막...ㅜ 손이...ㅎ 다들 맛저~~
부산올카즘 좋아요 1 조회수 66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문득 섹스하다 느낀건데
여자의 쪼임은 계속 느껴지는게 아니고 몇번 박다가 한번 쭈욱?? 하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것보다 살과 살이 부딪치는 그 소리가 겁나게 야해요 칭대소리 신음소리 살소리 그소리가 진짜 야해요 퍽퍽퍽퍽 섹스 후 껴안고 자다가 햇빛이 내리쬐면서 서로 마주볼때 큭!!!! 반하더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이...
남친이랑 섹스는 10회정도 햇는데 남친이 자기는 오르가즘을못느낀다고 한다하네요 싸는거랑(사정) 오르가즘이 다른건가요? 남친말로는 싸는거랑은다른거라고....하는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6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친구 이벤트
남자친구랑 곧 300일인데  어떤 이벤트를 해줘야 기억에 남을까요? 요새 직장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ㅜㅜ 마음아프네요 어디 멀리 여행가고 싶은데 피곤할 것 같기도 하고..  다른 분들은 어떤 이벤트 받았을 때 기억에 남았나용 ?? ㅜㅜ 참고로 200일에  콘돔샘플러랑 19감성엽서 줬어요 ㅎㅎ 아직 어떤 콘돔이 좋은지 못느껴서 이것 저것 하나씩 담겨있는 거 팔길래 아주 온라인으로 지르고 19감성엽서에 편지 써서 줬어요 ㅎㅎ 워낙 편..
튜튜 좋아요 0 조회수 66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스러운 레홀언니들 특별편 레홀 내 표현의 자유에 대한 김씨 생각
최근 레홀 게시판에서 있었던 핫했던 이야기를 레홀언니 김씨와 나눠봤습니다. 성스러운레홀언니들 호외 1편!! ============================성스러운 레홀언니들 특별편 레홀 내 표현의 자유에 대한 김씨 생각 -by 레드홀릭스 11회가 아닌 특별편으로 돌아왔다! 성스러운 레홀언니들 이번 한주간 뜨거웠던 레드홀릭스 이슈에 대한 레홀녀 김씨와 집사치노의 생각을 녹음하여 특별하게 편성된 에피소드입니다. 레홀에서 있었던 썰이나 레홀에 궁금한 점, 광고 제휴 문의..
집사치노21 좋아요 0 조회수 6648클리핑 0
[처음] <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1451 1452 145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