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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무 생각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레홀을 둘러보다 생각나는 대로 써 봅니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을 땐 며칠이고 몇 달이고 글쓰기 버튼조차 누르지 않지만 막상 생각날 땐 어디에라도 일단 적어두어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물론 나중에 다시 쓴 걸 곱씹어보면서 다시 지울 때도 많지만요. 무언가를 쓸 때 전 두 가지 반대되는 욕망에 사로잡혀요. 제 상황을 좀 더 잘 드러낼 수 있게 구체적으로 내용을 쓰고 싶은 마음과, 최대한 저 스스로를 감추는 방향으로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난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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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여자친구가 M인데요..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여자친구가 M 성향이 더 강한데요. (목을 기절할정도로 졸라달라, 쎄게 때려달라, 혼내달라, 무섭게 해달라 등등) 저는 S와 M 이 둘다 있는데 M 성향이 좀 더 흥분되고 자극적인거 같아요. 그치만 여자친구를 만족 시켜주고 싶은데요.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은 여자친구가 얼굴에 성형을 많이해서 볼만 가볍게 때려주고 목졸라주면서 욕하고 노예 부리듯이 하면서 엉덩이 스팽도 하고 그랬는데요..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꽃보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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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속옷자랑하기..
혼자보기 아까워서 올립니닷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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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면 시립 도서관 가시는분??
이제 자주 가야겠네요 예쁜여자도 많고 서면인지라 옷도 입고 나오고 공부하다 놀러갈거 같은 옷입은 여자들도 많고 치마도 많고 어제도 공부하다 팬티 4명보고 예쁜여자 옆에 앉아서 공부하니 더 잘되는거 같고 칸막이도 없으니 향수냄새 킁킁 칸막이도 없으니 정면에 있는여자 가슴골도 보이고 샤프심 떨구고 줍는척 하면서 치마 사이구경 쪽지에 번호써서 밥먹자고하니 어제 저녁도 같이 먹을수있고 도서관 가는 이유가 다 있었네 여름되면 다 헐벗고 공부하러 오겠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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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
[영화속요리] 애정만세(Vive L'amour) - 절대고독 주의보
영화 [Vive L'amour] 1 고등학교 시절 국어시간에 배운 시 중에 김현승의 '가을의 기도'란 시가 있다.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가을에는 호올로 있게 하소서... 반복되는 하소서체로 암기가 쉽다는 것과 제목이 마침 가을의 기도라는 이유 등으로 인해 이 시는 코리안 시리즈가 시작될 시즌이 되면 이 땅의 소녀들과 국군장병들에 의해 여지없이 인용되곤 했다. 그러나 내가 이 시를 기억하고 있는 건 하소서체 때문이 아니라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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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사지 썰 [내가 그녀에게 Part 1]
몇일전 지인을 통해 알게된 그녀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우연찮게 '마사지' 가 대화의 주제가 되었다. 그녀는 이미 2006년 이후 전문적으로 마사지를 해왔고 자기를 "Proffesional Aroma Therapist" 라고 자칭 했다. 그 이후 그녀가 갖고 있는 마사지에 대한 상식과 경험, 그리고 내가 배우고, 익혀왔던 마사지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다. 그녀를 알게된지 일주일 즈음 되었을때 그녀는 나에게 뜻밖에 제안을 했다. 서로 마사지를 해주고 좋은..
희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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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 점심에 대하여
사장은 분명 냉동실에 쌓아둔 오징어로 두루치기가 아닌 오징어젓을 만들어 놓은게 틈림없었다. 시금치인줄 알고 급방긋 했는데 알고보니 얼갈이. 하지만 평소 나물을 좋아하는 입맛이라 맛있게 먹음 전분 함유량이 높은 햄으로 만든 햄 야채 볶음 배추김치와 알타리 김치. 잡채가 있었지만 이미 동이 나서 먹을 수 없는 상황. 육개장은 싱거웠다...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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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14년 12월 8일 월요일 출석부 불러봅니다~ ^^
다시금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따뜻한 이부자리 속에 몸도, 마음도 모두 누이고 편히 쉬세요.. 자고 일어난 세상은 자기전 세상과는 다르더군요.. 출석은 부르고 자는 센쑤~~~~~~ ^^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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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인데 여자랑…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여전하네요 남자친구가 생겼는데도 여자분이랑 그게 궁금해요 지금 사귀는 남친이랑 처음 경험해봤고요 혹시 저랑 같은 생각이 있는 여자분이 계신지요.. 익명의 힘을 빌어 조심스럽게 올려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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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친태도때문에 너무고민이에요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남자친구가 너무 빨리끝내요.. 정말 빠른날은 5분..? 평균 15분..? 처음에할때는 애무도 많이 해주고 했는데.. 요즘은 그냥 키스 좀 하고 애무도 하는둥마는둥 하다가 억지로 삽입하고 끝내려고만하고 제가 좀 천천히 하자 그러면 피곤하니까 빨리하자그러기만하구.. 그리구 뭐 어디서 보고 오는건지 배워오는건지 가끔 막 이것저것 시킬때가 있는데 저도 경험이 많은편이 아니라 잘 모르구.. 부끄럽기도하고 쑥쓰럽기도해서 남자친구가 리드좀 해주면서 같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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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지한고민상담] 회사 연하직원한테 묘한 감정을 느낍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ㅠㅠ 원래 직장내에선 조인성이 입사를 해도 관심없을 수 있다 자신했었는데............. 최근에 신입으로 (고민녀와는 나이로는 8-9 살의 차이) 들어온 남자 직원이 있습니다. 딱히 잘생긴 스타일도 아닌데 이상하게 그 친구한테는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가 되네요. 궁합을 맞춰보고 싶고, 가르쳐주고 싶다고 해야할까............ 케이트윈슬렛의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에서 한나처럼 섹스에 눈을 더 뜨게 해주고 싶어요. 그래서 자꾸 관련된 영상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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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살내음 맡고 싶다..
이제 혼자서 하기도 지겹다.. 토요일 쌀쌀한 저녁에 같이 팔짱끼고 산책하고도 싶고.. 조용하지도 시끄럽지도 않은 술집에서 한잔하고도 싶고 분위기 좋은 은은한 째즈바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싶고 같이 누워 서로의 살내음도 맡고싶고.. 따뜻한 체온에 서로 부비며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고 싶다. 외롭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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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올때 카섹스
아련한 기억 속 어딘가 비가 많이 내리던 어느날 그녀와 함께 카섹스하던 그 날이 떠오른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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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브아걸님
꽃 아이스크림 맛은 보장못함..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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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 리뷰 /
공블리의 바이보스틱 리뷰
지난 리뷰 때 퍼펙트래빗*을 사용해 보고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도 삽입형 바이브레이터가 올라와서 비교해 보고 싶어서 신청했어요. * 공블리의 퍼펙트래빗 리뷰▶ http://goo.gl/5uW4kg 바이보스틱은 퍼팩트래빗보다 사이즈가 작아요. 작은 건 또 어떤 느낌일지 무척 궁금했어요. 삽입 외에 온몸을 애무하는 용도로 쓸 수 있을까하는 기대가 있었어요. 상품을 받았을 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제가 좋아하는 보라색! 작고 아담해서 정말 장난감 같은 ..
공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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