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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로 자꾸 사랑을 확인하게되요 ㅠㅠㅠㅠ..
보통은 남자들이 섹스로 사랑을 확인한다는 말을 더 많이 들었던것 같은데요.. 저는 이상하게 남자친구에게 섹스로 사랑을 확인하게 되네요.... 남자친구랑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보는데요 저는 꼭 보는 날이면 섹스를 해야 맘이 편안해져요 남자친구가 안된다고 나중에 하자고 거부할때가 꽤나 있는데, 제가 남자친구보다 성욕이 더 많은 것 같긴해요 근데 다른 일이 있어서 거부하기도 하고 할수 있는 건데 저는 그날 하지 못하면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껴지고 순간 버림받았다고 느..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6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섹파는 어떻게 만드셨나요??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서로의 사생활 간섭없이 섹스하고플때 만나서 섹스를 하는 관계를 만들고 싶네요. 간단한 식사는 할 수 있어도 개인적으로 만나 데이트는 하지 않는 섹파를 만들고 싶은데. . . 다들 섹파는 어디서 만나서 만드시나요? 무슨 사이트나 어플에서 만나시나요??
아라비안나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6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엎드려서 자면
엎드려자면 야한꿈 꾼다고해서 맨날 엎드려자는데 남는건 베게와 침대시트에 침자국 뿐이네! 야한꿈 꾸는법 아시는분? 꿈에서만이라도 야하고싶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빨 사양?
저는 기혼남, 상대는 돌싱녀(모두 늦은 중년) 사귄지 7년. 네 저 비판의 대상이 맞습니다. 문제는 제 물건 기막히게 빨아줍니다 제가 그만하라고 할 정도까지요. 근데 제가 보빨을 하려 하면 거부합니다. 이유는 부끄럽다고 하는데 몇 번은 제가 강제적(?)으로 잠깐 한 적은 있구요. 하지만 매번 사양을 하네요 이유가 뭘까요? 또 한편 요즘은 여친의 거부로 전혀 안하지만 예전에 초대남과 2:1로 여러번 즐긴적도 있는데 초대남에게는 벌려줬었다는거죠. 몸에 흉터가 있는 것도 아..
cosmos1 좋아요 0 │조회수 66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휙! 훅!
상상은 이렇게 하지만 현실은.. . ㅠㅠ   췌. ㅠ
-꺄르르- 좋아요 1 │조회수 66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단단한 고츄
쪼이는 질에 넣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이네요ㅎ
예전엔 하루일과가 레홀이였는데 요즘 한번씩 들어와서 구경하고있네요~ 안녕 누나들?‥
홀딩유 좋아요 0 │조회수 66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아인 성생활
뭘 생각하고 들어오셨어요?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6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wwwww
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당신의 섹스를 들여다보는 시간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쭈쭈걸과 펄리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돌아온 NEW 섹스그라피 다이어리(=SG다이어리)를 소개합니다 "섹스는 평소 보는 것, 먹는 것, 입는 것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하나의 주제라 생각해요." Sex-Graphy, 섹스그라피란? **그라피(-Graphy)는 기록한다는 단순한 의미도 있지만 「글을 쓰는, 또는 기록하는 운동, 또는 기록방법(記錄方法)을 의미하는 접미어」를 뜻합니다. <우주의 의학사전에 정의된-graphy> 구버전의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66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니깐...차안에서..하고싶네..ㅋㅋ
비오는데..섹스하고싶네...것도..차안에서^^..습기가득...ㅋ.!!ㅋㅋㅋ 다들 발기찬하루보내세요~~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전 모임(?) 만들면 어떨까요.
아마도 유보된 독서모임 모집을 보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 독서모임과는 반대로... 진짜 야한 소모임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갑자기 불현듯 든 생각인데, 이를테면 '관전모임' 같은.... 예를 들어서, 멤버 10여명이 모여서 딱 정해진 2명(또는 3-4명? 하여튼 전체 모임의 일부)만 플레이+섹스를 하고 나머지 대다수는 둥글게 둘러싸고 조용히 관전만 하는 모임 같은.... 물론, 신원 노출의 우려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철저히 사전에 (톡방이나 건오 같은걸로) 어..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6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혼인데 고민이에요
결혼년차는 조금 오래되었어요 결혼하고나서 거의 1년에 1-2번정도 하는편이에요 편안함에 익숙하다보니 좋긴한데 성적으로 흥분되거나 그러지않아요 그래서 저는 맨처음 제가 고자인줄알았어요..ㅋㅋㅋ원래는 안그랬거든요 성욕이 너무 왕성해서 하루에도 수 회를 거듭하여 했는데 스스로 생각해도 너무 심각하길래 병원에 가봤더니 혹시 다른 이성한테도 그런감정을 느끼냐는 말에 그렇다 라고 선뜻 말 할 수 없겠더라구요 참 복잡 미묘한거같아요 하루에 ㅈㅇ를 수없이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6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맞는 파트너 만날 확률은?
개인적인 경험을 생각해보면 한 9~10%정도라는 계산이 나오는데 다들 어느정도이신거 같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6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랑질(BDSM)입니다.
주인님 자랑입니다. 주로 맞고 때리는 플레이를 하는데요. 주인님이 때리실 때는 엉덩이가 떨어져나가는 것처럼 아파요. 그런데 평소엔 얼마나 따뜻하게 보듬어주시는지... 맛난 거. 좋은 거. 귀한 거를 제게 주고 싶어하시고 또 늘 먼저 챙겨주세요. 제가 만난 예전 주인들은 섭이 먼저 안부인사해야 하고. 주인을 깍듯이 모셔야 한다며 섭이 뭔가를 해주는 게 당연하게 여기더라구요. 지금 주인님처럼 섭에게 베풀기만하려는 분은 첨입니다. 플할 때조차도 아프게 멍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63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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