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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바닷가에서 있었던 썰!!!
자칭 펨돔마스터님을 알게 되고 어제 바닷가에 놀러갔습니다 분노의 질주도 보고 밥도 먹고 놀다가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하니 바다보면서 술마시는 사람들이 늘어남 자칭남자 괴롭히기 마스터님께서 가방에서 길고 검은걸 꺼내셨죠 이게 머고???? 어데 최씨닙까??? 대답하길 나는 애널기구야 핫!!! 그거죠 전립선 자극할수있는 진동기구!!!!! 이걸 화장실가서 차고 오라는거였어요 화장실에서 차고 와도 머 괜춘하네? 이러고 있는데 리모컨키니깐 와~~~ 이게 머지? 막 다리 후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3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까 익명게시판에 팸돔녀라고 올렸는데...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해욧ㅎ 저는 페티쉬업소에서 알바를 하다가 성향을 찾은것같구요 소프트하게 눕혀놓고 살살 다루면서 괴롭히는게 딱 맞는것같아요 ㅎㅎ 현재 제주도에서 트위터로 섭 성향남들 연락이오면 오프 플레이 합니다 저 에 대해 궁금한게있으신분들도 계실ㄲㅏ욧? ㅎㅎ
펨돔녀 좋아요 0 조회수 63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_-*
미쳐야미친다 좋아요 0 조회수 63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섭다
나는 유부도 아니지만 간통하다가 상대방의 남자에게 살해를 당할지도  모른다는 게 무섭다. 나는 그게 무서워서 간통 같은 거 못할 거 같다.  신문에 많이 나오는 내연의 관계, 살해 등등. 이런 말들이 무섭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자던 성을 깨우다3
지난 밤..아무일도 없었던듯 애써 태연한척 일을 한다. 내 옆으로 선배가 지나가기만 해도 지난 밤의 기억이 살아난다. 절대 남자로 보면 안되는 그가 남자로 느껴진다. 수치심보다 더 큰 감정이 몰려온다. "아무도 쉽게 넘보지 못하는 날 무너뜨렸어!" '그의 여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그럴 수가 없잖아ㅜㅜ' 내 맘속 이성과 감정이 널뛴다. 또한..건드려 놓은 내 몸을..다시 한번 만져주길 바랬나보다. 장난감이 아닌..따스한 피부로! 하지만 그는 날 터뜨려놓기만했다.. 그..
마녀언니 좋아요 1 조회수 6380클리핑 0
단편연재 / 그녀의 다이어리 #3
2화 보기(클릭) 영화 [위플래쉬] -그래서, 네가 여자를 만난다고?-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흥미롭다는 듯한 그의 목소리에 나는 살짝 한숨을 쉬며 그렇다고 대답했다. 낄낄 거리는 비웃음이 들려올 줄 알았는데 그의 말은 예상 밖이었다.    -그래. 너도 여자 좀 만나고 그래야지.-   “왠일 이에요?”   그는 나와 같이 음악을 하는, 나보다 네 살 위인 형이자 동료였다. 아니, 동료라고 하기엔 그와 나의 격차는 너무 벌어져 있다.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380클리핑 422
자유게시판 / 나도 삘 받았다 (후)
역싀 예쁜 레홀언니들 보다보면 기분이 얄랑꼴랑 해버리고 아주 좋자나~~~~~~~~~~
jj_c 좋아요 4 조회수 63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녁에완전춥네요ㅜㅜ
야근하는 사람들 많으신가요? 저는 오늘도야근이랍니다 흙흙
촤촤 좋아요 0 조회수 63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 만남 후 성병
혹시 레홀에서 사람 만나서 관계를 갖고 성병에 걸린 분 계신가요? 어떻게 자기 몸을 관리 하길래 성병을 옮기나 싶기도 한데... 그런데 이건 정~말 재수없는 경우가 아닌 이상, 결코 일반적인 것이 아니지 않나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파트너는 이렇게도 생길 수 있다.(부제 : 애무를 잘하자)
앞에 적었던 글의 여자분에서 이어진 글입니다. "카톡~~~~~" 나 : 뭐지?  톡 : 안녕하세요....혹시 XX 아세요? 전 친구인데... 나 : '음...나랑 섹스파트너로 몇달 지내다가 외국간 그녀의 친구군...'       '그런데 왠 톡? 번호는 어찌알고?'      "네 아는데요...그 친구 외국 갔지 않아요? "      "연락처는 어찌 알았어요?" 그녀 : " ㅋㅋㅋ 오빠 맞죠? 어디살..
뱀파이어 좋아요 2 조회수 63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가려고 했는데
너무 궁금한 나머지 관전 클럽(예시카) 한번 가보고 싶어서 용기를 내어 혼자 싱글로 예약하고 가게 앞까지 갔는데 커플분들이 너무 없어서 다음에 오시라는 말을 듣고 어쩔 수 없이 발길을 돌렸습니다. 너무 아쉬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칙칙폭폭
미쳤지.... 싶은마음반 호기심 가득한 마음 반으로 기차를 탔네요 재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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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도배질 4
친구야. 뒹굴자.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3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 서른살이에요
여자가 섹스에 눈을 뜨는 삼십대 시작입니다 하...연하를 만나야 하나 남자는 삼십대 들어서면 성욕이 사그라든다고 하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절주절
파트너 만나면 첨으루 망사스타킹하구ㅎ해보려해요ㅋ 사실 내숭아닌 내숭도 떨었고 싫은척하면서 은근 요구 다들어줬는데 뭔가 이벤트성으로 해보고싶어졌어요! 안그럴거같은 여자가 망사스타킹신구ㅎㅅㅎ 펠라해주면 남자는 어떤기분일까 이런저런생각들? 망사어떤가요 해보신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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