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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출근길에 짧은 치만에 티팬티 입은 여성...
하늘거리는 꽃무니 짧은 원피스 계단 올라가는데 무심코 카톡하다가 고개를 드니... 엉덩이가 다 보이는데 검은색 티팬티를.... 근데 보통 여자분들 치마에 티팬티는 잘 안입지 않나요?? 여튼 자꾸 생각나서.... 오늘 일은 다했네 아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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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과열되어서 글 삭제하겠습니다.
이거 뭐.... (씁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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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땀이 많은 체질
섹스할때 땀이 너무 많이나서 이게 마찰력이 느껴지지도 않아요. 집중이 안될정도. 평소 삽입시간도 긴편이라 빨리 사정하기도 힘든데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더 좋은 섹스를 하고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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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입에넣고싶은 자 지 보 여 주 고 싶 다
보 여 주 고 싶 네 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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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야근에 찌듭니다.
해야할 업무가 태산이군요. 월급은 티끌인데 말이죠. ㅎ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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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애무, 섹스, 파트너, 남친과의 섹스 등등 잡다한 섹스 이야기..
오랜만의 글이다. 이제 애무에 대한 것은 어느 정도 많이 적었으니 삽입 테크닉에 대해서 써볼까 하지만 삽입 테크닉은 너무 많은 자료가 있어서 내 글로 괜히 더할 것 없어 보인다. 다른 파트너의 이야기나 몇몇 에피소드는 그동안 적었고 이제는 그냥 일반적인 섹스 전반에 대해서 적어볼까 한다. 바쁘고 소중한 시간에 내가 글을 적는 이유라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내가 아무것도 모를 때 누군가 적은 글이 도움이 ..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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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사지1
짜릿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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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맙습니다
나는 오늘도 당신 덕분에 안전했고 편리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애써주심에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마워요. 오늘 조금 고단했지만 이를 내일의 자양분이라 여기며 더 힘내볼게요, 나도. 같이 힘내요, 우리! 고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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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원한 맥주 한잔 어때요~^^
한가한 저녁 맥주 한잔 어떠세요?
슈가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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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역 모임~
지역 모임해도 될 정도 되지 않아요~ 다 알거 알고 부끄러운거도 아니고 모여서 새로운 친목이 생길수도 있고 횐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여 ?ㅎㅎ 다른 목적 없이 여쭙니다~ 왠만하면 여자분들도 과감히 함 참석해보셔도 좋은 경험이 될듯하신데요~
69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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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토요일 출근 레홀러가 저만은 아니네요
근데 신기한건 지난주에는 A님 이번주에는 B님 이런식으로 멤버가 계속 바뀌는것 같은데 왜찌하여 저는 그대로죠? ^^;;; 심지어 다음주는 월요일에도 못 쉬는데????? ^^;;
Mag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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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 안끝나네..
대한민국 국가안보실장님 통일부장관님 끝까지 힘내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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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뭐가 그렇지 않다는 거?
여러명한테 보낼 거면 최소한 헷갈리지는 맙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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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상놀이터 11
“엎드려봐, 그리고 조금 웅크려 줄래“ “이렇게?” “어, 엉덩이를 조금 더, 다리도 좀 벌려봐” “창피할 것 같아” “뭐가, 그냥 나에게 모든 걸 맡겨. 난 지금 널 보는 게 아니라 느끼려고 하는 거야. 지금 너무 예쁜 걸 색깔도 너무 맘에 들어, 촉촉함도 예뻐 보이고” 촉촉함이 있는 보슬보슬한 보지 털과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보지가 너무 예뻤다. 이불을 돌돌 말아서 그녀가 편하도록 밑을 받쳐준다. 난 내 무릎 밑에 배게 하나. 엉덩이에 입맞춤 하고, 둥..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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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삽입할 때 여자들의 반응
지금의 그녀는 적당한 톤으로 신음을 흘리면서 내 품으로 더 파고들며 안겨온다. 너무 사랑스럽다. 과거 어떤 여친은 거의 무음으로 다리를 일자로 쭉 뻗고 눈 감고 인상 쓰면서 느꼈다. 어떤 분은 목청이 터져라 소리소리 질렀고 어느 그녀는 팔에 힘이 빠져서 나를 껴안고있던 손이 자꾸 풀렸고 어릴 때 여친은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팔에 힘이 더 들어가 나를 더 힘차게 껴안았다. 어떤 여친은 다른 반응은 없는데 내 피스톤운동에 맞추어 계속 엉덩이를 들썩들썩 해줬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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